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념관 기행

[엽서]

윤동주기념관 기행

윤동주 기념관은 2.5킬로미터  오르믹을 길을 따라 올라야 했다,

여기서 연희 전문 학교를  2.5미터를 걸어야 하는 곳에서  그가 학교를

다녔기에 기념관을 세웠다 했다.

기념관엔 아무것도 없었다. 훅백의 영상만 보여 주었다.

윤동주는 죽기전   알수 없는  주사를 매일 맞았고 마지막 맞을 때는

고통에 소리를 즈르며 숨을 거두었다고 했다. 해방되기 몇 달 전이엇다고 했다.   

유동주 기념관으로 내려가는 철 사다리

기념관으로  내려가는 바로 옆  작은 사리를 올라가면  있는 있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