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4. 10...비밀 나치 네트워크 ‘센츄리아’ 유럽 확산과 NATO의 지원 외 뉴스 몇 가지..
1. 미국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러시아 석유저장소를 폭격하지 말 것을 주문했습니다. 왜냐하면 러시아가 원유가격을 올리면 미국 경제가 원할하지 돌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미국은 2021년 5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이란에서 예멘에 보내던 압수한 무기를 우크라이나로 보냈습니다. 무기의 종류는 5,000정 이상의 AK-47, 기관총, 저격총, RPG-7 및 500,000발 이상의 7.62mm 탄약입니다. 웃기죠? 사실상 미국은 해상 강도질을 했던 겁니다.
3. 미국 국방부장관 오스틴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인 여성들과 어린이에 대한 집단학살의 증거가 명백함에도 집단학살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에 무기를 대 주기 위한 핑계로 보입니다.
4. 미국 우주사령부 사령관인 스티븐 화이팅 장군은 스타워즈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고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인 보렐은 핵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러소포비아를 부추기고 유럽은 미국인들의 세치 혓바닥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이상은 러시아 언론매체 알티(RT)에 올라온 기사들 중 몇몇입니다.
러시아 언론 매체 알티 : https://www.rt.com/
1. 아랍인들의 금식기도인 '라마단'이 끝났습니다.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라마단 기간 중 더 큰 폭력적인 테러는 없었습니다.
2. 수낙 영국 총리는 이스라엘을 더 확고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질알했습니다. 바이든은 이스라엘은 실수(민간인 학살에 대하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에서는 이 질알하고 뒤에서 계속 무기를 대 주는 건 미국입니다.
3. 지난 번 이스라엘이 시리아 내의 이란 영사관 폭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은 이스라엘 영토 깊숙한 곳까지 공격할 수 있다는 옵션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4. 아시아 시장 포럼은 이란 서부 도시 하마단을 2024년 아시아 관광 수도로 지정했습니다.
5. 프랑스는 이스라엘의 학살을 비난하면서 마치 이스라엘을 돕지 않을 것 같은 '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쥐새끼같은 마크롱을 믿을 세계인은 한국인 빼고는 없을 겁니다. 프랑스인들로부터도 욕을 바가지로 처 먹고 있는 마크롱입니다.
이상은 이란 국영언론 매체 프레스TV(PRESSTV)에 올라온 기사중 일부였습니다.
이란 국영언론 프레스 티비 : https://www.presstv.ir/
까페나 블로그가 좋긴 좋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하면서 이렇게 욕을 했다면 사람들로부터는 비난을.. 유튜브로부터는 계정정지를 당할 것입니다. 머 욕하기 위해서 까페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욕한 넘들은 욕을 처 먹어도 싼 넘들입니다.
오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 투표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에서 민주당 압승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은 오늘 대단한 정신승리감을 맛볼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까지입니다. 정신승리감은 그동안 지지한 것에 대한 댓가입니다.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누차 하는 이야기지만 국힘당은 친일관료조직이 만든 자유당의 후예들이고 민주당은 친일 매판자본이 만든 한민당의 후예들.. 즉 몽땅 친일파의 후예들입니다. 국힘당과 민주당은 하나의 몸통에 대가리 두개 달린 쌍두사입니다. 총선은 민중을 위한 것이 아닌 단지 자기네들끼리의 헤게모니 싸움일 뿐입니다.
그래서 조동아리로는 모든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변화도 없는 것입니다. 이미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은 180석을 차지했었습니다. 그런데 뭘 했나요? 문재인은 국가빚 일천조를 만들어 냈고 국민들에게 백해무익 독극물 백신 주입하는 것에 올인했으며 그로 인해서 자영업자들은 파산했습니다. 민중들 다수가 이러한 사태에 대해서 눈을 뜰 때까지 같은 일은 반복될 것입니다.
비밀 나치 네트워크 ‘센츄리아’ 유럽 확산과 NATO의 지원...SCOTT 인간과 자유
집단서방에 맞선 사상최강의 러중연대!/재넷 옐런의 즐거운 식도락 출장!/용의 해, 용의 달, 용의 날에 맞춘 쌍룡회!/라인메탈이 위구르산 면화 사들이는 이유!...박상후의 문명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