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차 공동 묵주기도
1. 제57차 공동 묵주기도를 2025년 2월 2(일) ~ 2025년 3월 29일(토)까지 56일간(청원28일+감사28일) 봉헌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을 건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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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묵주기도전 공적기도지향 바치기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의 완성을 위하여...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개선하시기를...
-모든 세대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와 구원과 성화의 은총을 주시기를...
-모든 세대 모든 사람들이 지은 죄악과 온갖 모욕, 모독과 불경과
냉혹한 마음들을 보속, 보상, 배상하기 위하여...
-거룩한 연옥 영혼을 위하여...
-교황과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냉담중인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오류신앙에 물든 이들과 성교회의 거룩한 신앙과 전통 보호를 위해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하느님을
부정하는 사람들, 고의적으로 악의적으로 하느님을 모욕하는
사람들, 악의 세력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통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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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일정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2/2 환희 | 3 빛 | 4 고통 | 5 영광 | 6 환희 | 7 빛 | 8 고통 |
9 영광 | 10 환희 | 11 빛 | 12 고통 | 13 영광 | 14 환희 | 15 빛 |
16 고통 | 17 영광 | 18 환희
| 19 빛 | 20 고통 | 21 영광 | 22 환희 |
23 빛 | 24 고통 | 25 영광 | 26 환희 | 27 빛 | 28 고통 | 3/1 영광 |
2 환희 | 3 빛 | 4 고통 | 5 영광 | 6 환희 | 7 빛 | 8 고통 |
9 영광 | 10 환희 | 11 빛 | 12 고통 | 13 영광 | 14 환희 | 15 빛 |
16 고통 | 17 영광 | 18 환희 | 19 빛 | 20 고통 | 21 영광 | 22 환희 |
23 빛 | 24 고통 | 25 영광 | 26 환희 | 27 빛 | 28 고통 | 29 영광 |
영적 순례 묵주기도 기도문
1. 환희의 신비 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3
2. 빛의 신비 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4
3. 고통의 신비 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5
4. 영광의 신비 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26
도미니꼬 형제님의 영적 순례 묵주기도 기도문
1. 환희의 신비 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88
2. 빛의 신비 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89
3. 고통의 신비 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90
4. 영광의 신비 http://cafe.daum.net/DivineVolition/A3fr/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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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묵주기도 끝에 바치기를 권고한 기도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에서 저희를 지켜 주소서.
사탄의 악과 간계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간절히 청하오니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사탄을 쫓아 버리소서.
천상 군대의 영도자 미카엘 대천사님,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으로 쫓아 버리소서. 아멘.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 교황 프란치스코 서한중
성모 마리아님,
언제나 구원과 희망의 표징으로
저희의 길을 밝혀 주소서.
병자의 치유이신 성모님,
늘 굳은 믿음을 간직하시어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하셨으니
저희도 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저희의 구원이신 성모님,
갈릴래아 카나에서처럼
이 시련의 때가 지나고
다시 기쁨과 축제의 때가 찾아올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는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고
마련해 주실 것을 믿나이다.
거룩한 사랑의 성모님,
저희가 아버지의 뜻을 충실히 따르고
예수님 말씀대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몸소 저희의 고통을 짊어지시고 저희의 슬픔을 떠안으시어
저희를 부활의 기쁨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아멘.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원문 Francesco, Lettera A Tutti I Fedeli per il Mese di Maggio 2020, 2020.4.25., 영어와 이탈리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