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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다트 우주선이 디모르포스 소행성에 충돌한 순간과 여파의 이미지 공개: 작은 리시아 큐브(LICIACube) 위성에 의해 포착된 DART(이중 소행성 재연결 시험)의 소행성 충돌의 첫 이미지는 NASA의 우주선이 디모르포스(Dimorphos)에 충돌한 놀라운 순간과 그것의 밝고 지저분한 여파를 보여준다 REVEALED: The first images of DART's asteroid crash captured by the tiny LICIACube satellite show the incredible moment NASA's spacecraft smashed into Dimorphos and its bright, messy aftermath ⊙ The small LICIACube spacecraft captured the first images NASA's successful DART asteroid crash, including a before and after of the Didymos system and bright debris emanating from the incredible collision. 작은 리시아 큐브(LICIACube) 우주선은 디디모스(Didymos) 시스템의 전후와 믿을 수 없는 충돌에서 나오는 밝은 파편을 포함하여 NASA의 성공적인 DART(이중 소행성 재연결 시험) 소행성 충돌의 첫 번째 이미지를 포착했다. ⊙ NASA's DART spacecraft completed its mission to crash into an asteroid in the first planetary defense test on Monday at 7:14 pm ET. NASA의 DART(이중 소행성 재연결 시험) 우주선은 월요일 오후 7시 14분(ET) 첫 번째 행성 방어 테스트에서 소행성에 충돌하는 임무를 완료했다. ⊙ The mission aimed to nudge the asteroid from its orbit, but NASA won't know the results for two months. 궤도에서 소행성을 밀어내는 것이 임무지만 NASA는 두 달 동안 그 결과를 알 수 없다. ⊙ The space agency's technique could be used in the future to prevent an asteroid from colliding with Earth. 우주국의 기술은 미래에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By Christopher Carbone and Stacy Liberatore For Dailymail.com and Sam Tonkin For Mailonline Published: 21:34 BST, 27 September 2022 | Updated: 21:51 BST, 27 September 2022 NASA의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 이중 소행성 재연결 시험) 우주선이 어젯밤 첫 번째 행성 방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작은 소행성 이미징을 위한 이탈리아의 라이트 이탈리안 큐브사트(LICIACube) 우주선이 지저분한 영광의 순간을 포착했다. 이탈리아 우주국은 오늘 오후 디디모스 소행성계와 디모르포스를 둘러싼 파편의 번쩍이는 폭발 전후 비교를 보여주는 일련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루시아큐브(LICIACube)는 작고 두 개의 광학 카메라가 포함되어있으며 무게는 약 31파운드이다. 이 작은 우주선은 9월 11일 큐브사트를 배치한 DART와 함께 탑승했으며, 이탈리아 토리노의 임무 관제센터에서 운영된다. INAF(국립 천체 물리학 연구소)의 과학 팀장 엘리자베타 도토는 화요일 이탈리아어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After NASA's DART spacecraft successfully completed its first planetary defense test last night, the tiny Light Italian Cubesat for Imaging of Asteroids (LICIACube) spacecraft captured the moment in its messy glory. The Italian space agency released a series of images this afternoon that show a before-and-after comparison of the Didymos asteroid system and a bright burst of debris surrounding Dimorphos. LICIACube is tiny, contains two optical cameras and weighs about 31 pounds. The small spacecraft hitched a ride with DART, which deployed the cubesat on Sept. 11, and is operated from a mission control center in Turin, Italy. 'We're really very proud,' Elisabetta Dotto, science team lead at Istituto Nazionale di Astrofisica (INAF), said during a news conference held in Italian on Tuesday. ♧ 라이트 이탈리안 큐브사트(CubeSat, LICIACube)는 이탈리아 우주국(ASI)의 6단위 큐브사트(CubeSat)이다. 리시아 큐브(LICIACube)는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 이중 소행성 재연결 시험) 임무의 일부이며 DART의 충돌 후 디디모스(Didymos) 소행성 쌍성계의 관측 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그것은 지구와 직접 통신하여 DART 충돌 후 165초인 55.3km(34.4mi) 거리에서 디디모스(Didymos) 시스템의 플라이바이(비행) 동안 소행성 연구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DART 충돌의 분출물과 기둥의 이미지를 다시 전송한다. 리시아큐브(LICIACube)는 심우주에서 최초의 순수 이탈리아 자율 우주선이다. 데이터 보관 및 처리는 ASI의 SSDC(Space Science Data Center; 우주 과학 데이터 센터)에서 관리한다. ♧ 65803 디디모스(Didymos)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행성과 아폴로 그룹의 지구 근처 천체로 분류되는 1km 미만의 소행성 및 쌍성계이다. 1. After NASA 's DART spacecraft successfully completed its first planetary defense test last night, the tiny Light Italian Cubesat for Imaging of Asteroids (LICIACube) spacecraft captured the moment in its messy glory. NASA의 DART(이중 소행성 재연결 시험) 우주선이 어젯밤 첫 번째 행성 방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작은 소행성 이미징을 위한 이탈리아의 라이트 이탈리안 큐브사트(LICIACube) 우주선이 지저분한 영광의 순간을 포착했다. 2. The Italian space agency released a series of images this afternoon that show a before-and-after comparison of the Didymos asteroid system and a bright burst of debris surrounding Dimorphos. 이탈리아 우주국은 오늘 오후 디디모스 소행성계와 디모르포스를 둘러싼 파편의 번쩍이는 폭발 전후 비교를 보여주는 일련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3. 'We're really very proud,' Elisabetta Dotto, science team lead at Istituto Nazionale di Astrofisica (INAF), said during a news conference held in Italian on Tuesday. INAF(국립 천체 물리학 연구소)의 과학 팀장 엘리자베타 도토는 화요일 이탈리아어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4. LICIACube is tiny, contains two optical cameras and weighs about 31 pounds. The tiny spacecraft hitched a ride with DART, which deployed the cubesat on Sept. 11, and is operated from a mission control center in Turin, Italy. 루시아큐브(LICIACube)는 작고 두 개의 광학 카메라가 포함되어있으며 무게는 약 31파운드이다. 이 작은 우주선은 9월 11일 큐브사트를 배치한 DART와 함께 탑재했으며, 이탈리아 토리노의 임무 관제센터에서 운영된다. 5. The last complete image of asteroid moonlet Dimorphos, taken by the DRACO imager on NASA's DART (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 mission from 7 miles (12 kilometers) from the asteroid and 2 seconds before impact. DRACO 이미저가 소행성으로부터 12km(7마일) 떨어진 곳에서 충돌 2초 전에 DART(이중 소행성 재연결 시험) 임무에서 촬영한 소행성 위성 디모르포스의 마지막 완전한 이미지. 6. NASA's DART successfully impacted the Dimorphos asteroid on Monday at 7:14pm ET. This is the first planetary defense test and it could be used to save Earth. Pictured is an image from the DART satellite just before impact. NASA의 DART 위성은 월요일 오후 7시 14분(동부 표준시)에 디모르포스 소행성에 성공적으로 충돌했다. 이것은 최초의 행성 방어 테스트이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사진은 충돌 직전 DART 위성의 이미지이다. 7. Confirmation came seconds after the 7:14pm ET collision, sparking an applause among the ground team at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Applied Physics Laboratory. 확인은 오후 7시 14분(동부 표준시) 충돌 후 몇 초 만에 이루어졌으며, 존스 홉킨스 대학 응용 물리학 연구소의 지상 팀 사이에 박수가 쏟아졌다. 8. The last image to contain a complete view of asteroid Didymos (top left) and its moonlet, Dimorphos, about 2.5 minutes before the impact of NASA's DART spacecraft, taken by the on board DRACO imager from a distance of 571 miles (920 kilometeres). NASA의 DART 우주선이 충돌하기 약 2.5분 전에 소행성 디디모스(왼쪽 위)와 그 위성인 디모르포스의 전체 모습을 담고 있는 마지막 이미지가 탑재된 DRACO 이미저로 571마일(920km) 거리에서 촬영했다. 9. 'Impact success!' NASA tweeted after the DART spacecraft collided with the 170-metre wide (560ft) asteroid, around 6.8 million miles away from Earth. SpaceX replied: 'Congratulations on successfully crashing a spacecraft into an asteroid!' "충돌 성공!" NASA는 DART 우주선이 지구에서 약 680만 마일 떨어진 폭 170m(560피트)의 소행성과 충돌한 후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스페이스X는 이렇게 대답했다: "우주선이 소행성에 성공적으로 충돌한 것을 축하한다!" 10. This astonishing image from NASA shows asteroid Dimorphos as seen by the DART spacecraft 11 seconds before impact. DART’s on board DRACO imager captured this image from a distance of 42 miles (68 kilometers). This image was the last to contain all of Dimorphos in the field of view. NASA의 이 놀라운 이미지는 충돌 11초 전에 DART 우주선이 본 소행성 디모르포스를 보여준다. DART에 내장된 DRACO 이미저는 68km(42마일) 거리에서 이 이미지를 포착했다. 이 이미지는 시야에 모든 디모르포스가 포함된 마지막 이미지였다. 11. Didymos (left corner) and Dimorphos (back, right) are currently making their closest approach to Earth in years, passing at a distance of about 6.7 million miles from our planet. The livestream showed the twin asteroids getting larger as the craft got closer. 디디모스(왼쪽 모서리)와 디모르포스(뒤, 오른쪽)는 현재 우리 행성에서 약 670만 마일 떨어진 거리를 지나 몇 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 생중계는 우주선이 가까워질수록 쌍둥이 소행성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보여주었다. 12. The 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 was launched last November ahead of a year-long journey to crash into the small asteroid Dimorphos, which orbits a larger one called Didymos. 이중 소행성 재연결 시험(DART)은 디디모스라고 불리는 더 큰 소행성을 도는 작은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충돌하기 위한 1년 간의 여정을 앞두고 작년 11월에 시작되었다. 13. Brace for impact: NASA's first ever 'planetary defense' spacecraft – sent to deflect an asteroid 6.8 million miles from Earth – hit Monday, September 26. The graphic above shows how the mission worked. 충돌에 대비하라: 지구로부터 680만 마일 떨어진 소행성을 굴절시키기 위해 보내진 NASA의 첫 "행성(지구) 방어" 우주선이 9월 26일 월요일에 명중했다. 위의 그래픽은 임무가 어떻게 수행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소행성 편향에는 "다중 충돌"이 필요하다고 연구 결과 발표 DEFLECTING AN ASTEROID WOULD REQUIRE 'MULTIPLE BUMPS', STUDY SAYS 전문가들에 따르면 약 1세기 반 안에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작은 베누와 같은 소행성을 편향시키려면 일종의 거대한 인공 편향 장치의 여러 작은 충격이 필요할 수 있다고 한다. 캘리포니아의 과학자들은 운석에 발사체를 발사하여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지 않도록 궤도를 변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시뮬레이션했다. 지금까지의 결과에 따르면 탄소가 풍부한 베누와 같은 소행성은 궤도를 돌기 위해 여러 작은 충돌이 필요할 수 있다고 한다. 너비가 약 1/3마일인 베누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약간 더 높다고 NASA가 이번 달 초 밝혔다. 우주국은 향후 300년 동안 어느 시점에서 베누가 지구에 영향을 미칠 위험을 1/1,750로 업그레이드했다. NASA 연구에 따르면 베누는 2182년 9월 24일 오후에 지구와 충돌할 확률이 1/2,700이다. 과학자들은 1960년대부터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는 것을 막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려했지만 이전 접근 방식은 일반적으로 우주 물체를 수천 개의 조각으로 날려 보내는 방법에 대한 이론을 포함했다. 이것의 문제는 이 조각들이 잠재적으로 지구를 향해 확대될 수 있고 원래의 소행성만큼 위험하고 인류를 위협하는 문제를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동 충격 편향(KID)이라고 하는 보다 최근의 접근 방식은 우주로 무언가를 발사하여 소행성을 온전하게 유지하면서 지구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더 부드럽게 충돌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최근의 KID 노력은 이달 시카고에서 열리고 플래츠버그 뉴욕 주립대학의 물리학자 조지 플린 박사가 이끄는 제84회 기상학회 연례회의에서 윤곽을 드러냈다. 플린 박사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다중 충격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 "[베누]가 간신히 놓칠 수 있지만 간신히 놓치면 충분하다." 연구원들은 1960년대에 아폴로 시대에 건설되었고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의 모펫 연방 비행장에 기반을 둔 NASA의 에임스 수직포 사격장에서 최근의 KID 실험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들은 나일론 끈 조각으로 매단 운석을 향해 작은 구형 알루미늄 발사체를 발사했다. 연구팀은 주로 민간 딜러로부터 구입한 32개의 운석을 이용했는데, 이 운석은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진 소행성의 파편이다. 테스트를 통해 소행성을 향해 발사된 인간이 만든 물체의 운동량이 원하는 대로 궤도를 벗어나지 않고 수천 개의 파편으로 변하는 지점을 알아낼 수 있었다. 플린 박사는 "만약 그것을 조각으로 쪼개면 그 조각 중 일부는 여전히 지구와 충돌 과정에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베누와 같은 탄소질 콘드라이트(C형) 소행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흔하다. 그들은 탄소의 존재로 인해 다른 소행성보다 어둡고 태양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체 중 하나이다. AVGR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목표로 삼고 있는 소행성의 유형 및 그 안에 포함된 탄소의 양은 인간이 만든 KID 장치에서 소행성에 얼마나 많은 추진력을 가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실험에서 연구원들은 C형 운석이 다른 콘드라이트가 부서지기 전에 견딜 수 있는 운동량의 약 1/6만 견딜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은 '[C형] 소행성은 일반 콘드라이트 소행성보다 방해 없이 편향되기가 훨씬 더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결과는 소행성, 특히 탄소질 소행성을 방해하기보다는 편향시키기 위해 여러 번의 연속적인 충돌이 필요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NASA에 따르면, 베누가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약 160년 후, KID 장치는 베누가 분해되어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위험한 파편들을 막기 위해 베누를 부드럽게 눌러야 할 것이다. 이카루스 저널에 실린 NASA의 베누에 대한 최근 연구는 베누가 향후 3세기 동안 지구에 충돌하지 않을 확률이 99.9% 이상이라고 지적했다. "비록 그것이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베누는 1950 DA라고 불리는 또 다른 소행성과 함께 태양계에서 가장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두 개의 소행성 중 하나로 남아있다"라고 NASA는 성명에서 말했다. Deflecting an asteroid such as Bennu, which has a small chance of hitting Earth in about a century and a half, could require multiple small impacts from some sort of massive human-made deflection device, according to experts. Scientists in California have been firing projectiles at meteorites to simulate the best methods of altering the course of an asteroid so that it wouldn't hit Earth. According to the results so far, an asteroid like Bennu that is rich in carbon could need several small bumps to charge its course. Bennu, which is about a third of a mile wide, has a slightly greater chance of hitting Earth than previously thought, NASA revealed earlier this month. The space agency upgraded the risk of Bennu impacting Earth at some point over the next 300 years to one in 1,750. Bennu also has a one-in-2,700 chance of hitting Earth on the afternoon of September 24, 2182, according to the NASA study. Scientists have been seriously considering how to stop an asteroid from ever hitting Earth since the 1960s, but previous approaches have generally involved theories on how to blow the cosmic object into thousands of pieces. The problem with this is these pieces could potentially zoom towards Earth and present almost as dangerous and humanity-threatening an issue as the original asteroid. A more recent approach, called kinetic impact deflection (KID), involves firing something into space that more gently bumps the asteroid off course, away from Earth, while keeping it intact. 'You might have to use multiple impacts,' Dr Flynn said in conversation with The New York Times. 'It [Bennu] may barely miss, but barely missing is enough.' Researchers have been working at NASA's Ames Vertical Gun Range, built in the 1960s during the Apollo era and based at Moffett Federal Airfield in California's Silicon Valley, for the recent KID experiments. They fired small, spherical aluminum projectiles at meteorites suspended by pieces of nylon string. The team used 32 meteorites – which are fragments of asteroids that have fallen to Earth from space – that were mostly purchased from private dealers. The tests have allowed them to work out at what point momentum from a human-made object fired towards an asteroid turns it into thousands of fragments, rather than knocking it off course as desired. 'If you break it into pieces, some of those pieces may still be on a collision course with Earth,' Dr Flynn said. Carbonaceous chondrite (C-type) asteroids, such as Bennu, are the most common in the solar system. They are darker than other asteroids due to the presence of carbon and are some of the most ancient objects in the solar system – dating back to its birth. According to the findings from experiments at AVGR, the type of asteroid being targeted (and how much carbon it has in it) may dictate how much momentum would be directed at it from any human-made KID device. From the experiments, the researchers found C-type meteorites could withstand only about one-sixth of the momentum that the other chondrites could withstand before shattering. '[C-type] asteroids are much more difficult to deflect without disruption than ordinary chondrite asteroids,' the experts concluded. 'These results indicate multiple successive impacts may be required to deflect rather than disrupt asteroids, particularly carbonaceous asteroids.' Therefore, around 160 years in the future – when Bennu is most likely to collide with Earth, according to NASA – a KID device would have to give it a series of gentle nudges to prevent it from breaking up and sending dangerous splinter fragments flying towards Earth. NASA's recent study about Bennu, published in the journal Icarus, did point out there is more than a 99.9 per cent probability Bennu will not smash into Earth over the next three centuries. ♧ 101955 베누는 아폴로 소행성군에 속하는 탄소 소행성이다. 1999년 9월 11일, LINEAR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했다. 베누는 지구와 충돌 위험의 가능성이 있는 천체 중 두번째로 위험한 천체이다. 2178년에서 2290년 사이의 지구 충돌 확률은 1/1,800이다. After NASA 's DART spacecraft successfully completed its first planetary defense test last night, the tiny Light Italian Cubesat for Imaging of Asteroids (LICIACube) spacecraft captured the moment in its messy glory. NASA의 DART(이중 소행성 재연결 시험) 우주선이 어젯밤 첫 번째 행성 방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작은 소행성 이미징을 위한 이탈리아의 라이트 이탈리안 큐브사트(LICIACube) 우주선이 지저분한 영광의 순간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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