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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해의 조류 사진작가 공모전 수상작 발표 Winners of the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2022 ALAN TAYLOR SEPTEMBER 12, 2022 16 PHOTOS IN FOCUS 2022년 올해의 조류 사진작가 대회의 수상자들이 최근 발표되었는데, 에를렌드 하르버그는 노르웨이 산에서 높이 날고 있는 뇌조의 이미지로 전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회 주최 측은 2만 점 이상의 출품작 중에서 선정된 8개의 다른 부문 수상자들을 이곳에서 공유하도록 친절을 베풀었다. The winning entries in this year’s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competition were recently announced, with Erlend Haarberg named as the overall winner for his image of a rock ptarmigan taking flight high on a Norwegian mountain. Contest organizers were kind enough to share some of the other winners here, in eight different categories, selected from a field of more than 20,000 entries. 1. Rock Ptarmigan Flight. Overall Winner and Gold Winner, Birds in the Environment. High above the tree-line, the wind, snow and cold maintain the iron grip of winter for months on end. This is where rock ptarmigan thrive, small white feather-balls in an endless white landscape. On this particular winter day, I was on my way to a mountaintop by Tysfjorden in Norway to photograph landscapes. I had almost reached the summit when I spotted some ptarmigan tracks criss-crossing between the rocks. From behind a rock, a small head appeared, and seconds later it took to wing with the mountains and fjord landscape in the background, setting the scene perfectly. # © Erlend Haarberg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뇌조의 비행. 환경 조류 부문, 종합 우승자 및 금상 수상자. 나무줄기 위로 높이 올라가면 바람, 눈, 추위가 수개월간 계속해서 겨울의 철권을 유지한다. 이곳은 끝없이 펼쳐진 하얀 풍경 속에 작고 하얀 깃털 공들이 번성하는 곳이다. 이 특별한 겨울날에 나는 풍경을 찍기 위해 노르웨이의 티스피요르덴에 있는 산꼭대기로 가는 길이었다. 내가 정상에 거의 다다랐을 때 나는 바위 사이를 가로지르는 몇 개의 뇌조 흔적을 발견했다. 바위 뒤에서 작은 머리가 나타나서 몇 초 후 산과 피오르(피오르드)* 풍경을 배경으로 날개를 펴는 시간이 걸리면서, 그 장면을 완벽하게 설정했다. ♧ *피오르(피오르드)는 빙식곡이 침수하여 생긴 좁고 깊은 후미. 2. Waxwing Silhouette. Bronze Winner, Bird Behavior. A flock of more than 100 Bohemian Waxwings descended onto these berry bushes, devouring them right in front of me. Not only are they beautiful birds, but the action of them picking berries and often flipping them in the air to eat them is impressive and very photogenic. The challenge is that when they are in the middle of the berry bushes, the photo is just a tangle of branches with the birds hidden inside. # © Simon d’Entremont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여새(penduline tits)의 실루엣. 조류 행동 부문, 동상 수상자. 100마리 이상의 보헤미안 여새 무리가 이 베리 덤불 위로 내려와 내 바로 앞에서 베리를 집어삼켰다. 아름다운 새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베리를 따고 그것들을 먹기 위해 종종 그것들을 공중으로 날리는 행동은 인상적이고 매우 사진이 잘 받는다. 문제는 여새들이 베리 덤불 한가운데 있을 때, 그 사진은 안에 숨어 있는 새들과 함께 나뭇가지들이 뒤엉켜 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3. Beads of Diamonds. Bronze Winner, Attention to Detail. I spent some time in the Cariboo region of British Columbia photographing a very accommodating family of common loons. Using a boat with low sides and an electric motor, I was able to observe and photograph the birds without disrupting or affecting their behavior. As I floated in silence, I watched the parent divers feed leeches and tiny fish to their chick—just days old—and they were unconcerned by my presence. I was able to capture the moment this one surfaced with perfect lines of water droplets adorning its head from beak to neck. Then, when I looked closely, I noted that the reflection in its eye was a ruby mirror of the trees on the lake shoreline. # © Sue Dougherty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다이아몬드의 구슬. 세부 사항(디테일)에 주목 부문, 동상 수상자. 나는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카리부주에서 아주 편안한 검은부리아비(Gavia immer) 가족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옆면이 낮고 전기모터를 사용는 배를 이용하여 새들의 행동을 방해하거나 영향을 주지 않고 관찰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내가 조용히 떠 있을 때, 어미 잠수부들이 그들의 병아리에게 거머리와 작은 물고기를 먹이는 것을 보았고, 그들은 내가 있는 것에 대해 무관심했다. 나는 이것이 부리부터 목까지 머리를 장식하는 완벽한 물방울 선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 순간을 포착할 수 있었다. 그러다가 자세히 보니 그 눈에 비친 것이 호숫가 나무들의 루비 거울이었다. 4. Facing the Storm. Young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and Gold Winner, 14–17 Years. Last autumn I spent a week on the tiny North Sea island of Heligoland. The weather was quite bad and I didn’t see a single nice sunrise. However, the opportunity to observe all kind of shorebirds made up for the conditions. When I saw a group of dunlin struggling with a small sandstorm, I decided to risk my equipment and attempt to photograph them. I could really see on their faces how annoyed they were by the wind and sand flying everywhere. # © Levi Fitze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폭풍을 맞서. 14-17세 부문, 올해의 청소년 조류 사진작가 및 금상 수상자. 지난 가을 나는 북해의 작은 헬골란트 섬(독일)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날씨가 꽤 안 좋아서 멋진 일출은 한 번도 못 보았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해안의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그 조건들을 보충했다. 내가 작은 모래폭풍과 싸우고 있는 민물도요새(Calidris alpina) 무리를 보았을 때, 나는 내 장비의 위험을 감수하고 사진을 찍기로 결심했다. 나는 새들의 얼굴에서 새들이 사방으로 날아다니는 바람과 모래에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알 수 있었다. 5. Gonzo. Silver Winner, Urban Birds. This image was taken in Transylvania in Romania, not far from one of my favorite Natura 2000 sites. Only rarely are there days when this protected area fails to deliver from a bird photography point of view. However, on such days I know I have a fall-back option—an abandoned building where little owls have nested for more than a decade. Last year, on one of these Plan B days, I arrived at the building following heavy rain and discovered that the little owl family had grown: three chicks had hatched a few weeks previously. To my relief, I was ‘welcomed’ by the whole family, and while four of them were drying their feathers on the roof, one of the chicks was under it, posing in an odd way and with what looked like an air of resignation. To my eyes, I could see a resemblance to Gonzo, the famous character from The Muppet Show. # © Laszlo Potozky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곤조(철야에서 마지막까지 버티는 새). 도시의 조류 부문, 은상 수상자. 이 사진은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에서 찍은 사진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투라(Natura) 2000 사이트 중 하나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이 보호구역이 새 사진 촬영의 관점에서 전달되지 않는 날은 거의 없다. 하지만 그런 날이면, 나는 10년 이상 금눈쇠올빼미들이 둥지를 틀었던 버려진 건물인 폴백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안다. 작년에, 플랜 B의 날에, 나는 폭우가 내린 후에 그 건물에 도착했고, 작은 부엉이 가족이 자랐다는 것을 발견했다. 몇 주 전에 세 마리의 병아리가 부화했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온 가족의 '환영'을 받았는데, 그들 중 네 마리가 지붕 위에서 깃털을 말리고 있는 동안, 병아리 한 마리가 그 밑에 있었는데, 이상하게 체념하는 듯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 머펫 쇼의 유명한 캐릭터인 곤조와 닮은 것 같아 보인다. ♧ *폴백(fall-back): 공급, 방법 등이 SYN 백업에 실패할 경우 사용하거나 수행할 수 있는 것. 6. Puffin Love. Silver Winner, Best Portrait. As the morning sun glistens over the surface of the ocean below, a pair of Atlantic puffins stationed on a dramatic cliff edge reinforce the intimate bond that exists between them. Photographed in Newfoundland and Labrador, Canada. # © Brad James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퍼핀(바다오리)의 사랑. 최우수 초상화(인물사진) 부문, 은상 수상자. 아침 해가 바다 아래 표면 위로 반짝일 때, 극적인 절벽 끝에 위치한 한 쌍의 대서양 바다오리가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친밀한 유대감을 강화한다. 캐나다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에서 촬영되었다. 7. Hop, Skip, and Jump. Bronze Winner, 9–13 Years. There is a bird hide in the Western Ghats of India that has been installed specifically for observing and photographing parakeets. On the day I visited the site, there was good light, which was an encouraging sign. My aim was to get a sharp image of a bird in flight, and I was particularly keen to photograph a plum-headed parakeet. One landed on a crowded perch and, expecting it to fly away from the crowd, I tracked its movement and was able to capture this amazing moment. # © Achintya Murthy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깡총 뛰기, 건너뛰기, 점프. 9-13세 부문, 동상 수상자. 인도 서고트에는 앵무새를 관찰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특별히 설치된 새를 관찰할 수 있는 은신처가 있다. 현장을 방문한 날, 좋은 빛이 있어 고무적인 신호였다. 제 목표는 날아다니는 새의 선명한 이미지를 얻는 것이었고, 특히 포도소청앵무*의 사진을 찍는 데 열심이었다. 한 마리가 붐비는 횃대에 착지했고, 앵무새가 사람들을 피해 날아갈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나는 앵무새의 움직임을 추적했고 이 놀라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었다. ♧ *포도소청앵무는 활발하고 매력적인 새이다. 수염앵무보다는 조용한 새로, 시끄럽지도 않고 파괴적이지도 않으며 사육하는 데 어렵지도 않다. 타종과 혼합하여 사육 가능하나 번식기에는 분리하여 수용해야 한다. 상애가 맞는 쌍을 얻는다면 번식의 반은 성공이라고 할 정도로 성숙된 암컷이 부족하여 쌍 맞추기가 쉽지 않다. 번식 시기는 이른 봄으로, 부화된 새끼의 보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정상적인 환경에서 부화 기간과 날 수 있는 시기는 수염앵무와 비슷하다. 8. Free as a Bird. Bronze Winner, Birds in the Environment. This image shows a European shag as it flies over a huge wave, about 8 meters high, off the west coast of Asturias in northern Spain. # © Mario Suarez Porras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새처럼 자유롭게. 환경 속의 조류 부문, 동상 수상자. 이 사진은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서쪽 해안에서 약 8m 높이의 거대한 파도 위를 날고 있는 유럽가마우지를 보여준다. 9. Starling at Night. Silver Winner, Birds in Flight. This image was taken using a flash, with the camera in rear curtain synch mode. To attract the common starling, I placed some sunflower seeds in a feeder, and as the bird came towards the feeder, I timed the shot to capture its descent. Timing was critical, as was the need to balance the flash with the ambient light so you could see the trail of the starling while the flash ‘froze’ the bird in flight. # © Raoul Slater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밤중의 찌르레기. 날아다니는 새들 부문, 은상 수상자. 이 이미지는 플래시를 사용하여 촬영되었으며, 카메라는 후면 커튼 동기화 모드에 있다. 나는 해바라기 씨앗을 먹이통에 넣고 새가 먹이를 향해 다가오자 사냥 시간을 재어 내려오는 것을 포착했다. 플래시가 날아다니는 새를 "얼어붙게" 하는 동안 찌르레기의 흔적을 볼 수 있도록 플래시와 주변 빛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필요성 때문에 타이밍이 매우 중요했다. 10. Sunset. Bronze Winner, 14–17 Years. At the end of the day, this area of salt pans took on a beautiful, bright orange-red color. To take this photograph, I lay prone and motionless on a low ridge as there was nowhere else for me to hide. I lay there hoping that the birds would come into the basin just in front of me. Eventually, my dream came true and the birds finally arrived, right on cue to coincide with the gorgeous sunset light. # © Thamboon Uyyannvara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일몰(日沒). 14-17년 부문, 동상 수상자. 하루가 끝날 무렵, 이 지역의 염전은 아름답고 밝은 오렌지색-빨간색을 띠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나는 숨을 곳이 없어 낮은 산등성이에 엎드려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나는 새들이 내 바로 앞에 있는 분지로 들어오기를 바라며 그곳에 누워있었다. 마침내, 내 꿈이 이루어져서 마침내 새들이 도착했고, 멋진 일몰 빛과 때를 같이했다. 11. Sleeping Beauty. Gold Winner, Attention to Detail. While most images of king penguins seem to be of striking adult birds, there is a definite cuteness to the chicks in their brown ‘teddy bear’ plumage. This chick was asleep at Volunteer Point in the Falkland Islands, and I took the opportunity to capture the details around the beak, eye, and ear, the latter seldom seen. # © Andy Pollard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잠자는 미녀(美女). 디테일에 주목 부문, 금상 수상자. 황제펭귄의 대부분의 이미지는 눈에 띄는 어미새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갈색 '테디베어' 깃털이 있는 병아리들에게는 확실한 귀여움이 있다. 이 병아리는 포클랜드제도의 볼루티어 포인트(말비나스 군도의 생태공원)에서 잠들어 있었고, 나는 부리, 눈, 귀 주변의 디테일을 포착할 기회를 잡았다. 후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다. 12. Dueling on the Lek. Gold Winner, Bird Behavior. During the spring breeding season, male sage grouse gather on traditional lekking sites and often engage in short but violent fights. I set up my ground hide a safe distance from the lek a couple of days before the photo shoot. I entered my hide in the middle of the night, trying to sleep as best I could before the early-morning hours. At first light I awoke to booming sounds made by the male grouse, and the sight of their unusual display and this particular battle. Photographed in Colorado. # © Peter Ismert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짝짓기 수컷 구애 행동의 결투. 새의 행동 부문, 금상 수상자. 봄철 번식기에는 수컷 산쑥들꿩(뇌조)가 전통적인 레킹(짝짓기 수컷 구애 행동) 장소에 모여 종종 짧지만 격렬한 싸움을 벌인다. 나는 사진 촬영 며칠 전에 커플의 레크(짝짓기 구애 행동)로부터 안전한 거리에 숨길 나의 장소(은신처)를 세웠다. 나는 새벽 시간 전에 최대한 잠을 자려고 애쓰면서 한밤중에 은신처에 들어갔다. 첫 번째 빛에서 나는 수컷 뇌조가 내는 굉음(轟音)과 그들의 특이한 전시와 이 특별한 싸움의 광경에 눈을 떴다. 콜로라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 레크(lek)는 짝짓기를 할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모여 경쟁적인 전시와 구애 의식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수컷 동물들의 집합체이다. 레크는 또한 번식기를 위해 수컷이 자신의 영역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플롯을 나타낼 수 있다. 레킹 종은 수컷의 전시, 강력한 암컷의 짝 선택, 그리고 수컷에게 간접적인 이익을 주고 암컷에게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멧닭과 같은 조류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지만, 레킹은 또한 일부 경골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를 포함한 광범위한 척추동물과 갑각류와 곤충을 포함한 절지동물에서도 발견된다. 13. Abu Dhabi. It shows a line of greater flamingos flying on a morning when fog covered the city and the only signs of the urban landscape were the tops of the buildings emerging from the blanket of mist. At the time it seemed a bit like a fantasy, a fleeting moment made surreal as the birds unexpectedly flew past. # © Ammar Alsayed Ahmed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아부 다비. 도시를 덮은 안개와 도시 풍경의 유일한 징후가 안개의 덮개에서 떠오르는 건물의 꼭대기에 있을 때 아침에 줄지어 날아가는 큰 플라밍고(대홍학)를 보여준다. 당시에 그것이 약간 환상처럼 보였지만, 새들이 예기치 않게 날아가는 찰나의 순간은 초현실적이었다. 14. Crazy. Silver Winner, Attention to Detail. This seemingly fearless western capercaillie was approaching people during lekking time and displaying his beautiful feathers and form. He wasn’t aggressive and seemed calm even while people looked on. As I knew that he resided in a forest near Stockholm, I took my macro lens with me to achieve this tight framing with the background created by his tail feathers. # © Isabella Chowra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미친. 디테일에 주목 부문, 은상 수상자. 겁이 없어 보이는 이 서부캐퍼카일리(큰뇌조)는 레킹(짝짓기 수컷 구애 행동) 시간에 사람들에게 다가가 아름다운 깃털과 모습을 뽐내고 있었다. 공격적이지 않고 사람들이 쳐다봐도 침착해 보였다. 그가 스톡홀름 근처의 숲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의 꼬리 깃털로 만든 배경으로 이 촘촘한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매크로 렌즈로 찍었다. ♧ 서부캐퍼케일리(western capercaillie, Tetrao urogallus) 또는 큰뇌조, 큰들꿩은 뇌조과 중 가장 큰 새이다. 알려진 가장 큰 표본의 경우 무게는 7.2kg에 달한다. 이 종들은 극심한 성적 이형성을 보여주는데, 수컷이 암컷 보다 규모가 2배에 달한다. 유라시아에 걸쳐 볼 수 있는 육지에 사는 이 숲새는 진기한 짝짓기 모습으로 유명하다. IUCN에 따르면 전 세계 개체 수는 "관심 대상"으로 분류되어있다. 15. Pied Avocet Chick. Silver Winner, 14–17 Years. This photograph was taken at a soda lake called Nagyszéksós-tó, near the town of Mórahalom, Hungary. Kinskunság National Park introduced water buffaloes at least ten years ago, and the beneficial outcome has been that the birdlife has become very rich and diverse. Until now, I have only photographed adult birds at this location, but I managed to observe and photograph pied avocet chicks in early summer. # © Tamás Koncz-Bisztricz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구대륙뒷부리장다리물떼새(Recurvirostra avosetta) 병아리. 14-17세 부문, 은상 수상자. 이 사진은 헝가리 모라할롬 마을 근처의 나지제익소스라는 소다(알칼리성) 호수(tó)에서 촬영되었다. 킨스쿤삭 국립공원은 적어도 10년 전에 물소를 도입했으며 유익한 결과는 조류가 매우 풍부하고 다양해졌다. 지금까지는 이 위치에서 어미새만 촬영했는데 초여름에 가까스로 구대륙뒷부리장다리물떼새(Recurvirostra avosetta) 병아리를 관찰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 구대륙뒷부리장다리물떼새(Recurvirostra avosetta)는 뒷부리장다리물떼새류와 장다리물떼새류로 이루어진 장다리물떼새과(Recurvirostridae)의 큰 흑백 섭금류(Wader)이다. 그들은 온대 유럽과 구북구를 거쳐 중앙 아시아를 거쳐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번식한다. 그것은 철새 종이며 아프리카 또는 남부 아시아에서 대부분의 겨울을 보낸다. 일부는 예를 들어 스페인 남부와 영국 남부와 같이 가장 온화한 지역에서 겨울까지 남아있다. 구대륙뒷부리장다리물떼새(Recurvirostra avosetta)는 아프리카-유라시아 철새 물새 보존에 관한 협정(AEWA)이 적용되는 종(種) 중 하나이다. 16. The Doting Couple. Bronze Winner, Best Portrait. I have seen purple-crested turacos on hundreds of occasions and have always tried to take special photographs of them. They are such iconic African birds and are sought-after subjects. Unfortunately, they are shy characters and tend to avoid camera lenses. However, while birding in a small conservancy in the Lower Mpushini area near Pietermaritzburg, South Africa, my luck with them changed completely. Seemingly out of nowhere, this exquisite pair flew out from thick cover and landed a few meters in front of me while I was searching for African emerald cuckoos in the canopy. # © Richard Flack / Bird Photographer of the Year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커플. 최고의 초상화 부문, 동상 수상자. 나는 보라색 볏 투라코를 수백 번 보았고 항상 특별한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했다. 그들은 상징적인 아프리카 새이며 인기있는 주제이다. 불행히도 그들은 수줍음이 많고 카메라 렌즈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피터마리츠부르크 근처 로어(낮은) 음푸시니 지역의 작은 보호구역에서 새를 관찰하는 동안 그들과의 운은 완전히 바뀌었다. 내가 캐노피(天蓋)에서 아프리카 에메랄드 뻐꾸기를 찾는 동안 이 절묘한 쌍은 두꺼운 덮개에서 날아와 몇 미터 앞에 착지했다. ♧ 보라색 볏 투라코(Gallirex porphyreolophus) 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보라색 볏 로리에(Purple-crested loerie)는 계통 발생 위치가 해결되지 않은 투라코 분기군에 속하는 새이다. 초기 분석에서는 보라색 볏 투라코를 무소파지과에 포함시켰지만 연구에 따르면 이 새들은 이 과에 속하지 않고 계통발생이 해결되지 않은 투라코 계통군으로 분류되었다. 그것은 에스와티니 왕국의 국조이며 이 종과 관련 투라코 종의 진홍색 비행 깃털은 스와지 왕가의 의식 예복에서 중요하다. 모든 종은 과식하지만 잎, 새싹, 꽃도 먹는다. 무화과는 식단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들은 둥근 날개와 긴 꼬리와 강한 다리를 가지고 있어 비행 능력은 떨어지지만 달리기는 잘한다. 투라코(Turacos)는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고유의 중간 크기 수목형 조류로 숲, 삼림 지대 및 사바나에 서식한다. 투라코는 때때로 포획되어 사육되다 탈출할 때 고유 범위 밖에서 발견될 수 있다. 그들은 최대 10마리의 가족 무리로 이동하는 사교적이고 철새는 아니다. 많은 종은 시끄럽고, 떠나는 새는 다른 동물군에게 포식자의 존재를 경고하는 날카로운 경보음으로 특히 유명하다. 그들의 일반적인 이름은 이것의 의성어이다. 무소파지드는 나무에 큰 나뭇가지 둥지를 만들고 2~3개의 알을 낳는다. 새끼는 두꺼운 솜털과 열린 또는 거의 열린 눈으로 태어난다. ♧ 아프리카 에메랄드 뻐꾸기(Chrysococcyx cupreus)는 쿠쿨레아과의 일원으로 구세계 뻐꾸기다. 이름이 C. c. cupreus(C. c. 쿠프리우스), C. c. sharpei(C.C. 샤페이), C. c. insularum(인슐라룸), C. c. intermedius(C. c. 인터미디어스)라는 4개의 아종(亞種)이 있다. 아프리카 에메랄드빛 뻐꾸기는 성적으로 이형적이다. 수컷들은 등이 초록색이고 노란 가슴을 가지고 있다. 암컷은 등에는 녹색과 갈색, 가슴에는 녹색과 흰색으로 보호된다. 아프리카 에메랄드빛 뻐꾸기는 '헬로 주디'의 니모닉 장치가 달린 4노트의 휘파람 소리로도 식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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