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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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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750...님들과 마음의 문을 열고...
kimi 추천 19 조회 2,514 24.02.01 00:42 댓글 1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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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1 11:35

    오일리님, 저혼자만이 겪은건 아니랍니다. 우리님들도 모두 겪어온 파란만장한 고통의 삶들이라 님들과 마음을 나눈것이지요. 모두들 같은 어려움을 겪으셨으니까요.......앞으로는 좋은일만 일어날겁니다. 갑진년은 최고의 해가 될겁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24.02.01 10:47

    울컥하는 말씀들입니다 ㆍ 환한빛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2.01 11:54

    네 종옥님 고맙습니다....^^

  • 24.02.01 10:49

    근원의 환한
    심장의빛이회복되어
    세상의 빛으로모아져
    발산되는 우리 카페 !

  • 작성자 24.02.01 11:32

    화이팅! 우리님들은 모두 선구자 들이셔요. 빛으로 세상을 인도하는 분들이십니다.........^^

  • 24.02.01 11:02

    키미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4.02.01 11:33

    고맙습니다 쿠키님. 우리님들과 같이 하는이상 저는 건강하게 잘지낼겁니다............^^ 쿠키님도 건강챙기셔요. 날씨가 찹니다...........^^

  • 24.02.01 11:54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화평한 세상이 빨리 오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2.07 22:09

    기도의 답은 꼭 보시게 될겁니다.^^

  • 24.02.01 12:28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2.07 22:09

    고맙습니다 자산님........^^

  • 24.02.01 13:20

    무릇 안테나를 위로 밀어 올려야 주파수를 받게 되지요.
    또한 접시 안테나는 그 동그란 접시를 활짝 펼쳤을 때 원하는 전파를 수신 하게 됩니다.

    나무가 팔 벌리듯 가지를 벌려 잎사귀를 무수히 펼치어 피는 것도 모두 태양 빛, 그 빛 한 가닥을 더 받기위한 몸부림이란 것을 잘 압니다.

    우리 또한 이 우주에 금쪽 보다 빛나는 귀한 존재들입니다.

    마냥 눈을 감고 있으면 볼 수 없고, 볼 수 없으면 보게 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보지 않고 볼 수 없으니 방향도 알 수 없고, 또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두 눈을 크게 뜨고 모든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좋고 나쁘고, 옳고 그르고, 예쁘고 추하고, 더럽고 깨끗하고, 가질 것인지 놓을 것인지가 비로소 보이게 되지요.

    이 우주는 무한 선택과 그 결과에 대한 끝없는 반복입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지, 멈추고자 하는지, 혹은 알고자 하는지 모르고자 하는지, 받으려 하는지 거절 하려 하는지....

    이 모든 것은 나의 결정과 내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곧 창조의 중심이 나에 의해 결정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 24.02.01 13:20

    이 얼마나 무섭고도 거대한 진실이 아닐런지요.

    내가 바라고 뜻하는 대로 창조되는 이 우주라 어찌 자신을 하찮게 여기고, 어찌 작다 여길 수 있을까요.

    어둠을 어둡다 바로 꿰뚫고, 밝음은 아름다운 것이라 즐거이 부른다면 내가 서 있는 그 공간 부터가 바로 어둠이 씻기워진 이 우주가 진정 바라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것은 서로 부딪칠 때 더 광대한 아름다움을 낳게 됩니다.
    부싯돌이 서로 부딪치면 눈부신 빛과 불을 일으키고 따뜻함을 선사하는 열을 뿜듯,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게 부딪치는 부싯돌이 되어 우리 주변을 가꾸어야 하리라 봅니다.

    어두운 방에 스위치를 켜게 되면,
    어두운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
    성냥갑에 성냥을 그으면 바로 불이 일고, 그 불은 어둠을 사르고 찢어버리게 됩니다.

    이렇듯 우리가 한 번 뜨는 그 눈은 엄청나고 또 방대한 에너지를 발산 하게 되지요.

    어둠을 어둠이라 바로 보고, 밝음을 밝음이라 여기며 내 자신이 뜨는 한 번의 눈이 얼마나 많을 것을 만들어 내는지를 알게 된다면 일파가 만파가 되는 원리로 내가 서있는 이 곳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 24.02.01 13:21

    @바람의 영혼 우린 그 동안 몸도 마음도 모두 잘 훈련된 매트릭스의 산물이었고, 그 그물은 악아눈나키와 렙틸 카발들의 목적에 의해 사용 되었지요.

    그물을 벗고 진짜 나의 빛을 뿜으며 찬란히 날아오르는 것은 나의 의식의 눈이 뜨여지는가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나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나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격려하며, 무엇을 하려고 이 땅에 왔고 서 있는지를 되물어 본다면, 이와같은 반복이 반복을 낳는 부딪침이 있다면, 어둠은 금새 사라지고 그 공간엔 우리가 뿜는 창조의 빛이 폭포가 되리라 봅니다.

    진짜를 거짓으로 꾸미지 않고, 영겁의 세월 동안 진실을 지키기 위해 결코 변절 하지 않은 우리는 모두 소중한 하나하나의 영혼입니다.

    모든 것이 옳은 것으로,
    옳은 곳으로 만들어지고, 또 그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 작성자 24.02.07 22:29

    @바람의 영혼 그렇습니다 영혼님. 옳은 말씀입니다. 모든일은 창조주의 계획대로 될것이며 지구는 원래대로 다시 소생하게 될겁니다. 우리인간은 창조주의 뜻에따라 지구에 남든 다시 환생하든 결정되게 될겁니다. 우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요.

  • 작성자 24.02.07 22:45

    @바람의 영혼 영혼으로 쓴 장문의 말씀 고맙습니다. 카페 여러님들이 영혼님의 글을 보며 고개를 끄덕일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으로 이아침 힘차게 열어갑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24.02.01 14:17

    지금도 결혼, 각종 경조사 등등만 챙기며 주위 안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삶은 생각보다 짧고, 예쁘고 아름답게 인셍을 사는 것조차 바쁘고 힘든 일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서 이 우주에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어주고 다시 이곳에 와서 머물러야지 하는 생각을 갖게 해야 하는데, 이미 이 세상은 너무 많은 영혼을 떠나보낸듯 합니다… 그들은 아마 다시 여기 오진 않겠지요.
    미래에는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사는 것이 부유층의 표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이 부패와 천박한 시스템을 끝내고 남은 모두가 미래로 함께 넘어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2.07 22:46

    네 Rakia 님. 이미 정해진 우리의 운명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며 바꿀수있는 운명이라면 바꿔야지요.

  • 24.02.01 15:50

    자유 사랑이 넘치는 그날이 오지 않을까요?
    벌써 왔구나 했는데 ᆢ

  • 작성자 24.02.07 22:47

    꼭 올겁니다 정혜님.........^^

  • 24.02.01 18:06

    네에^^
    환한 빛으로 힘쓰겠나이다.
    숙연~

    같은 하늘 아래
    큰기쁨, 참소망으로
    함께 할수 있는 AMAZING GRACE!
    감사의 찬양을 드리나이다.....~^♡

  • 작성자 24.02.07 22:47

    축복합니다 진실님........^^

  • 24.02.07 22:53

    @kimi 아~멘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 24.02.01 18:38

    감사합니다 "

  • 24.02.01 19:11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안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작성자 24.02.07 22:48

    그럼요. 스트레스는 악아누나키가 인간에게 심어준 좋지않은 선물이니 절대 그 선물박스를 열면 안됩니다. 외면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길을 반듯하게 걸어가려면 옆길을 보지 말아야지요. 좋은저녁 되셔요 철도맨님. 건강 챙기시고요........^^

  • 24.02.07 22:51

    @kimi 네에 누님 그곳은 낮이겠군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24.02.01 19:40

    밝은 빛으로 살아야지 하면서도... 때때로 어두운 마음도 올라오네요~ 정화와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공감되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07 22:49

    우리모두는 같은 하늘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가고 있고 같은 고통을 안고 있지요. 다를게 없답니다. 고맙습니다 라이라님.......^^

  • 24.02.01 20:55

    감사합니다 ^^

  • 24.02.01 22:27

    빛의 존재라 하시니 감동먹었어요 좀더 긍정적으로 살아내겠습니다.

  • 작성자 24.02.07 22:50

    하루아침 바뀌는건 없답니다.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건 탄탄히 자리를 제대로 잡게 되지요. 서두르지 않아도 서서히 자리를 잡게 되는것이니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시며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 24.02.02 08:36

    감사합니다.^^

  • 24.02.02 11:28

    감사합니다 💘💞💖

  • 24.02.02 14:18

    키미님,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어린 아드님을 잃고 25세 아드님을 찾으신 것은 창조주님의 어떤 뜻이 있지 않을까요?
    키미님은 보호 받고 계셨을텐데 그런 일이 생겼다는 것이 뭔가 일반적이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개인사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7 22:51

    우리의 운명은 이지 정해진것이지만 때론 우리의 운명이 우리자신의 결정에 따라 바뀌기도 한답니다. 제가 만든 운명이니 받아들여야지요.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건 당연히 제자신의 결정이었으니까요............^^

  • 24.02.02 16:22

    아드님도 이해하셨다니 감사한일이네요.
    밝게. 더 밝게 살아야겠네요

  • 작성자 24.02.07 22:53

    네 재밌는세상님. 감사한일이지요. ^^ 밝음은 절대 어두워지지않는답니다. 한번 밝음을 본자는 두번다시 어둠으로 돌아가지 않게 되지요. 고맙습니다.........^^

  • 24.02.04 22:11

    감사합니다.

  • 24.02.06 00:34

    감사합니다 ^^

  • 24.02.07 23:50

    키미님도 힘든 나날을 보내시고 모든 인생이 쉬운건 없는 것 같아요.
    제일 힘든게 욕심을 버리는 일 같은데 저 또한 욕심을 버리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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