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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 출품작 모음 피플스 초이스: 2022년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 People’s Choice: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2022 Alan Taylor 1:20 PM ET 15 Photos In Focus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콘테스트는 대중을 초대하여 올해 콘테스트의 최종 후보작 그룹에서 선정한 가장 좋아하는 이미지에 투표하도록 한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일반인 투표단 선정상) 투표는 2023년 2월 2일까지 가능하다. 콘테스트 주최측은 다시 한 번 올해의 후보작 중 일부를 아래에 공유했다. 나머지 후보작을 보려면 콘테스트 사이트를 클릭하세요.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은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에서 개발하고 제작한다. 캡션(表題)은 사진작가와 WPY(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 주최측이 제공하며 스타일에 맞게 약간 편집된다. The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contest is inviting the public to vote for their favorite image selected from a group of short-listed entries in this year’s competition. Voting for the People’s Choice Award is open until February 2, 2023. Contest organizers have once again shared a handful of this year’s candidates below—be sure to click through to the competition’s site to see the rest.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is developed and produced by the Natural History Museum in London. Captions are provided by the photographers and WPY organizers, and are lightly edited for style. 1. Among the Flowers. Martin Gregus watched this polar-bear cub playing in a mass of fireweed on the coast of Hudson Bay, Canada. Every so often, the cub would take a break from its fun, stand on its hind legs, and poke its head up above the high flowers to look for its mother. # © Martin Gregus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꽃들 사이에서. 마틴 그레거스는 캐나다 허드슨만 해안의 분홍바늘꽃 풀밭에서 노는 이 새끼 북극곰을 지켜보았다. 때때로 새끼는 놀이를 멈추고 뒷다리로 서서 어미를 찾기 위해 높은 꽃 위로 머리를 내밀었다. 2. A Golden Huddle. Two female and one male golden snub-nosed monkey huddle together to keep warm in the extreme winter cold. Threatened mainly by forest loss and fragmentation, this endangered species is confined to central China. Restricted to living high up in the temperate forests, these monkeys—here in the Qinling Mountains, in Shaanxi province—feed mostly in the trees, on leaves, bark, buds, and lichen. # © Minqiang Lu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골든 허들. 황금들창코원숭이 두 마리와 수컷 한 마리가 혹한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함께 모여 있다. 주로 삼림 손실과 분열로 위협을 받고 있는 이 멸종 위기종은 중국 중부에 국한되어 있다. 온대 숲 높은 곳에 사는 것으로 제한되어 있는 이 원숭이들은 이곳 산시성 친링산맥(陝西省秦嶺山脈)에 있으며 주로 나무, 잎, 나무껍질, 새싹, 이끼류를 먹는다. 3. Caribbean Crèche. Claudio Contreras Koob was lying down on the mud a safe distance from a breeding colony of Caribbean, or American, flamingos, in Ría Lagartos Biosphere Reserve, on the Yucatán Peninsula, Mexico. It was June, and the flamingo chicks had already left their nests and were in crèches. These crèches are always guarded by adult birds, so when the chicks began to approach Koob, the adults surrounded them and gently led them back to the colony. # © Claudio Contreras Koob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카리브해 탁아소. 클라우디오 콘트레라스 코옵은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리아 라가르토스 생물권보전지역에 있는 카리브해 또는 아메리카 플라밍고의 번식지에서 안전한 거리에 있는 진흙 위에 누워있었다. 때는 6월이었고 병아리 플라밍고는 이미 둥지를 떠나 탁아소에 있었다. 이 탁아소는 항상 어미 새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병아리가 코옵에 접근하기 시작하면 어미새 그들을 둘러싸고 부드럽게 서식지로 다시 인도했다. 4. Head to Head. The spectacle of two female musk oxen attacking each other surprised Miquel Angel Artús Illana. For four days, he had been following a musk-ox family in Norway’s Dovrefjell-Sunndalsfjella National Park—a male, a female, and three calves. On a beautiful high plateau, another similar-size family of musk ox appeared. Expecting a male head-to-head (it was September and the females were in heat), he was disappointed when the two males came to an immediate understanding and the weaker one backed off. It was then that the two females began their short but intense fight. # © Miquel Angel Artús Illana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정면 대결(일대일). 두 마리의 사향소 암소가 서로를 공격하는 광경은 미켈 앙헬 아르투스 요나(스페인)를 놀라게 했다. 4일 동안 그는 노르웨이의 도브레펠-순달스피엘라 국립공원에서 사향소 가족(수컷, 암컷, 송아지 3마리)을 따라다녔다. 아름다운 고원에 또 다른 비슷한 크기의 사향소 가족이 나타났다. 수컷의 정면 대결(9월이었고 암컷은 발정기)을 예상했지만, 그는 두 수컷이 즉시 이해하고 약한 수컷이 뒤로 물러나자 실망했다. 두 암컷의 짧지만 강렬한 싸움이 시작된 것은 그때였다. 5. Fishing for Glass Eels. Eladio Fernandez set out to highlight the plight of the endangered American eel. Caught in its juvenile stage, when it's known as a glass eel, it is exported in the millions each year to fulfill an insatiable Asian—particularly Japanese—demand. On the coast of the Dominican Republic, over five months, hundreds of fishermen gather around the estuaries from dawn to dusk to catch the little eels. # © Eladio Fernandez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유리뱀장어(뱀장어의 치어) 잡이. 엘라디오 페르난데스는 멸종 위기에 처한 미국 뱀장어의 곤경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유리뱀장어라고 알려진 치어 단계에 잡힌 이 뱀장어는 만족할 줄 모르는 아시아인, 특히 일본인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매년 수백만 마리씩 수출된다. 도미니카 공화국 해안에서는 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뱀장어 치어를 잡기 위해 수백 명의 어부들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어귀 주변에 모여든다. ♣ 유럽장어는 사르가소 해에서 부화하여 유럽과 북아프리카의 민물로 이주한다. 유리장어처럼, 그들은 강어귀에 닿아 색소가 나타난다. 유리장어(뱀장어의 치어)는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조석 위상에 의존하는 자기 나침반을 사용하지만, 자기 방향이 선천적인지 아니면 이동 중에 각인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는 유리장어가 모여드는 하구에서 조수 의존적 자기 나침반 방향을 각인시킨다는 가설을 테스트했다. 우리는 노르웨이 아우스트볼의 다른 주요 방향으로 흐르는 하구에서 222마리의 유리장어(뱀장어의 치어)를 수집했다. 우리는 자기 북이 회전하는 자기 실험실에서 유리장어(뱀장어의 치어)의 방향을 관찰했다. 유리장어(뱀장어의 치어)는 모이는 하구에서 발생하는 우세한 조류의 자기 방향을 향한다. 유리장어(뱀장어의 치어)는 조류의 자기 방향을 기억하기 위해 자기 나침반을 사용한다. 이 메커니즘은 그들이 하구에서 그들의 위치를 유지하고 상류로 이동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6. Coastline Wolf. While out in his dinghy looking for black bears, Bertie Gregory spotted this female gray wolf trotting along the shoreline on the west coast of Vancouver Island, British Columbia, Canada. Taking a big wide arch, he looped around ahead of where he expected her to go. He then set up his remote camera, before returning to the dinghy and backing off. The wolf was patrolling her eel-grass-covered mudflat territory at low tide, and walked right past the camera, allowing Bertie to take this shot with the remote trigger. Sadly, this Vancouver Island wolf was later killed by a man who claimed to be protecting people’s pets. # © Bertie Gregory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해안선의 늑대. 흑곰을 찾는 작은 배(딩기)에서 버티 그레고리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섬의 서해안을 따라 빠르게 걷는 암컷 회색 늑대를 발견했다. 크고 넓은 아치를 그리며 그는 그녀가 갈 것으로 예상했던 곳보다 한 바퀴 돌았다. 그런 다음 원격 카메라를 설정한 후 작은 배(딩기)로 돌아가 후퇴했다. 늑대는 썰물 때 거머리말(Zostera)로 뒤덮인 그녀의 갯벌 지역을 순찰하고 있었고, 버티 그레고리가 원격 카메라 트랩으로 이 장면을 찍을 수 있도록 카메라 바로 옆을 지나쳤다. 안타깝게도 이 밴쿠버 섬 늑대는 나중에 사람들의 애완동물을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한 남자에 의해 살해되었다. 7. Heads or Tails? The unusually clear, flat sea in Monterey Bay, California, provides a beautiful turquoise backdrop for the glossy bodies of three northern right whale dolphins. # © Jodi Frediani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앞면 또는 뒷면?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만(灣)의 유난히 맑고 잔잔한 바다는 북방긴수염고래 세 마리의 윤기 나는 몸에 아름다운 청록색 배경을 제공한다. ♣ 북방긴수염고래(Lissodelphis borealis)의 일종으로 북태평양의 차가운/온대 수역과 동해에서 발견되는 작고 가늘며 지느러미가 없는 고래류의 일종이다. 이 고래는 2종의 참고래 돌고래 중 하나다. 몸길이는 17~18m, 무게는 80~100t이고 수명은 50~70년이다. 먹이는 주로 물고기와 플랑크톤이다. 성격이 온순해 고래잡이가 합법이었을 때는 많은 포획을 당했으며, 전세계적으로 포경이 불법이 된 뒤로도 20세기 일본과 소련의 주도로 불법포경이 자행되어 멸종위기 종이 되었다. 8. Red and Yellow. Near Rausu port, on the Japanese island of Hokkaido, several hundred glaucous-winged gulls waited for the return of fishermen. It was the beginning of March and freezing, and the air was full of the raucous calls of the gulls overhead. Some of the birds began to settle, keeping their eyes on the horizon. Focusing on one bird, Chloé Bès composed a minimalist portrait, highlighting the eye and the beak. The red spot on the beak develops when gulls are adult and is in part a reflection of their health. # © Chloé Bès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빨간색과 노란색. 일본 훗카이도의 라우스 항구 근처에서 수백 마리의 수리갈매기(Larus glaucescens)가 어부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었다. 3월의 시작이었고 꽁꽁 얼었고 공중은 머리 위에서 갈매기의 시끄러운 울음소리로 가득 찼다. 일부 새들은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눈을 지평선에 고정했다. 한 마리의 새에 초점을 맞춘 Chloé Bès는 눈과 부리를 강조하여 미니멀한 인물 사진을 구성했다. 부리의 붉은 반점은 갈매기가 성조가 되었을 때 발생하며 부분적으로는 갈매기의 건강을 반영한다. ♣ 수리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바닷새이다. 몸길이는 약 60~66cm 정도 되는 대형 갈매기이다. 부리는 육중하며 노란 빛을 띄며, 닮은 종인 괭이갈매기와 달리 다리 색이 다르다. 새끼는 태어난 지 3년이 지나면 성체가 되며, 1~3차는 어린새의 깃털을 가지지만 다음 해가 되면 성체와 동일해진다. 깃털 색은 암수 동형이다. 주로 항구에 서식한다. 3월에 알레스카 서부나 시베리아 지역에서 번식하고 11월 초순에 한국, 일본으로 월동한다. 한국에서는 수가 적은 겨울 철새이다. 9. Wasp Attack. The frenzied combat between the pompilid wasp and the ornate Ctenus spider suddenly stopped. An intense calm invaded the scene, said Roberto García-Roa, who had been watching the battle unfold in the Peruvian jungle of Tambopata. The image shows the wasp checking the spider to confirm whether its sting has paralyzed the dangerous prey, before dragging it back to its brood nest. # © Roberto García-Roa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대모벌 공격. 대모벌(Pompilidae)과 화려한 열대 늑대(크테누스)거미 사이의 열광적인 전투가 갑자기 멈췄다. 탐보파타의 페루 정글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지켜보던 로베르토 가르시아-로아는 강렬한 고요가 현장을 침범했다고 말했다. 이 이미지는 대모벌이 거미를 확인하여 위험한 먹잇감을 거미집으로 끌고 가기 전에 독침이 위험한 먹잇감을 마비시켰는지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0. That’s the Spot! In South Africa’s Kruger National Park, in the vicinity of a rest camp, Richard Flack discovered a flock of crested guinea fowl that were not as flighty as normal and allowed him to follow them as they foraged. One of the guinea fowl started to scratch another’s head and ear, and the recipient stood there motionless for a few moments with its mouth open and eyes wide, as if to say, "That's the spot; keep going." # © Richard Flack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그게 스팟이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의 휴게소 근처에서 리차드 플랙은 평소처럼 날렵하지 않은 볏이 있는 뿔닭 무리를 발견하고 그들이 먹이를 찾는 동안 따라가도록 했다. 뿔닭 중 한 마리가 다른 뿔닭의 머리와 귀를 긁기 시작했고, 받는 뿔닭은 입을 벌리고 눈을 크게 뜨고 잠시 움직이지 않고 서있었다. 11. Holding On. This leopardess had killed a monkey in Zambia’s South Luangwa National Park. The monkey’s baby was still alive and clinging to its mother. Igor Altuna watched as the predator walked calmly back to her own baby. Her cub played with the baby monkey for more than an hour before killing it, almost as if it had been given live prey as a hunting lesson. # © Igor Altuna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버티기. 이 표범은 잠비아의 사우스 루앙와 국립공원에서 원숭이를 죽였다. 원숭이의 새끼는 아직 살아 있었고 어미에게 매달려 있었다. 이고르 알투나는 포식자가 침착하게 자신의 새끼에게 돌아가는 것을 지켜 보았다. 암표범의의 새끼는 새끼 원숭이를 죽이기 전에 마치 사냥 수업으로 살아있는 먹이를 준 것처럼 한 시간 이상 함께 놀았다. 12. The Frog With the Ruby Eyes. The calls of male Mindo glass frogs could be heard all around this female, who was sitting quietly on a leaf. These frogs are confident around humans, and if you don't disturb them, you can set up your equipment nearby. Only found in northwest Ecuador, in the Río Manduriacu Reserve in the foothills of the Andes, these frogs are endangered by habitat loss associated with mining and logging. # © Jaime Culebras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루비(빨간) 눈을 가진 개구리. 잎사귀 위에 조용히 앉아있는 암컷 주변에서 민도유리개구리 수컷의 울음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이 개구리들은 인간 주변에서 자신만만하며, 방해만 하지 않으면 근처에 장비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에콰도르 북서부 안데스 산기슭의 리오 만두리아쿠 보호구역에서만 발견되는 이 개구리는 채광 및 벌목과 관련된 서식지 손실로 인해 위험에 처해 있다. ♣ 님파거스 발리오노타(Nymphargus balionota)는 유리개구리과(Centrolenidae)의 개구리 종이다. 콜롬비아의 안데스산맥과 에콰도르에서 발견된다. 민도 코크란 개구리(Mindo Cochran frog)와 얼룩 유리개구리(mottled glassfrog)라는 통칭이 만들어졌다. 성체 수컷은 주둥이-배기구 길이가 20~23mm(0.8~0.9인치)이다. 머리는 몸보다 훨씬 넓고 주둥이는 짧다. 발가락은 약 3/4 정도의 물갈퀴가 있는 반면, 앞발가락은 바깥쪽 손가락 사이에 후륜과 약간의 물갈퀴가 있다. 앞발가락에는 발가락 디스크보다 약간 큰 디스크가 있다. 등면은 옅은 녹색이며 적갈색 줄무늬와 반점, 융기된 노란색 반점이 있다. 13. Fox Affection. On a chilly day in North Shore on Prince Edward Island, Canada, a pair of red foxes greet each other with an intimate nuzzle. The red fox’s mating season is in the winter, and it is common to see them together prior to denning. # © Brittany Crossman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여우의 애정행각.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노스 쇼어에서 추운 날, 한 쌍의 붉은여우가 친밀한 코로 서로 인사한다. 붉은여우의 짝짓기 철은 겨울이고, 굴을 파기 전에 함께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14. Night Encounter. It was late in the evening in August, and the air had a magical feel about it when Sami Vartiainen spotted this badger close to its sett in a forest near Helsinki, Finland. He watched it for 45 minutes. The badger didn’t seem to be perturbed, even though Vartiainen was only about 23 feet away. It sniffed the air, lay on the ground, and scratched or walked a short distance away, and a few times it went into its sett, always turning to look back in the photographer's direction. Finally, when it was virtually dark, the badger headed off into the night in search of food. # © Sami Vartiainen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야간 조우(遭遇). 8월의 늦은 저녁이었고, 핀란드 헬싱키 근처의 숲에서 사미 바르티아이넨이 이 오소리를 가까이에서 발견했을 때 공기는 마법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는 45분 동안 그것을 보았다. 바르티아이넨이 겨우 23피트 정도 떨어져 있는데도 오소리는 동요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것은 공기를 킁킁거리며 땅에 누워 짧은 거리를 긁거나 걸어갔고, 몇 번은 촬영장 안으로 들어가 항상 사진작가의 방향을 돌아보았다. 마침내, 사실상 어두워졌을 때, 오소리는 먹이를 찾아 밤으로 향했다. 15. World of the Snow Leopard. Against a backdrop of the spectacular mountains of Ladakh in northern India, a snow leopard has been caught in a perfect pose by Sascha Fonseca’s carefully positioned camera trap. Thick snow blankets the ground, but the big cat’s dense coat and furry foot pads keep it warm. Fonseca captured this image during a three-year bait-free camera-trap project high up in the Indian Himalayas. # © Sascha Fonseca /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눈표범(雪豹)의 세계. 인도 북부 라다크의 장엄한 산을 배경으로 사샤 폰세카가 세심하게 배치한 카메라 트랩에 완벽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눈표범이 포착되었다. 두꺼운 눈이 땅을 덮고 있지만 큰고양이과의 빽빽한 털과 털로 덮인 발바닥이 따뜻하게 해준다. 사샤 폰세카는 인도 히말라야 고지대에서 3년간 미끼 없는 카메라 트랩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이 이미지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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