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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정신차린말을하는무리들
 
 
 
카페 게시글
시와 찬송과 노래 -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부지런 추천 0 조회 180 13.01.11 01: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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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1 16:09

    첫댓글 우리가 소망있는 자로써 이세상에 나그네처럼 살면서
    어떤 삶을 살다가 마쳐야 할지..,
    주님이 부탁하신일이라고 하니 더 가슴이 메입니다.
    참~ 좋군요 .
    찬송가는 270장

  • 작성자 13.01.11 11:17

    며칠전에 차를 타고 가다 이 찬송가가 생각이 나더군요.
    이세상에서 나는 나그네 같이 정처 없이 떠도는 인생이구나 !
    이곳에 소망을 두어선 안되는 구나 ! 아니 두고 싶지도 않구나 !
    나그네 때문에 불렀는데...뒷부분으로 갈수록 나그네가 이세상에서 살아갈 삶에 대해 노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게요.

  • 13.01.11 10:36

    큰 소리로 따라 부릅니다....
    이 아침에 (소박한, 더 소박해도 좋을, 우리 마음의 찬송이 있기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부지런 님께서도 평안한 날 되십시오.

  • 작성자 13.01.11 11:18

    감사합니다.
    수국님도 평안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13.01.11 11:19

    천사도 흠모하는 자리에 앉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세상것 버리기가 왜이리 힘든지.
    오늘도 주님을 생각하며 살아가 봅니다.

  • 13.01.11 19:17

    주예수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온세상 멀리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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