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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4
코로나 유행으로 단절된지 3년만에 4043 동창들의 만남을 갖게 되었다.
황숙주 순창군수 초청으로 4043 동창회 춘계야유회를 가지다.
재전 동창회(회장 김대곤, 총무 황용주), 재경 동창회(회장 김남태, 총무 진연) 수고
-점심 식사- 쳬계산 출렁다리 답파 - 강천산 군립공원 걷기--강천힐링스파 족욕-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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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랫만에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서울이나 전주나 2년 6개월 서로 만남 없이, 지내왔는데 이렇게 서로 만나보니 진지한 표정보다는
우선 반갑다는 웃음으로 부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반가운 얼굴들 이었습니다. 이런 반가움과 즐거운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임기옥 작가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아마도 80여명이 모이는 고교 동기동창 모임은 우리 북중전고 4043회가 전국 고교 중 유일할 것 같내요. 그리고 어쩌면 원본 대용량 사진에서 카페에 올리기 위하여 용량을 줄이다 보니 분해능이 약간 줄어 들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본 사진은 임기옥 작가가 보관할 것으로 생각되내요. 한편 모임에 참가한 사람으로 서울 김남태 회장님과 임원진, 전주 김대권 회장님, 황용주 총무님, 노호현 재무 수고했고, 황숙주 군수님 고맙고 기분 "짱"이었다는 말은 꼭 하고 싶내요. 앞으로도 on-line이든 off-line이든 자주 자주 볼 수있기를 바랍니다.
오랫만에 화기애애한 모습과 아기자기한 정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현재의 모습을 역사에 기록해 주신 임기옥 작가님 감사합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이 참석해 주셔서 마음이 너무 흐뭇했습니다 멀리 서울서 많은 친구분 모시고 오신 김남태 회장님 진연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전주 김대권 회장님을 비롯해 많이 참석해 주신 전주 회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6월11일(토)모교강당에서 열리는 총동창회 회의에도 꼭 틈 내셔서 오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