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고개 → 적포 이남마을(2023.2.14.나 홀로) ◆
교통관계가 아주脆弱한 곳으로 우려하였는데 남지에서 신반가는 버스가
오전 오후에 한번 있어 마침 08:40분에 있다하여 남지도착 08:10분으로
여유를 가지고 승차하였는데 딱 나 혼자로 그것도 바로 박진고개로 가는
것이 아니고 박진교를 통과 함과 동시 좌측 오지마을 거쳐 돌아나와
박진고개로 넘어오는 버스로 혼자타고 온 동네를 돌아 온갖 마을
구경을 하고 박진고개에 하차하였다. 무려 45본 걸렸다(바로오면 2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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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발 07:00 →남지착08:10 →남비발신반행 08:40 →박진고개착09:25(별뫼심터 걷기시작)
→여의나루터 →연화동 →정곡마을→적표교 이남마을 버스정류장착(2시10분) →
승용차이용(2시50분발)창녕착 3시20분→ 창녕발 4시20분 →대구착 5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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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별뫼쉼터에서 하차하여 걷기 시작하였다.(고개를 올라 내리막 도로로 간다)
본 구간은 다른 구간과 다른점은 자전거길을 많은 돈을 드려 상당히
넓고 아주 길게 약 3km정도 되는 곳이 두곳이나 된다.
함양 울산 고속도로 건설중(밀양에서 울산까지는 작년도 봄에 개통).
자전거길 쉼터로 잘 꾸며놓았으나 이용자가 거의 없는 것 같다.
도로옆에 조그만한 공연장도 있고 쉼터도 잘 꾸며져 있다.색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적포교를 건너 이남마을 도착 (2시10분)하여 버스를 기다려도 오지않아 지나가는 승용차를 이용하여
창녕와서 한 시간 기다려 4시2분발 대구행승차(태워준 승용차는 창녕군 차로 현장지도차 나왔다고 한다.너무
너무 감사!!!)
좋은 날씨속에 트레킹을 잘 마치게 됨을 감사한다.(승용차도 이용하고 모두가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