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러렐 마더스 (희진학우님 추천영화)

[박동미(22학번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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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영화감상으로 희진학우님이 추천해주신 영화입니다.

주연배우 페넬로페 크루즈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바닐라 스카이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네요.. 프리다칼로에 주연배우인 셀마헤이윅과 비슷해서 페넬로페 영화로 착각을 하기도 했네요^^

우리나라에서 패러디도 많이 되었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단발머리 하비에르 바르뎀과 부부이기도하고요, 함께 출연했던 영화도 많아요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는  영화는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페인 내전과  엄마와 아이 즉 과거와 미래를 잊는 잊혀져서는 안되는 역사를 이어가려는 의지를 영화에 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연기평도 우수하니 방학중에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추천해주신 정희진 학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 알아가네요~ 

[정택관 (21학번,1학년)]

음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