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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1. 13) - in pictures The week in wildlife – in pictures ▲ Cashmere goats graze on foliage as they wander above the beach in Bournemouth, UK. # Photograph: Finnbarr Webster/Getty Images 캐시미어 염소가 영국 본머스의 해변 위를 돌아다니며 풀을 뜯고 있다. 풀을 뜯는 염소들, 회복 중인 흰목대머리수리, 편안한 원숭이를 포함한 이번 주 최고의 야생 동물 사진 The best of this week’s wildlife pictures, including grazing goats, a recovering griffon and relaxing monkeys Joanna Ruck Fri 13 Jan 2023 08.00 GMT 1. Black-necked cranes wandering in a pond at a nature reserve in Bijie in China. # Photograph: AFP/Getty Images 중국 비지에 자연보호구역(中國畢節自然保護區)의 연못에서 배회하는 검은목두루미. ♣ 검은목두루미는 두루미목 두루미과의 새이다. 키 100~130cm, 무게 4.5~6 kg이다. 북유럽과 서아시아에서 번식하고 겨울이 되면 아프리카와 남유럽으로 가는 철새이다. 한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천연기념물 제 451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몸은 대부분 회색이며, 머리와 목 앞부분이 검은색이다. 우리나아의 습지, 호수, 농경지 등에서 주로 월동한다. 세계적으로 개체수는 많지만 우리나라에는 다른 두루미류 무리에 섞여 소수만 도래한다. 서식지의 감소와 단편화, 먹이 부족으로 위협받고 있다. 몸길이는 114cm가량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회색이다. 이마에서 눈앞을 지나 목의 앞쪽으로 검은색이며, 눈의 뒤에서 목의 뒤쪽으로 흰색이다. 이마에서 머리꼭대기까지 붉은색의 점이 있다. 날 때 날개덮깃의 회색과 날개깃의 검은색이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부리는 비교적 짧으며, 다리는 검은색이다. 땅에 앉았을 때에는 내측 둘째날개깃이 길게 뻗어 꼬리를 덮고 처진다. 넓은 초원을 좋아하며 우리나라의 습지, 호수, 농경지, 개활지 등에서 주로 월동한다. 습지나 농경지, 호수 등에서 식물성인 농작물의 곡류, 풀, 뿌리, 수생식물 등과 동물성인 곤충류, 개구리, 작은 조류, 설치류, 지렁이, 복족류 등 동식물을 혼식한다. 습지, 호수, 소택지의 지상에 갈대와 같은 풀, 줄기, 잎, 이끼류 등을 다량으로 쌓아올려 큰 둥지를 만든다. 4~5월 갈색에 암갈색이나 적갈색 무늬와 반점이 산재한 타원형 알을 2개 정도 낳는다. 포란 기간은 30~33일이며, 암수가 교대로 품는다. 해외에는 중앙시베리아, 러시아의 극동부, 중국의 북동 지역에 서식하며, 중국, 한국, 일본, 대만 등으로 이동하여 월동기를 보낸다. 국내에는 경기도 파주의 임진강 일대, 강원도 철원평야 일대, 충청남도 서산 천수만 일대, 전라남도 순천만 일대에서 소수가 관찰된다. 포획된 개체는 과거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전시했었으며 과거 그런 곳에서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볼 수 없다. 2. A herd of deer is seen grazing just after sunrise at the Oxbow Nature Conservancy in Lawrenceburg, Indiana, US. # Photograph: Jason Whitman/NurPhoto/Rex/Shutterstock 사슴 무리가 미국 인디애나주 로렌스버그에 있는 옥스보우 자연보호구역에서 해가 뜬 직후에 풀을 뜯고 있다. 3. Monkeys relax on a roof under the sun on a cold winter morning in New Delhi, India. # Photograph: Sajjad Hussain/AFP/Getty Images 원숭이들이 인도 뉴델리의 추운 겨울 아침에 태양 아래 지붕에서 휴식을 취한다. 4. Swans pass the overflowing River Severn in Worcester, UK, after persistent rain during the weekend. # Photograph: Jacob King/PA 백조들이 주말 동안 계속되는 비가 내린 후 영국 우스터의 범람한 세번 강을 지나간다. 5. Cashmere goats graze on foliage as they wander above the beach in Bournemouth, UK. Bournemouth, Christchurch and Poole councils began their goat grazing scheme in 2020. The aim is to encourage feral goats to manage vegetation along the cliff tops naturally. Grazing by livestock is seen as the only long-term and viable solution for cliff management. Goats are very effective at controlling the growth of holm oak, the most harmful of the invasive exotic shrubs and trees on the cliffs, and there has also been an increase in butterflies, lizards and native grassland cover. # Photograph: Finnbarr Webster/Getty Images 캐시미어 염소가 영국 본머스의 해변 위를 돌아다니며 풀을 뜯고 있다. 잉글랜드 도싯주 본머스의 크라이스트처치풀 시의회는 2020년에 염소 방목 계획을 시작했다. 목표는 야생 염소가 자연적으로 절벽 꼭대기를 따라 초목을 관리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가축 방목은 절벽 관리를 위한 유일하게 장기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으로 여겨진다. 염소는 외래종 관목과 절벽에 서식하는 나무 중에서 가장 해로운 월계수의 성장을 제어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나비, 도마뱀, 토착 초원 지표식물도 증가했다. ♣ 캐시미어 염소(Cashmere goat)는 캐시미어 양털을 생산하는 염소의 한 종류로, 염소의 고급스럽고 부드럽고 솜털 같은 겨울 내의를 생산한다. 이 속털은 낮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자라며, 1년 내내 존재하는 거친 털의 겉털과 관련이 있다. 산양유 염소를 포함한 대부분의 일반 염소 품종은 이 두 개의 털로 덮인 양털을 기른다. 다운(down)은 2차 난포에 의해 생성되고, 1차 난포에 의해 보호 털이 생성된다. 1994년 중국의 염소 개체수는 1억 2천 3백만 마리로 추정되며 캐시미어 다운의 최대 생산국이다. 지역 품종이 우세하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생산적인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번식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캐시미어 염소는 피고라 염소, 나이고라 염소, 앙고라 염소와 함께 섬유질 염소이다. 염소의 이름은 카슈미르 지방의 히말라야 지역에서 유래했으며, "캐시미어"라는 단어는 카슈미르의 영어화에서 유래했다. 6. An Australian rainbow lorikeet (Trichoglossus Moluccanus) perched on a tree in Adelaide, Australia. # Photograph: Amer Ghazzal/Rex/Shutterstock 호주 애들레이드에 있는 나무에 앉아 있는 오색앵무(Trichoglossus moluccanus). 7. A honey bee collecting nectar and pollen from a flower in Nagaon district, in the north-eastern state of Assam, India. # Photograph: Anuwar Hazarika/NurPhoto/Rex/Shutterstock 인도 북동부 아삼주 나가온 지역의 꽃에서 꿀과 꽃가루를 수집하는 꿀벌. 8. A migratory Eurasian griffon vulture recovers at the Jivdaya charitable trust in Ahmedabad after being rescued by the Dhrangadhra forest department in Gujarat, India. # Photograph: Sam Panthaky/AFP/Getty Images 인도 구자라트주 드랑가드라의 삼림 부서에서 구조된 후 아흐메다바드의 지브다야 자선 신탁에서 철새 흰목대머리수리가 구조된다. ♣ 흰목대머리수리(학명: Gypo fulvus)는 수리과에 속하는 맹금으로, 유라시아 대륙에 널리 분포한다. 몸길이가 1m, 몸무게가 6~13kg 정도로 정도로 거대하며, 짐승의 시체를 주로 먹는다. 군서 생활을 한다. 유럽·중동·북아프리카의 산지와 고원에 두루 서식한다. 9. Camels walk along the dunes as drivers compete during stage 5 of the Dakar 2023 around Ha’il, Saudi Arabia. # Photograph: AFP/Getty Images 사우디아라비아 하일 주변의 2023년 다카르 5스테이지에서 카레이서가 경쟁하는 동안 낙타가 사구(砂丘)를 따라 걸어간다. 10. A porcelain crab on an anemone at night under Baсong Pier, Philippines. One of the winners of the Close Up Photographer of the Year 2023. # Photograph: Andrey Savin 필리핀 바송 부두 아래에서 밤에 말미잘에 위에 있는 자기(磁器)게. 2023년 올해의 클로즈업 사진작가상 수상자 중 한 명. 11. The rising sun warms the deer in Randers Dyrehave by Fladbro in Jutland, Denmark. # Photograph: Bo Amstrup/AP 떠오르는 태양이 덴마크 저틀랜트에 있는 라포(Fladbro)의 라나스 뒤여해요에서 사슴을 따뜻하게 한다. 12. Critically endangered Verreaux’s sifaka. A new study suggests it may take about 23m years for evolution to replace Madagascar’s endangered mammals if they go extinct. More than half of the mammals (120 species) in Madagascar are included on the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About 90% of plant and animal species on this island cannot be found anywhere else on Earth. # Photograph: Chien C Lee/PA 치명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베로의 시파카.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의 멸종 위기에 처한 포유류가 멸종되면 진화가 이를 대체하는 데 약 2300만 년이 걸릴 수 있다고 한다. 마다가스카르의 포유류(120종)의 절반 이상이 국제 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 위기종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이 섬에 있는 동식물 종의 약 90%는 지구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13. A common iora (Aegithina tiphia) bird backflips like a gymnast for insect prey in a neem tree or Indian lilac (Azadirachta indica). They are usually hidden in the leaves and are so similar to the greenish-yellow leaf’s colour that they are difficult to find easily. They can only be identified by their variable chirrs or twiii tuiii twiiii chirping. This passerine bird is seen in wooded areas, scrub and cultivated lands of the tropical Indian subcontinent and south-east Asia. # Photograph: Soumyabrata Roy/NurPhoto/Shutterstock 큰나뭇잎새(Aegithina tiphia)는 님나무(멀구슬나무과)나 인도 라일락에서 곤충 먹이를 찾기 위해 체조 선수처럼 공중제비를 한다. 그들은 보통 잎 속에 숨겨져 있고 녹황색 잎의 색깔과 너무 비슷해서 쉽게 찾기가 어렵다. 가변적인 짹짹 또는 트와이이이 트와이이이 짹짹 소리로만 식별할 수 있다. 이 참새목은 열대 인도 아대륙과 동남아시아의 숲이 우거진 지역, 관목 및 경작지에서 볼 수 있다. ♣ 큰나뭇잎새류(ioras)는 참새목 큰나뭇잎새과(Aegithinidae)에 속하는 조류의 총칭이다.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다. 유일속 큰나뭇잎새속(Aegithina)에 속하는 4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전에는 나뭇잎새류(Chloropsis)와 파랑나뭇잎새류(Irena)와 함께 나뭇잎새과 또는 파랑나뭇잎새과(Irenidae)로 분류했다. 인도아대륙과 동남아시아의 열대 지역에서 발견되는 작은 참새 목으로, 개체군은 깃털의 다양성을 보이며, 일부는 아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관목 지대와 숲에서 발견되는 종으로, 큰 휘파람 소리와 밝은 색에서 쉽게 발견된다. 번식기가 되면 수컷은 깃털을 부풀리고 공중에서 나선형을 그리며 녹색, 검은색, 노란색, 흰색 공처럼 보인다. 14. A black squirrel in Pacific Grove, California. # Photograph: Rory Merry/ZUMA Press Wire/Rex/Shutterstock 캘리포니아 퍼시픽 그로브에 있는 검은 다람쥐. 15. A grey seal pup and its mother are seen on Horsey Gap, near Horsey, on the Norfolk coast, UK. # Photograph: Andrew Couldridge/Reuters 회색물범(대서양물범) 새끼와 어미가 영국 잉글랜드 노퍽주 해안의 호시 근처 호시 갭에서 보인다. ♣ 호시 갭(Horsey Gap)은 긴 모래 해변과 화려한 물개 군락으로 유명하다. 물범은 일년 내내 발견될 수 있다. 주차장은 유료이고 전시된다. 자동차는 최대 2시간 동안 3.5파운드, 최대 4시간 동안 5파운드, 당일 7파운드의 요금이 부과된다. 호시 갭은 자동차 전용 주차장이다. 마차, 버스, 미니버스, 모터홈, 캠핑카, 트레일러, 캐러밴 또는 말 박스를 위한 호스티 갭 근처에는 주차 또는 하차가 없다. 버스, 버스 및 기타 대형 차량을 위한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노퍽주 시 팔링(Sea Palling)으로 약 4마일 떨어져 있다. 이 사이트는 대형 차량에 적합하지 않다. 16. A male northern cardinal (Cardinalidae) perched in a tree in Toronto, Ontario, Canada. # Photograph: Creative Touch Imaging Ltd/NurPhoto/Rex/Shutterstock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나무에 앉아있는 북부홍관조. ♣ 북부홍관조(Cardinalis cardinalis cardinalis)는 홍관조과로, 홍조, 홍관조(1985년 이전 이름)라고도 한다. 캐나다 남동부와 메인주부터 미네소타주까지 미국 동부를 거쳐 텍사스주, 뉴멕시코주, 애리조나주 남부, 캘리포니아주 남부, 멕시코와 벨리즈, 과테말라를 거쳐 남쪽으로 분포한다. 버뮤다와 하와이와 같은 몇몇 지역에 도입된 종이기도 하다. 서식지는 삼림 지대와 정원, 관목 지대, 습지이다. 북부홍관조는 중간 크기의 울새로 몸길이는 21~23cm이다. 머리에는 독특한 볏이 있고, 얼굴에는 수컷은 검은색, 암컷은 회색의 가면이 있다. 수컷은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반면 암컷은 불그스레한 올리브색을 띤다. 북부홍관조는 주로 과식성이지만 곤충과 과일을 먹기도 한다. 수컷은 노래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면서 영역적으로 행동한다. 구애하는 동안 수컷은 부리에서 부리로 암컷에게 씨앗을 먹인다. 한 배에 3~4개의 알을 낳고, 매년 2~4개의 알을 낳는다. 한때 애완동물로 귀하게 여겨졌지만, 1918년 철새 조약에 의해 미국에서 새장에서 기르는 새로 판매가 금지되었다. Looking for walruses from space 우주(宇宙)에서 인공위성으로 바다코끼리(海象, 월러스) 찾기 ▲ So far, citizen scientists have counted tens of thousands of satellite images to identify places where Atlantic walrus and walrus from the Laptev Sea are hauled out on land. The images are provided by space and intelligence company Maxar Technologies’ DigitalGlobe, and are taken by satellites like the one in this picture. WorldView-3 satellite used for taking satellite imagery of walrus haul-outs for the Walrus from Space project. # Photograph: WWF 지금까지, 시민 과학자들은 랍체브 海(Laptev Sea, мо́ре Ла́птевых)에서 온 대서양 바다코끼리(海象, 월러스)와 바다코끼리가 육지로 끌려오는 장소를 확인하기 위해 수만 개의 위성 사진을 세어왔다. 이 사진들은 우주 및 정보 회사인 맥사 테크놀로지스(Maxar Technologies)의 디지털 글로브(Digital Globe)에 의해 제공되며, 이 사진의 것과 같은 위성에 의해 촬영된다. ▲ Atlantic walruses (Odobenus rosmarus rosmarus) hanging out in shallow water in Norway. #Photograph: Tony Wu/WWF 대서양 바다코끼리(海象, 월러스, Odobenus rosmarus rosmarus)가 노르웨이의 얕은 물에서 놀고 있다. ♣ 바다코끼리(海象, 월러스)가 기후위기에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WWF와 영국 남극 조사(BAS)의 요청에 응답했다. 11월 24일 세계 바다코끼리(海象, 월러스)의 날에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조직은 더 많은 "바다코끼리(海象, 월러스) 탐정"이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 17. Walrus on a beach in Svalbard, Norway. People are being asked to become walrus detectives and search for the Arctic creatures in satellite images to help with their conservation. To try to help them, conservation charity WWF and the British Antarctic Survey are asking the public to take part in their Walrus from Space project. # Photograph: Emmanuel Rondeau/WWF-UK/PA 노르웨이 스발바르 해변의 바다코끼리(海象, 월러스, Odobenus rosmarus). 사람들은 바다코끼리(海象, 월러스) 탐정이 되어 그들의 보호를 돕기 위해 위성 이미지에서 북극 생물을 검색하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그들을 돕기 위해 환경보호 자선 단체인 WWF와 영국 남극 조사국은 사람들에게 우주(宇宙)에서 인공위성으로 바다코끼리(海象, 월러스) 찾기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18. A stork rests on a road light as starlings fly at the sky behind it near the southern city of Beer Sheva, Israel. # Photograph: Amir Cohen/Reuters 황새 한 마리가 가로등 위에 쉬고 있고 찌르레기 떼가 이스라엘 남부 브엘세바 시 근처 하늘을 날아다닌다. 19. An American bald eagle is seen hunting at the Fernald nature preserve in Ross, Ohio, US. # Photograph: Jason Whitman/NurPhoto/Rex/Shutterstock 미국 오하이오주 로스에 있는 페르날드 자연보호구역에서 흰머리수리가 사냥하는 모습이 보인다. 20. Wild boars feed from garbage bins in the luxury residential district of the Peak in Hong Kong. According to the Agriculture, Fisheries and Conservation Department there are between 2,000 and 3,000 wild boars in Hong Kong. They tend to remain hidden in wooded areas, but often venture out for food, sometimes foraging through garbage bins, barbecue sites and are sometimes illegal fed by humans. # Photograph: Jérôme Favre/EPA 홍콩 산정상의 고급 주택가에 있는 쓰레기통에서 멧돼지가 먹이를 먹고 있다. 농어업 및 보존부에 따르면 홍콩에는 2,000~3,000마리의 멧돼지가 있다고 한다. 그들은 숲이 우거진 지역에 숨어있는 경향이 있지만 종종 먹이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때로는 쓰레기통, 바비큐 장을 통해 먹이를 찾고 때로는 인간이 불법적으로 먹이를 주기도 한다. Topics WildlifeThe week in wildlife Animals/Zoology/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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