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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중에 외빈(군수님, 면장님)도 오셔서 함께 식사 했습니다(준비한 자리도 성황이라 우리 감사님은 저멀리 혼자 식사중이네요)
- 군수님 빈손으로 오셔서 식사만하고 가시면 안되죠 (노래로 찬조해주세요, 와~ 가수보다 더 잘불렀음, 안동역을 함양역으로 개사해서)
| - 기수별 노래자랑시간 - 백전출신가수 박미정님(옛 예비군 무기고 중대장? 따님), 흥도 잘 맞쳐주시고 노래진행도 잘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나중에보니찬조금까지 접수하셨더군요 감사) - 행운권 추첨의시간 두릅 20박스등, 함양농협 특산물 등 푸짐한 선물 모두 챙겨 갈수 있도록 나눠드렸습니다 - 최고상품(50만원상당)당첨자는 행사 내내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최고의 실력을 뽑낸 분이 타갔습니다(최고행운도 함께하네요) - 마지막 마무리하고 텅빈 행사장에서, 21회 안현열부회장님이 수고했다고, 회장님과 사무국장에게 억지로 손잡게하고 내년엔 더잘해봅시다하며 한컷 찍어 주셨습니다) 대부분 사진자료는 16회 하미경 총무님이제공해주셨습니다 (임원진 일동,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여러 동문님들이 재정적 지원을 해주셨고,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덕분에 행사를 무난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여러 참석하신 동문님과 물심양면 도와주신 동문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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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화가 벚꽃위에 피였습니다 (물라드리 118년만에 4월중순에 눈이..) 학교 가는길 이랍니다
매치꼴 쪽이랍니다
4/11 박영조님 입금확인, 기수확인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