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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우크라이나군 신병들이 러시아군에 대비한 시가전 훈련 Ukrainian Recruits In England Train For Urban Warfare Against Russian Forces August 16, 2022 11:32 GMT By Associated Press RFE/RL 러시아 점령군이 장악한 영토를 해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국군은 120일 이내에 10,000명의 우크라이나군 신병들을 사격, 전투 응급처치, 시가전에서 훈련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여기에서 제공되는 교육을 살펴보십시오. In an effort to liberate territory held by Russian occupiers, the British military has pledged to train 10,000 Ukrainian recruits in shooting, combat first aid, and urban warfare within 120 days. Here's a look at the training that is being provided. 1. Ukrainian recruits practice house clearing amid the sound of gunfire and smoke bombs in a mock village where British soldiers formerly trained for operations in Northern Ireland. 과거 영국군 병사들이 북아일랜드에서 작전을 위해 훈련했던 모의 마을에서 연막탄과 총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 신병들이 집 청소 연습을 하고 있다. 2. The training mission, which is taking place at four bases around the United Kingdom, involves more than 1,000 British personnel. Trainers from some Nordic nations, Canada, the Netherlands, and New Zealand are also lending their military expertise. 영국 전역의 4개 기지에서 진행되는 훈련 임무에는 1,000명 이상의 영국 인력이 참여한다. 일부 북유럽 국가, 캐나다, 네덜란드 및 뉴질랜드의 교관도 군사 전문 지식을 전수하고 있다. 3. The Ukrainian recruits are undergoing a shortened version of the infantry training that the British Army provides its own troops. Weapon handling, first aid, patrol tactics, and the laws of conflict are also covered. 우크라이나군 신병들은 영국군이 자국 군대에 제공하는 보병훈련의 단축 버전을 받고 있다. 무기 취급, 응급처치, 순찰 전술 및 분쟁의 법칙도 다룬다. 4. “The most important part is urban training, because it’s the most dangerous combat, in cities,” said Serhiy, a former IT worker, who, like the other Ukrainians did not want his full name used because of security concerns. “The British instructors have a lot of experience from Iraq and Afghanistan. We can adapt all this knowledge to the Ukrainian situation and use it to liberate our country from the Russian invasion.”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가전 훈련이다. 도시에서 가장 위험한 전투이기 때문이다"라고 전 IT 직원인 세르히는 말했다. 다른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보안 문제로 인해 자신의 이름이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영국군 교관들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모든 지식을 우크라이나 상황에 적용하고 러시아의 침공으로부터 우리 나라를 해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5. The goal is to quickly transform new recruits into combat-ready soldiers. The first contingent arrived last month and has already been ordered to the front lines to help depleted Ukrainian units. 목표는 신병을 신속하게 전투 준비가 된 병사로 전환하는 것이다. 첫 파견대는 지난 달에 도착했으며 이미 최전선에서 고갈된 우크라이나군 부대를 지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6. “We are running a basic infantry course, which takes Ukrainian recruits and teaches them to shoot well, to move and communicate well within any tactical environment, and to medicate well,” said Major Craig Hutton, a Scots Guards officer of the British Army who is helping to oversee the training. 훈련 감독을 돕고 있는 영국 육군의 스코틀랜드 근위대 장교 크레이그 허튼 소령은 "우크라이나군 신병들을 데려와 사격, 어떤 전술 환경에서도 잘 움직이고 소통하며 의료도 잘하도록 가르치는 기초 보병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7. Hutton says many of the Ukrainians have little military experience, but adds: "They are so motivated. They have a fantastic will to learn, and they just want to practice, practice, and practice more." 허튼 소령은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군대 경험이 거의 없다고 말하면서도 "그들은 매우 동기부여가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배우고자 하는 환상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단지 더 많이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하기를 원한다." 8. New uniforms, body armor, helmets, and other equipment are being sent to the Ukrainian military by Britain as part of a $2.8 billion military aid package that also includes anti-tank missiles and advanced rocket launchers. 영국은 대전차 미사일과 첨단 로켓 발사대를 포함한 28억 달러의 군사원조 패키지의 일환으로 새로운 군복, 방탄복, 헬멧, 그리고 다른 장비들을 우크라이나 군대에 보내고 있다. 9. Zakhar, a former engineer, said it was hard to be away from Ukraine as fighting rages. “I left my parents. I left my brothers and sisters, my relatives, to gain knowledge and experience that will help me…free our territory from occupiers and invaders,” he said through an interpreter. 전직 엔지니어 자하르(Захар)는 전투가 격화되면서 우크라이나를 떠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나는 부모님을 떠났다. 나는 점령자와 침략자들로부터 우리 영토를 해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해 형제자매, 친척들을 떠났다"라고 그는 통역을 통해 말했다. 10. Serhiy, the former IT worker, has been in uniform for less than a month and is equally determined. “I know that Ukrainian soldiers are dying to protect our homes right now. So it’s hard to know that I am not with them,” he said. “But the Ukrainian Army needs only professional soldiers, so I am ready to train as hard as possible to be ready for the battle ahead." 전직 IT 직원 세르히(Сергій)는 제복을 입은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고 똑같이 단호하다.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지금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은 어렵다" 라고 그가 말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은 전문 군인만 필요하기 때문에, 나는 앞으로 있을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훈련할 준비가 되어있다." 11. British Army Brigadier Justin Stenhouse, who is in charge of the training, said seeing the motivation of the Ukrainians is “humbling.” He acknowledged that preparing for the chaos of urban combat is "almost impossible to do in training." The goal of the mission, he said, is to "train them so they can adapt to survive in those early weeks of combat." "They will learn more in the first weeks of combat than we can possibly give them here," he said. 훈련을 담당하는 영국 육군 준장 저스틴 스텐하우스는 우크라이나인들의 동기를 보는 것은 "겸손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시가전의 혼란에 대비하는 것이 "훈련에서 거의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그는 "그들이 전투 초기 수주간 생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임무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여기서 그들에게 전수하는 것보다 전투의 첫 주 동안 더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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