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雪
2024.1.5
사강 정윤칠
감기에 약한 몸 콧물을 달고 살아
꽁꽁 싸메기는 하였으나 고얀 놈 매일 찾아와
약골인 내몸에 으슬으슬 심술 부린다
하루가 틀리니 나이 탓인가?
몸도 이와 같아 나이 탓하랴!
고뿔이 찾아오면 으슬 으슬 심술 부린다 그러니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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州 [자유로운--이야기방]
소설---24세 정윤칠
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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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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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23세)
24.01.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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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23세)
24.01.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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