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ZetaTalk Newsletter
신의 손가방
우리는 최근에 아누나키는 그들의 고향행성 니비루가 25-26시간의 하루를 갖고, 대부분의 시간을 어두운 우주공간에서 보내며, 태양 근처 궤도에서도 빽빽한 먼지 구름속에서 있을 것인데, 어떻게 그들의 수면 주기에 영향을 주는 것인가. 제타는 아누나키는 잠자지 않는다고 설명했으나, 그들은 휴식을 갖는다. 그래서 아누나키는 지구에서 거주할 때 밝은 태양아래 어떻게 반응하나? 제타에 따르면 그들은 동물의 송과체에서 맬라토닌을 사용해 휴식을 유도한다.
Handbag of the Gods
We recently learned that the Annunaki have a 25-26 hour day on their home planet Nibiru, though since they spend most of their time out in dark space, and are shrouded from any view of space or a nearby Sun because of their dense dust cloud, how this might affect their sleep cycle is a puzzle. The Zetas have also stated that the Annunaki do not sleep, but instead have rest periods. So how would the Annunaki react when stationed on the Earth, which has bright sunlight? Per the Zetas, they use Melatonin from the Pineal glands of animals to induce their rest periods.
ZetaTalk Statement 7/15/1995:
그들은 잠을 자지 않는다. 왜냐 그들은 뜨고 지는 해가 없다. 그냥 어둑한 낮만 있다. 니비루 대기의 조명은 바다에서 나온다. 갈색왜성에서 불꽃없이 천천히 타는데, 지속되는 빛이 있다. 이거는 늦은 낮이나 아주 빠른 아침과 비슷할건데, 그들은 조용하게 지낸다.
They do not sleep, because they do not have a rising and setting sun. They have a dimmer day. The glow in their atmosphere comes from rifts within their ocean. They are inhabiting a brown dwarf that is in a slow smolder. Therefore they have a continuous light, equivalent perhaps to late in your day or very early in the morning. They do have their quiet times.
ZetaTalk Confirmation 3/31/2018:
4일간 사진으로 관찰한 변화는 니비루는 자전하며, 모양이 바뀐다. 니비루는 주로 물행성이며, 지구보다 지표가 적은데, 크림색의 구름으로 매우 덥혀있다.
It is notable that the features change over the four day period between photo shots, showing that Nibiru rotates and thus presents a different face. Where Nibiru is primarily a water planet, with much less land mass than the Earth, it is densely shrouded by cream colored clouds.
ZetaTalk Insight 11/30/2019:
마야와 이집트의 고대 동굴인들이 그리거나 조각한 린동상, 벽, 인도 시바상에 신의 손가방이 표현되있다. 아누나키와 외계인 방문자들과 관련된거다. 또 송과체 표현과 관련되있는데, 솔방울 모양이다. 많은 인류가 최근에 잠자려고 멜라토닌을 섭취한다.
멜라토닌은 천연적으로 송과체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인데, 그래서 아기가 초기 성장기에 더 잠을 많이 자게 된다.
The Handbag of the Gods has appeared in ancient caveman drawings, on Mayan and Egyptian statues and walls, and is depicted for Shiva in India. Clearly associated with the Annunaki, and with alien visitors. There is also an association with the symbol for the Pineal gland, which has a pine cone shape. Many humans today take Melatonin to induce sleep. Melatonin is a natural hormone produced by the Pineal gland, thus babies are induced to sleep a lot during their early growth period.
그러나 아누나키 같은 방문자가 무엇을 경험하게 될까? 그들의 하루 즉 니비루는 24시간이 아니라 좀 더 길다. 또 그들은 잠도 자지 않지만 휴식은 취한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지구에서 시차에 의한 피로가 있는데 즉 지구 생명으로 조율이 되지 않는다.
아누나키는 인간 노예들이 잠자려 할 시간과 아누나키의 휴식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멜라토닌을 강제 사용하는데, 동물의 송과체에서 추출해서 여행다닐 때 손가방에 담아서 다닌 것이다.
But what would a visitor, such as the Annunaki, experience? Their day on Nibiru is not a 24 hour day, but somewhat longer. They also do not sleep, per se, but rest. Thus they would be in a perpetual jet lag on Earth, and out of synch with life on Earth. To force their rest periods to synch with the times when their human slaves would be sleeping, the Annunaki took melatonin extracted from the Pineal gland of animals, and carried this in a handbag when traveling.
첫댓글 읽어봐도 솔직히 아드레노크롬 섭취 한 인간들 외계인 따라한거 같은데, 돌이켜보면 세상 구하는게 무병 장수 시키는거라는게 맞네요..
잘 생각해보니까 저 손가방 모양 이집트 신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AHNK(앙크) 와도 연관이 있어 보이네요... 그게 십자가가 아니라 아주 공학적으로 만든 손가방이었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수납공간의 크기가 매우 작은 가방이라고 생각했을때 말이죠...
앙크십자가는 이집트에서 생명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달아주신 아드레노크롬... 과 연관짓자면 딱 들어 맞네요...
생명의 십자가가 아닌 인류라는 가축을 도축해 만든 향수 에센스 꾸러미네요..
가축을 인간이라고 지칭한다면 분명 인류가 반감을 드러낼 것입니다...
Lv.9짜리 고인물이 할짓이 없어서 Lv.2짜리 성을 정복해서 쉽게 털어먹으려 하고, 그게 규칙상 불법이다보니 페널티로 빠른 노화를 불러일으켰고, 죽기는 싫으니 노예들의 고혈을 짜서 그들의 생명을 연장해 왔던 건가요?
그냥 심플하게 볼일만 보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으면 좋았을 것을...
엔릴은 참으로 현명한 지휘관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차원에서 와서 그들 세상에선 누리지 못한 꿀을 빨고 모든것이 자기들 세상이었을 텐데... 놓기 싫었겠죠.
악마가 천국에 들어오면 무슨 짓까지 할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건 역사책에 오래도록 기록해서 자손 만대가 돌려보고 필요하다면 외계인들에게도 사본을 만들어 선물해주고 싶네요....
이것이 절대로 두 번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임을 상기시켜야겠지요...
고맙습니다
인류가 소, 돼지, 닭을 도축해 맛있는 부위를 선별해 먹는거나 비슷하군요.
설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