농사짓는 농지와 돈 되는 농지는 투자 지역이나 투자방법이 전혀 다르다

[농지오케이]

농사짓는 농지와 돈 되는 농지는 투자 지역이나 투자방법이 전혀 다르다

농지투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푸른 초원 위에 드넓은 농지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소유하는 것은

반드시 이용 활용하려고 하는 것만이 목적은 아니다.

사실 어찌 보면 대부분은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심리가 가득하다.

따라서 부동산을 취득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용 활용이든 가치 상승 기대든 간에 투자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물론 상속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이요이나 자산 상승가치가 없는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푸념하거나 단념을 하기보다는

이를 활용을 하는 방안이나 가치 상승을 위한 방안을 찾거나

아예 처분하여 새로운 투자 대상을 물색하는 등 투자로서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오늘의 이야기를 한번 해 보자.

농지는 생산과 보전을 위한 농사를 짓는 농지와

가치가 상승하여 향후 수익을 안겨 줄 돈 되는 농지가 따로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농지에 투자를 하려고 한다 하면서는

저 들판의 넓디넓으면서도 값이 싼 농지를 바라보면서

이런 땅을 사 놓으면 몇 배 몇십 배는 오를 것이라고 잔뜩 기대를 한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듯이 이런 땅이 값이 많이 오르는 좋은 투자의 땅이라 할 수 있을까?

이미 아니라는 것을 다들 알고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지에 투자한다고 오면

이런 땅을 고르는 것이 현실인 것이 매우 안타까울 뿐이다.

이런 땅을 투자 등으로 보유하였던 사람들은 후회하고 피하지만

처음에 농지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은 그 유혹에 빠져든다는 것이 문제이다.

농사짓는 농지를 사면 안된다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귀촌하는 사람도 많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육성하는 청년농업인 그리고 스마트 농업 등도 있어서

농촌에서 농지에서 생산활동에 참여하고 소득도 올리면서 정착하려는

아니 부농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농촌의 저 싸고 넓은 농지에 투자하는 것을 권한다.

이 생산과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농지구입 이것도 투자인 것은 맞다.

다만 대부분의 도시인들이 말하는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농사짓는 농지에 투자를 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농사짓는 농지에 대한 투자 전략은 신중한 계획과 철저한 준비가 중요하다.

투자 목적, 지역 선택, 현지 조사, 장기적인 수익성을 모두 고려해야만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농사짓는 농지는 농업 생산에 초점을 맞춘 토지로,

귀농이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주로 선택을 하게 된다.

따라서 투자자는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농사용 농지 투자의 첫 단계는 적합한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다.

가급적이면 기반 시설과 수리 안전시설이 잘 된 들판의 농지들이

대체로 토양 상태가 양호하고 경지 정리가 완료되어 있는 농지가 적합하다.

재배하려는 작물 생산에 적합한 기후와 안정적인 물 자원이 있는 지역을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근처에 농업 관련 인프라인 유통이 가능한 집하장이나 창고, 시장, 운송 시설이 있는 것이 좋다.

주요 도로 및 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은 물류비 절감과 농지 관리에 유리하다.

이러한 지역들이라면 생산과 유통 등에서 매우 유리할 뿐만 아니라

농지의 꾸준한 상승도 기대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농사짓는 농지이지만 그래도 효율적인 투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공적장부 등만이 아니고 현장 실사를 통해 토지의 상태와 농업 가능성을 철저히 파악해야 한다.

또한 해당 지역의 농업 지속 가능성과 주변 개발 계획을 검토하여 장기적인 가치를 판단하여야 한다.

행정기관이나 농협 등 유관기관 등의

농업 및 귀농 지원 정책, 보조금, 세금 감면 혜택을 지원하거나 적극 활용할 수 있는지도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농업 이외에 다른 수익 창출 가능성이 있는지도 판단하면 좋다.

예를 들자면 농촌 관광이나 농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을 수 있다.

아무리 농사짓는 농지라지만 농사짓는 것만 따져서는 안되고

어떤 농지가 되었든 어떤 투자가 되었든 간에 다를 것이 없듯이

농사짓는 농지 투자도 법적 요건을 준수하고 잠재적 리스크를 관리해야만 한다.

국계법과 농지법 ㄷ등 법률과 토지 이용 계획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해야 하는 것은 필수다.

의심 가고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는 법률, 세무, 농업 전문가와 협력하여 복잡한 문제를 예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농사를 주업으로 할 것이니 자연재해나 기타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한 농지 보험도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농사짓는 농지에 대한 투자는 단순한 경제적 가치를 넘어,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지역사회 기여라는 중요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성공적인 농지 투자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신중히 실행해야 하는 것 역시 다른 투자와 다를 바가 없다.

농사짓는 농지에 투자하려거든 경지정리된 들판 농촌지역으로 가라

행정기관 등 유관기관의 지원이나 활용이 가능한 곳

그리고 생산물의 보관 출하 유통 등 농업 관련 인프라가 충분한 곳이라야 한다.

귀농과 귀촌, 그리고 전원생활을 위해 농지를 투자하려는 경우에는

단순히 경제적 투자뿐만 아니라 생활의 질과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귀농 및 전원생활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한 농지 투자 전략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해 보고자 한다.

귀농 및 전원생활 농지 투자란?

농업 활동뿐만 아니라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니

농업을 통한 자급자족 가능성이 있는지

농촌에서 새로운 사회적 관계 형성을 이룰 수가 있는지

전원생활을 위한 인프라 및 편의 시설 접근성이 좋은지 등을 살피고

구입하려는 농지가 농업이 가능하도록 토양이 비옥하고 관리 상태가 양호한지

안정적인 물 자원이 있는지 등 지하수나 관개 시스템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농촌 생활에서 중요한 것으로 주변 도시나 주요 도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농지인지

집을 짓거나 기존 건축물이 있는 농지로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귀농 및 전원생활을 위한 농지 투자 전략은

단순한 경제적 목적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귀농 귀촌 전원생활은 철저한 준비와 명확한 목표 설정이 성공의 열쇠이니

지역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을 계획해야 하고

새로운 시작이자 삶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으므로

귀농 귀촌 전원생활을 원한다면 고향이나 원하는 지역으로 가는 것을 권한다.

돈 되는 농지는 주로 자본 증식 및 개발 가능성을 목표로 투자하는 토지 투자이다.

돈 되는 농지 투자 전략은 도시화와 산업의 확장 가능성, 개발 계획,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돈 되는 농지는 도시와 가까운 위치에 있고, 장기적으로 개발 가능성이 높은 토지를 의미한다.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로 인해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아야 하고

산업 단지, 교통망 확충 등 개발 계획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매각을 통해 자산을 증대시킬 수 있어야 한다.

돈 되는 농지는 적합한 위치 선정이 투자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도시 주변 지역을 선택하여 개발 가능성을 극대화해야 한다.

인구 유입 등 성장률이 높고 산업단지 개발이 예정된 지역이 좋으며

향후 도로 및 철도 연결 계획이 있는 지역의 접근성과 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돈 되는 농지를 효과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구입할 때만이 아니라 보유단계에서도 주변 토지 매매가와 지역 개발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하고

농지를 보유한 후 임대 또는 개발 가능성을 활용하거나

농지연금 등을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 등으로 수익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좋다.

어느 투자에서나 만찬가지로 단일 토지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지역이나 농지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낮출 수 있어야 한다.

개발이나 개발 가능성 등을 위하여

국계법 및 농지법 등 법률과 토지 이용 계획을 사전에 확인하여 법적 문제를 예방해야 하며

농지 투자 전문가와 협력하여 복잡한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 좋고

돈 되는 농지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정부 및 지자체의 개발 계획을 파악하고 해당 농지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보유하는 동안에라도 농지의 임대료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생각해야 하고

장기적으로 토지 가치가 상승하면 매각을 통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돈 되는 농지는 도시와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이다.

신중한 검토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며, 자신의 투자 목표와 성향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개발 가능성이 높은 농지를 선택하고, 지속적으로 시장 동향을 분석하며,

전문가와 협력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면 성공적인 투자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돈 되는 농지는 주로 도시와 산업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하여야 한다.

GTX 노선이 지나는 지역인 수도권 지역은 교통망 확충으로 인해 땅값 상승 가능성이 크다.

평택, 천안, 구미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지역은

주거 및 상업 수요 증가로 인해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관광 및 레저 개발 지역으로 제주, 강원도는 관광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인해 투자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 글에서 강조하고자 한 것은

돈이 되는 농지는 도시 주변 개발 가능 지역의 농지가 더 오른다는 것이고

농촌지역의 농지는 덜 오른다는 것이지 안 오른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투자 수익 즉 자산증식을 위한 투자라면 한마디로

"돈 되는 농지에 투자하려거든 사람이 모이는 도시나 산업이 들어오는 지역으로 가라"

라고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래는 그냥 수도권에서 아직도 농촌지역인 곳으로서

도시근교 개발 가능 지역 농지와 농촌지역 경지정리 지역 농지에 대하여

1990년부터 2025년까지의 공시지가를 가지고 상승률을 비교해 본 것이니 참고하시고

이 글을 읽는 투자자분들도 자기가 사는 곳이나 아는 지역에서

도시나 마을 주변과 농촌지역의 가격 변화를 비교해 보세요.

그럼 농사를 짓던 투자를 하던 향후에 농지투자를 한다면

어디에 어떤 땅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공감하게 되실 겁니다.

행정사 공인중개사 농지오케이 윤세영

연락처 : 010-5340-1788

농업직공무원 23년근무, 강사, 저자,

농지위원회 위원, 농지중개컨설팅 25년 농지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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