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데저트 쉴드에서 데저트 스톰 전쟁이 시작되기 직전
우리의 기사님께서 슈와스코프 장군을 만났을때의
이야기랍니다.
슈와스포크 장군이 우리의 기사님을 불렀다 합니다.
기사님께서 슈와스코프 장군 막사에 들어갔는데
장군의 데스크에 꽃병이 놓여져 있드랍니다.
그래서 기사님께서 장군에게 묻길
전쟁중에 왠 꽃병이냐 고 물으니
슈와스코프 장군이 기사님께 되묻길
이 카네이션 꽃이 무슨뜻인지 알고 있는가? 라고 묻자
기사님은 모르겠다 대답했고
이에대해 슈와스코프 장군이 말하길
이건 전쟁때마다 내려오는 풍습인데
용감하고 잘싸운 최고의 군인에게 카네이션꽃을 꺽어 단추구멍에
꽃을 꽂아 달아주는 거라며 책상에 놓인 꽃병에서 카네이션 꽃을
한송이 꺽어 우리의 기사님의 군복 단추구멍에 꽂아
달아주었다 합니다.
이풍습은 지금도 계속 전해져 내려오고 있답니다.
군인이 군복 앞단추구멍에 카네이션을 꽂고 있다면
그는 최고의 군인임을 알려주는 거랍니다.
GENERAL NORMAN SCHWARZKOPF
"용감하고 잘 싸운 최고의 군인에게 카네이션 꽃을 꺾어 단추 구멍에 꽃을 꽂아 달아주는 거"
"키미님께서 우리 카페 회원님께도 카네이션 꽃을 꺾어 단추 구멍에 꽃을 꽂아 달아주는 거"
멋진 그림인데요...
감사합니다...
키미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식 감사합니다,
최고의 군인
기사님 의 카네이션 꽃!
멋진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카네이션꽃이 그런 스토리도 가지고 있었군요.
우리나라는 부모님 가슴에 감사함을 전하는 의미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데ㅎㅎ
모든 인류에 영 웅이신 기사님 새해에건강하시고 모든일 잘마무리끋맺음 무사히맞히시길 손모아비옵니다 ''
오랜기간동안 수많은 전쟁에 고생하시기에 너무마음아파요
언제나 끝내고 편히쉬실래나 그때을 열심히 기도드립니다''
여왕님 기사님 사랑합니다 💜 💕 ❤️..
🎄🎄🎄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