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제가 만들어 드리는 건강식품 만드는 법을 살짝 알려드리렵니다
모두들 혼자만 알고 계시고 퍼뜨리지는 마세요~ ㅎㅎ 비밀입니다.
먼저 왜 만들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면 좋을 것 같네요
나는 예전에 심한 교통사고로 사실 몸이 좋지 않은데다가 지난 봄에 감기로 쓰러진 적이 있어요
이역만리 타국에서 혼자 일어나지를 못하고 잠자듯 쓰러졌는데 이틀 연속 출근을 안하니
직원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전화를 했다가 놀라서 달려오겠다고 하는 것을
하루쯤 더 있겠다고 하다가 혼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심하게 아프면 머리가 돌아가지를 않더라구요
그냥 911로 전화를 하면 되는데 눈을 떳다가 혼절했다가 하면서 4일을 지내고
이러다가 죽는구나 생각하고 정신을 차리고 일어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에 아들이 지오피에 있을 때인데 연락할 수도 없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예전에 엄마가 만들던 발효식품이 생각이 나고 또 이곳에는 질좋은 것들이 많아서
아들 면회 갔다가 정대령님을 만나서 발효식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레시피를 알려드리고 궁금하신 것은 전화로 질문하면 그때 그때 대답해 주면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드신 그 방구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ㅎㅎ
레시피
각종 곡물들을 선정합니다.
자신에게 좋을 것 같은 곡물들을 선정하는데 나는 율무, 현미, 보리쌀, 차조기, 현미찹쌀, 귀리
등등을 유기농으로 구입하여서 밥을 하는데 된밥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들을 발효시키기 위해서는 습도와 온도가 중요한데 아무리 더워도 실내온도가 23도 전후로
맞추어야 합니다. 통에 담은 밥들을 시간에 따라 뒤집에 주어야 썩지 않고 발효가 되기 때문에
정성이 들어갑니다. 이것을 만들 때에는 정대령님 사모님께서는 바깥 나들이를 못한답니다.
중앙에 온도계를 꽂아 놓고 온도가 30도 이상 올라가면 뒤집에 주기 때문입니다.
이 것을 열흘 정도 하면 그 다음 부터는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이나 이틀에 한번 뒤집에 주면 됩니다.
2주 정도 지나서 냄세도 구수하고 온도도 더 이상 올라가지 않으면 햇볕에 말립니다.
정성과 시간만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는 마늘, 양파, 생강, 계피, 강황, 같은 자신의 몸에 좋은 것들을 찾습니다.
나는 몸이 차고 장운동이 활발하지를 않아서 더운 성질의 식품들을 주로 찾았습니다.
거기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허브를 첨가합니다.
이런 식품들을 잘라서 잘 말려 가루로 만듭니다.
가루로 만들어진 것들을 위의 곡물 발효된 것에 섞어 주는데 보통 곡물이 1 이면 식품은 2 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마늘과 양파를 제일 많이 넣었고 생강과 강황은 그 다음으로 계피는 적게 넣었고
로즈마리나 마카 같은 허브와 호르몬 불균형을 잡아주는 것들은 계피 정도의 양으로 넣었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가 먹는 식품들이고 다른 화학물질이나 첨가물은 일절 넣지를 않습니다.
양의 비율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넣으면 되고 아니면 같은 비율로 넣어도
누가 고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혼합한 것들위에 효소 부어줍니다.
저는 정대령님이 깊은 산속에서 따서 담아 두었던 돌배 효소나 돌복숭아 효소
당귀효소를 넣기도 하고 이번에는 오미자 효소를 넣었습니다.
바짝 말린 식품 가루들에 효소물을 넣어 버무려주면 끝입니다.
별로 어렵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고 쉽습니다.
그리고는 김치 냉장고에 넣어서 저온 발효를 계속 시키시면서 드시던가
아니면 실온에 너무 덥지만 않게 두시면 상하는 일은 없이 계속 발효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든 건강 식품을 4달 정도 먹었더니 지금은 크게 덥지도 않은데 몸에 땀이 나네요
전 유난히 몸이 차가워서 겨울이 싫었는데 지금은 손발도 따뜻하고 배도 따뜻해요
또 콜레스테롤도 약없이 잡았구요 대사증후군이 있어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바로 살로 가기 때문에
밥은 일주일에 한공기 이상을 먹지 못했습니다. 고구마 과일 셀러드로 연명을 했어도
살이 그렇게 쪘었는데 지금은 하루 세끼를 밥을 먹어도 살이 전보다는 빠졌어요
밥을 먹는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우리 아들승리 가족방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일년전과 지금의 사진이 많이 다를꺼예요 ㅎㅎ
이젠 조금 옛모습이 나옵니다~ 영균엄마가 나보고 사진빨이냐고 ㅋ 하는데 실제로 조금 이뻐졌어요 ㅎㅎ
주의 사항
이것을 먹으면서 주의해야 할 것은 꼭 밥을 먹고 드시라는 겁니다.
안그러면 속이 좀 아플 수가 있어요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ㅎㅎ
그리고 먹기 시작한지 며칠 후 부터는 누구나 방귀를 뀌게 되있습니다 ㅎ
왠일인지 모르지만 방귀냄세가 코를 찌를 정도로 독합니다.
응가도 냄세가 지독하구요 ㅋ 그래서 점잔은 자리에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4-5일 정도면 방귀는 사라집니다.
그 다음 부터는 방귀도 없어지고 또 뀌어도 냄세가 없답니다.
내가 무슨 의사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그냥 추측으로는 이 효소가 들어가서
몸속의 나쁜 것들은 몰아내는 것이 나닐까? 짐작할 뿐이에요
특징
이것을 몇달 같이 먹어본 사람들에 의하면 변비에는 며칠 정도면 해결되고
혈액순환이 잘되서 그런지 잠이 좀 편안해졌고 피곤하지 않아서 운동량이 많아집니다.
특히 천식 기침에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알러지 천식이 있어서 감기에 걸리면
여름까지 기침을 하는데 이것을 먹고는 감기에 걸렸다가고 바로 그칩니다.
특히 정대령님은 천식으로 늘 병원을 제집 처럼 다녔다는데 이걸 먹고 나서는
한번도 병원에 간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제가 고기를 안먹어도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약을 먹어도 그랬는데
지금 4개월 넘게 약을 끊고 고기는 자주 먹었는데도
이번에 병원에 들렸더니 관리를 잘했다고 칭찬 들었어요~
그리고 며칠 전에 우리 직원이 설사로 고생하길레 먹으라고 했더니
그 다음날 와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다보니 만병통치 같아 보이지만 ㅎㅎ 그런 것은 아니고
내가 보니 혈액순환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몸이 따뜻해지니 소소한 질병들이 고쳐지는 것 같고 기침에는 특히 좋은 것 같습니다.
몸이 따뜻하고 건강해지니까 병에 걸렸을 때에 약을 먹어도 더 효과가 있는듯 해요
이상 제가 아는 것은 다 말씀 드렸으니 집에서 심심풀이로 만들어 보세요
물론 다음번에도 제가 되도록 많이 만들어서 나누려고는 하겠지만
우리 아들 말이 엄마는 좋은 맘으로 나누어 먹으려고 하지만 사람마다 성품이 다르니
그러지 말라고 혹시나 누가 나쁘게 할 수도 있다고 하여서 조심스럽습니다. ㅎㅎ
자 우리 모두 건강하게 백수를 누리면서 함께 오래도록 추억을 이야기 하면서 살아요~
아들승리 모든 가족들이 함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글 쓰고 12년 만에 다시 수정합니다. 앞 부분에 잡곡밥 해서 발효하는 부분이 너무 힘드니까
그냥 된 밥 하셔서 말려서 모든 재료를 다 가루로 내어 함께 효소액에 버므리세요. 절대로 질게 하시면 안되고
주먹으로 쥐어서 살짝 형제가 나오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실온에서 서서히 발효시키는데
가끔 뒤집어 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곰팡이가 피게 되요. 그 후에 꿀로 보통의 포도알 만하게 만들어서
실온에 두셔서 괜찮고 마음이 찜찜하시면 냉장실에 오래도록 두고 정말 힘들 때 한 알씩 꺼내서 며칠 만 드세요.
저도 요즘 작년에 수술하고 움직이지 못해서인지 너무 힘들어서 고이 모셔두었던 것을 꺼내서 먹었는데 4일 후부터 개운해지고
정말 좋습니다. 그동안 많이 만들어서 주위에 아픈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었는데
여러 부분에서 효과가 있다고 좋아들 하셨습니다. 이 사례들을 다 이야기 하면 광고하는 것 같아서...
그냥 믿어보시고 만들어서 필요할 때 쓰시면 정말 좋습니다.
첫댓글 언니의 정성과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합해져서 효과가 더 좋은 식품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거움 나누는 카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니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껏 만들어주셨으니 우리아들승리 가족모두 건강해
져서 오래오래
작은 수고를 감사하게 생각해주니 나도 참 감사해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먹을수록 맛이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열시히 먹고 건강 해져야 겠습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살은 다시 찌셨는지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군요..곡물을 한꺼번에 넣고 고두밥을 만들어서 식혀서 뒤집어 주면서 수분을 날려 보내는 작업인가요?
손이 정말 많이 가죠 고두밥을 식힌 다음에 통에 넣어 뚜껑을 덮고 온도가 올라가면 뒤집에 줘야해요
그런데 밥에 습기가 있으면 그냥 삭고 만답니다. 이것이 제일 어렵네요
준희동생 철희에요 둥희 약먹고 너무 건강해져서 엄청 놀랐어요....덕분에 둥희가 잘 활동할수있게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암튼 건강을 찾아 다시 활동을 하게 되었다니 너무 기뻐요
우리집 새파트 몽크도 얼마나 힘이 넘치는지 감당이 안된답니다
잠깐

준희아빠가 아니고 철희니


이니 늘 건강하게 그리고 화평한 마음으로 지내면 그것이 최고란다


힘내고 
아빠에게 이야기 전해들었단다
시험은 잘치뤘는지 모르겠지만 성적에 너무 연연하지 말거라
건강이
언제 한번 만나면 맛있는 밥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