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4. 22...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에 이어서 차드도 미국으로부터 해방 되려하고 있습니다.

[이니그마]

변화하는 세계 2024. 04. 22...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에 이어서 차드도 미국으로부터 해방 되려하고 있습니다.

1. 아래 링크한 기사내용.. MBC나 KBS, YTN등에서 보도했는지 모르겠군요. 포털에서도 뒤에 숨겨 놓아서 본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고요. 유튜브 검색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흔적도 없고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68244?sid=100

'北 확고한 핵보유국' WP 사설…美 기류변화 반영?

'北 확고한 핵보유국' WP 사설…美 기류변화 반영?
연합뉴스 : 입력2024.01.25. 오후 3:29  수정2024.01.25. 오후 3:30

김태형의 세상읽기 64회ㅣ한반도 정세와 국회ㅣ불평등 한미관계 재조정없이 전쟁위기 해결 어렵다ㅣ전)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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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주주의와 자유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말하는 바이든.. 치매 노인 맞죠?

https://www.rt.com/news/596344-biden-freedom-democracy-gaffe/

Biden asks Americans to choose between freedom and democracy

RT : 2024년 4월 21일 14:52
바이든, 미국인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
대통령의 최근 실수는 미국인 대다수가 대통령의 정신적 능력을 의심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https://www.rt.com/news/596363-us-syria-base-targeted-in-rocket-attack/

Rockets fired at US base in Syria – Reuters

RT : 2024년 4월 22일 00:03
시리아 미군기지에 로켓 발사 - 로이터
이스라엘-이란 긴장 속에서 미군이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중동에서 표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젤렌스키가 미 하원의 우크라이나 지원 승인을 기뻐하는 것은 다시 또 삥땅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왔기 때문일 겁니다. 

https://www.rt.com/russia/596360-ukraine-chance-victory-zelensky/

Ukraine can win – Zelensky

RT : 2024년 4월 21일 19:15
우크라이나는 이길 수 있다 - 젤렌스키
미국의 새로운 지원이 힘을 실어줄 것이지만 제때에 전달되어야만 한다고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4.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에 이어서 차드도 미군 축출.. 차드는 한반도의 5.8배 크기이고 인구는 1.827만명입니다. 유럽과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국가들은 점점 늘어나게 될 것이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질 겁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유럽의 몰락은 가속화 될 겁니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예멘에게 얻어 터지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미국을 본 약소국들 중 미국과 유럽의 탄압을 받고 있는 국가들은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할 테죠. 하지만 이 기회는 지속될 겁니다. 이런 것을 한국인들은 언제나 눈치 채려는 것인지.. 

https://www.rt.com/africa/596336-chad-us-military-presence/
RT : 2024년 4월 21일 10:12
또 다른 아프리카 국가, 미군 축출 움직임 – 언론...차드는 미군에게 수도 은자메나 인근 공군기지에서의 활동을 중단하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presstv.ir/Detail/2024/04/20/724012/Niger-US-troops-Tchiani-France-Russia

US to pull out troops from Niger after France: Report

미국, 프랑스에 이어 니제르에서 군대 철수
PRESSTV :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오전 8:03   [ 마지막 업데이트: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오전 9:49]

[X-파일] 가마쿠라 막부의 'UFO 조사' 소동//鎌倉幕府時代のUFO物語

5. 정말로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온다면.. 그들은 평화주의자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그들이 지구인을 침략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원? 지구 아니라도 자원이 있는 별은 무수히 많습니다. 물? 물로만 이루어진 행성도 있을 겁니다. 노예? 노예로 부려 먹으려면 자기랑 비슷한 수준이어야 가능합니다. 인류가 침팬지나 원숭이를 노예로 부리지 못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지금의 인간들로써는 그저 상상이나 할 수 있는 그리고 화석연료로는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머나 먼 태양계 밖에서 왔다면 그들의 지식이나 지성은 지구인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을 겁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인류는 노예로도 쓸모가 없을 겁니다. 

결론.. 인간은 마치 우월한 종인듯 자랑하고 있지만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태양계를 넘어서 온 외계인들에게는 그저 원숭이 정도에 불과할 수 밖에 없고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그들에게 그저 코미디 혹은 그저 호기심으로나 볼 수 있을 정도이지 전혀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 서방의 인류는 잘못된 교육을 받아서 마치 새로운 어떤 종을 만나면 지배냐? 피지배냐? 로 생각하는데 이건 백인들의 왜곡된 역사를 배워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일 뿐 원래의 인류는 모두에게 친절했습니다. 

아메리카로 건너갔던 초기의 백인들이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사이좋게 지낸 것이라든가.. 백인을 제외한다면 아무 이유 없이 학살한 역사가 없는 것이라든가.. 많은 자료들이 인류는 평화를 사랑하고 타인에게 친절한 종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인간이 이렇다면 외계인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하지만 서방의 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은 좀 다를 겁니다. 왜냐하면 영화, 에일리언이나 이런 것을 보고 상상하고 그 상상이 실제라고 생각을 할 테니까요. 혹시 이런 거 알고 있는 이들이 있을까 싶은데 러시아의 SF영화에 나오는 외계인들은 잘 생겼고 친절합니다. 그래서 러시아인들은 말합니다. "미국인들은 왜 외계인들을 그렇게 흉측하게 묘사하나?" 왜 그럴까요? 외계인에 대한 두려움은 곧 자기 내면의 두려움을 외부로 투사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X-파일] 가마쿠라 막부의 'UFO 조사' 소동//鎌倉幕府時代のUFO物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