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감동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온세상에 울려 퍼질 찬송이 되길...
저와는 무관한 모임이나 저도 마음속으로 같이 부르고 있습니다.
첫댓글 우리가 소망있는 자로써 이세상에 나그네처럼 살면서어떤 삶을 살다가 마쳐야 할지..,주님이 부탁하신일이라고 하니 더 가슴이 메입니다.참~ 좋군요 .찬송가는 270장
며칠전에 차를 타고 가다 이 찬송가가 생각이 나더군요.이세상에서 나는 나그네 같이 정처 없이 떠도는 인생이구나 ! 이곳에 소망을 두어선 안되는 구나 ! 아니 두고 싶지도 않구나 !나그네 때문에 불렀는데...뒷부분으로 갈수록 나그네가 이세상에서 살아갈 삶에 대해 노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게요.
큰 소리로 따라 부릅니다....이 아침에 (소박한, 더 소박해도 좋을, 우리 마음의 찬송이 있기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부지런 님께서도 평안한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수국님도 평안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천사도 흠모하는 자리에 앉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세상것 버리기가 왜이리 힘든지. 오늘도 주님을 생각하며 살아가 봅니다.
주예수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온세상 멀리 전하라
첫댓글 우리가 소망있는 자로써 이세상에 나그네처럼 살면서
어떤 삶을 살다가 마쳐야 할지..,
주님이 부탁하신일이라고 하니 더 가슴이 메입니다.
참~ 좋군요 .
찬송가는 270장
며칠전에 차를 타고 가다 이 찬송가가 생각이 나더군요.
이세상에서 나는 나그네 같이 정처 없이 떠도는 인생이구나 !
이곳에 소망을 두어선 안되는 구나 ! 아니 두고 싶지도 않구나 !
나그네 때문에 불렀는데...뒷부분으로 갈수록 나그네가 이세상에서 살아갈 삶에 대해 노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게요.
큰 소리로 따라 부릅니다....
이 아침에 (소박한, 더 소박해도 좋을, 우리 마음의 찬송이 있기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부지런 님께서도 평안한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국님도 평안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천사도 흠모하는 자리에 앉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세상것 버리기가 왜이리 힘든지.
오늘도 주님을 생각하며 살아가 봅니다.
주예수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온세상 멀리 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