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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사회적인 가장 애정이 적은 애견 9종의 품종과 개의 행동 관찰 나는 개 행동주의자이고 이들은 가장 애정이 적은 9종의 품종이다. 그렇다면 귀하의 것이 목록에 있습니까? I'm a dog behaviourist and these are the 9 least affectionate breeds - so, is YOURS on the list? ⊙Kamal Fernandez. a dog behaviour specialist, says some breeds are less social. 카말 페르난데즈. 개 행동 전문가는 일부 품종이 덜 사회적이라고 말한다. ⊙Cane corso, poodle and beauceron are among stand-offish breeds. 케인코르소, 푸들, 뷰세론 등은 독립견종이다. ⊙What's YOUR pet's love language? Experts reveal 5 different types. 당신 반려동물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전문가들은 5가지 유형을 공개한다. By Siofra Brennan For Mailonline Published: 15:20 GMT, 12 February 2023 | Updated: 15:23 GMT, 12 February 2023 지난 주에 우리는 래브라도, 저먼 셰퍼드, 스태퍼드셔 불테리어의 주인들이 호들갑을 떠는 것을 좋아하는 애완동물들을 가질 만큼 충분히 운이 좋은 개들 중에 있는 가장 애정이 깊은 9종의 개 품종에 대해 보도했다. 이제 카말 페르난데즈. 개 행동 전문가는 어떤 품종이 껴안고 쓰다듬는 것을 덜 좋아하고 다른 개들과 친근하지 않은지를 밝혔다. 집에서 키우는 개는 본질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끌리도록 단단히 연결되어 있다.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프로독 로우(ProDog Raw)의 고문은 그러나 "반사회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품종이 있다. 그러나 그는 "이 개들은 단지 그들이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들의 사회권 밖의 사람들에 대해 대체로 무관심할 뿐이다"라고 말하면서, 이 애완동물들이 공격적이거나 심술궂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한다. 나는 같은 인간들을 많이 알고 있다. 만약 지나치게 열성적인 초콜릿 래브라도가 당신을 다정한 방식으로 안아주고 싶어하는 술집의 약간 취한 남자라면, 다음 9종의 품종은 더 가족 지향적인 일대일 유형이다. 이것은 그들이 놀라운 애완동물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실, 그들은 그들의 사람들을 절대적으로 사랑한다. 그들은 우리 개가 모든 사람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세상을 탐색하는 데 약간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Last week, we reported on the nine most affectionate dog breeds - with owners of Labradors, German Shepherds and Staffordshire Bull Terriers among those lucky enough to have pets who love being fussed over. Now Kamal Fernandez. a dog behaviour specialist, has revealed which breeds are less fond of being cuddled and petted, and aren't as friendly with other canines. ‘Domestic dogs are, by nature, social creatures; they are hard wired to gravitate towards people. 'However, there are some breeds which you could call "anti-social",' said the advisor to pet food brand ProDog Raw. However, he stresses that there's no question of these pets being aggressive or nasty, saying: 'These dogs simply like who they like and are largely indifferent towards people outside of their social circles. I know lots of humans who are the same.' 'If the overzealous chocolate labrador is the slightly drunk guy at the pub who wants to give you a hug as his way of being friendly, then the following nine breeds are the more family orientated, one-to-one types. 'This doesn’t mean they don’t make amazing pets; in fact, they absolutely love their people. They may just need a little help navigating a world within which we want our dogs to be everyone’s best friend. ▲Kamal Fernandez started training in 1991 after getting Scrunch, an independent and free-willled chow-chow mix. Like many other first time dog owners, Kamal found himself in for a rude awakening when he got her – Lassie she was not! You name it, Scrunch did it – running away, biting, resource guarding, nervous aggression – Scrunch did it all! Scrunch urgeded a trip to Newham Dog Training Club at Eastlea School. And so began an epic journey into the world of dog training which has taken Kamal from a dog who wouldn't come back when she was called to competing in the Obedience Championship at Crufts! Since this humble start, Kamal has immersed himself in the world of animal training, led by some of the leading lights in the field such as Sylvia Bishop, Susan Garrett, Bob Bailey, Ian Dunbar and Karen Pryor. This thirst for knowledge, combined with his job as a police officer, working with young offenders, and studying psychology has contributed to his dynamic and innovative teaching style and his ability to get the best from his pupils, whether human or canine! With over 20 years of practical dog training experience, based on a combination of science and hands-on experience, Kamal has established a reputation for positive training and has championed the use of reward-based methods all over the world. 카말 페르난데스는 1991년에 독립적이고 의지가 자유로운 차우차우 믹스인 스크런치를 얻은 후 훈련을 시작했다. 다른 많은 최초의 견주(犬主)들과 마찬가지로, 카말은 그녀를 얻었을 때 자신이 무례한 각성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래시는 그렇지 않았다! 그것의 이름만 대면, 스크런치가 해냈다 - 도망치고, 물어뜯고, 자원 보호하고, 신경질적인 공격성 - 스크런치가 모든 것을 해냈다! 스크런치는 이스트리아 학교의 뉴햄 개 훈련 클럽으로 여행을 재촉했다. 그래서 크러프츠(국제 도그쇼)에서 열린 오비디언스(복종) 챔피언쉽 대회에 참가하라는 부름을 받았을 때 돌아오지 않을 개에게서 카말을 데려온 개 훈련의 세계로의 장대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이 겸손한 시작 이후 카말은 실비아 비숍, 수잔 개럿, 밥 베일리, 이안 던바, 카렌 프라이어와 같은 분야의 주요 인물들에 의해 이끌려 동물 훈련의 세계에 몰두했다. 이러한 지식에 대한 갈증은 경찰관으로서의 직업, 젊은 범죄자들과 함께 일하고 심리학을 공부하는 것과 결합되어 그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스타일과 인간이든 개이든 그의 학생들로부터 최고의 것을 얻을 수 있는 능력에 기여했다! 카말은 과학과 실제 경험을 결합한 20년 이상의 실제 개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훈련에 대한 명성을 쌓았고 전 세계적으로 보상 기반 방법의 사용을 옹호해왔다. ♧크러프츠(Crufts)는 1891년에 처음 개최된 영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도그쇼이다. 켄넬 클럽(Kennel Club)이 조직하고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그쇼이다. 1. Cane corso카네 코르소 The can corso needs to be trained carefully to cope with social settings, and integrated with strangers cautiously and respectfully (stock image). As a mastiff-type guarding breed originally from Italy, cane corsos are powerhouse dogs known for being all about ‘their people’. They are fiercely loyal and protective and will definitely need to be taught how to cope with social settings, being integrated with strangers cautiously and respectfully. If done correctly, they can be great family-orientated dogs, although they should always be treated as the breed was originally intended. 케네 코르소는 사회적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신중하게 훈련되어야 하며 낯선 사람과 조심스럽고 정중하게 통합되어야 한다(스톡 이미지). 원래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마스티프형의 경비견 품종인 케네 코르소는 '그들의 사람들'에 대한 모든 것으로 알려진 강력한 개이다. 그들은 맹렬하게 충성스럽고 보호적이며 사회적 환경에 대처하는 방법, 낯선 사람과 조심스럽고 정중하게 통합되는 방법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올바르게 수행한다면 비록 그들이 원래 의도된 품종으로 항상 대우받아야 하지만, 훌륭한 가족 중심의 개가 될 수 있다. ▲카네 크로소(Cane Corso)는 이탈리아 품종의 마스티프이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이나 경비견으로 사육된다. 가축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 과거에는 큰 사냥감을 사냥하고 소를 모으는 데 사용되었다. 국제애견연맹(FCI)의 품종 기준에 따르면 카네 크로소(Cane Corso)는 한때 이탈리아 반도의 많은 지역에 분포했지만 최근에는 이탈리아 남부의 풀리아(Puglia)에서만 발견되었다. 1960년대 메자드리아 소작농 시스템(the mezzadria system of share-cropping)이 붕괴된 후 개는 희귀해졌다. 현대 품종은 1980년경부터 생존한 몇 마리의 동물을 선별적으로 교배한 것이다. 품종 협회인 카네 크로소 아마추어 협회(Società Amatori Cane Corso)는 1983년에 결성되었다. 이 품종은 1994년 국립 이탈리아 애견 협회(Ente Nazionale della Cinofilia Italiana)에 의해 인정받았고, 1996년 국제애견연맹(FCI)에 의해 잠정적으로 승인되었으며, 2007년에 완전히 승인되었다. 2010년에 미국의 아메리칸 켄넬 클럽(American Kennel Club)에 의해 승인되었다. 2011~2019년 동안 이탈리아의 연간 등록 건수는 3000~4250건이었다. 2. Poodle 푸들 Poodles are much loved because of their curly coats and cute appearance, but they don't like people they don't know invading their personal space (stock image). 푸들은 곱슬곱슬한 털과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지만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개인 공간을 침범하는 것을 싫어한다(스톡 이미지). Everyone can recognise a poodle! Their extravagant appearance and trademark haircuts certainly stand out. However, anyone who knows anything about poodles will tell you that they don’t like people invading their personal space – you can look, but don’t touch. Originally gun dogs, but now more commonly seen on the big stage at Crufts, poodles are intelligent, glamorous pets with high opinions of themselves, often ‘throwing shade’ with a mere glance. Be warned, if you step over the line, you’ll get a glare that could turn you to stone. 누구나 푸들을 알아볼 수 있다! 화려한 외모와 트레이드 마크인 헤어스타일이 단연 돋보인다. 그러나 푸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 공간을 침범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볼 수는 있지만 만지지는 마십시오. 원래는 조렵견이였지만 지금은 크러프츠(국제 도그쇼)의 큰 무대에서 더 흔히 볼 수 있는 푸들은 똑똑하고 스스로에 대한 높은 평가를 가진 매력적인 애완동물이며 종종 단지 눈으로 보기만 하고 "비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하세요, 당신이 선을 넘으면 당신을 돌로 만들 수 있는 날카로운 눈초리의 노려봄을 받을 것이다. ▲푸들(poodle)은 개의 품종 중 하나이며, 프랑스의 국견이다. 과거의 푸들은 사냥개였다. 원산지는 독일이고, 프랑스 귀족 여성들에 의해 인기를 얻어 널리 퍼져나갔으며, 털이 길고 양털 모양으로 자란다. 털이 자주 엉키기 때문에 하루에 1회 이상 빗질은 필수이며, 털 빠짐이 적다. 털이 빨리 자라기 때문에 미용도 자주 해주어야 한다. 밝고 활발한 성격이 특징이며 굉장히 똑똑하다. 활동량이 많아서 산책을 자주 해주어야 하며, 주인을 굉장히 따라서 분리불안에 걸리기 쉽다. 푸들은 세계 천재견 순위로 2위를 차지 하였다.주인의 감정을 굉장히 많이 공유해서, 노인들에게는 남은 인생을 함께하자는 의미의 개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또한 푸들의 죽음에 바치는 비가라는 소설이 있을 정도로 푸들은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에게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에는 사냥개로, 또는 잡은 사냥감을 찾아오는 개로 이용됐지만 지금은 반려동물로 인기가 높다. 긴 다리가 특징이며 털은 흰색 또는 검은색, 회색, 갈색, 살구색, 크림색이 대표적이고 털은 곱슬곱슬하다. "푸들"은 네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어깨높이로 구분한다. 곱슬곱슬한 털 또한 푸들의 주요 특징이다. 푸들의 털은 미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외모도 각기 다르다. 3. German shepherd 저먼 셰퍼드 Loyal German shepherds can be wary or aloof around strangers, after being bred to be hyper-vigilant (stock image). A German shepherd is the breed synonymous with loyalty and dedication, but they can be wary of strangers. Seen in all sorts of roles across the world, from law enforcement to guide dogs, the German shepherd is the ultimate all-rounder, although it isn’t unusual for them to be aloof or wary of people they don’t know. After all, that’s an asset for a guarding breed. Since being bred in Germany to herd sheep, they have retained this hyper vigilance. 충성스러운 저먼 셰퍼드는 극도로 경계하도록 길러진 후 낯선 사람을 경계하거나 냉담할 수 있다(스톡 이미지). 저먼 셰퍼드는 충성심과 헌신의 대명사이지만 낯선 사람을 경계할 수 있다. 법 집행기관에서부터 안내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모든 종류의 역할에서 볼 수 있는 저먼 셰퍼드는 궁극의 만능 동물이지만, 그들이 모르는 사람들을 냉담하거나 경계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결국, 그것은 보호 품종의 자산이다. 독일에서 양을 치기 위해 사육된 이후로 그들은 이러한 극도의 경계심을 유지해왔다. ▲저먼 셰퍼드(German Shepherd, Deutscher Schäferhund)는 독일의 견종이다. 몸은 빈틈이 없는 근육질이고 꼬리는 늘어졌다. 앞뒷다리는 비교적 짧지만 튼튼하고 실팍하다. 주둥이는 뾰족하고 눈은 크고 귀는 짧으며 똑바로 선다. 털은 짧지만 목과 가슴둘레의 털은 다소 길고 빽빽하다. 털 빛깔은 갈색, 회흑색, 담황갈색 또는 검은색과 갈색의 혼모 등이 있다. 후각·청각이 예민하고 동작이 민첩하며 군용견·반려견등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때부터 이미 독일 전역에서 인기가 높았다. 당시 군용견으로 훈련을 받아 크게 활약했었다. 영리하고 붙임성이 있으며 책임감이 강하다. 대표적인 늑대개이다. 4. Beauceron 보스홍(보스롱, 보스런) The Beauceron is a French herding and guarding breed and are quite rare in the UK. They thrive on being trained and challenged rather than cuddled (stock image). A French herding and guarding breed with an appearance similar to a Doberman, Beaucerons aren’t commonly seen with only small numbers being found in the UK. They are unique as they are one of the few breeds which must have a ‘dew claw’, which is uncommon in a lot of breeds or often removed at a young age. They are aloof by nature and, again, like who they like – it’s as simple as that. Beaucerons thrive on training and education, not affection. 보스롱(보스홍)은 프랑스의 양치기 및 보호 품종이며 영국에서는 매우 드물다. 그들은 껴안고 귀여워하기보다는 훈련과 도전을 통해 번성한다(스톡 이미지). 도베르만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프랑스 목축 및 보호 품종 인 보스롱(보스홍)은 영국에서 적은 수만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지 않다. 그들은 많은 품종에서 흔하지 않거나 어린 나이에 종종 제거되는 뒷다리에 이중 며느리 발톱이 있어야 하는 몇 안 되는 품종 중 하나이기 때문에 독특한다. 그들은 천성적으로 냉담하고, 다시 말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 그것은 매우 간단하다. 보스롱(보스홍)은 애정이 아니라 훈련과 교육으로 번창한다. ▲보스홍(Beauceron, 보스롱)은 프랑스 중부의 평원에서 유래한 목축견 품종이다. 보스홍(Beauceron, 보스롱)은 또한 베흐지 드 보스(Berger de Beauce; 보스의 목양견) 또는 바 후지(Bas Rouge; 빨간 스타킹)로도 알려져 있다. 서유럽에서 수세기 동안 알려진 프랑스의 목축 품종인 보스홍(Beauceron, 보스롱)은 도베르만 핀셔를 만드는데 사용된 품종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겉모습은 상당히 다르지만, 보스홍(Beauceron, 보스롱)과 긴 털을 가진 목양견 브리아드(Briard; 브리야)는 뒷다리에 이중 며느리 발톱의 특성을 공유하는 유사한 조상 계통에서 유래한다. 둘 다 양과 소를 기르는 데 사용되었다. 보스홍(보스롱)처럼 브리아드(브리야)는 북부 프랑스 전역에서 발견되며, 그 이름의 의미에도 불구하고 브리 레지옹(Brie region)에서만 유래된 것은 아니다. 1809년에 프랑수아 호지에 신부(Abbé François Rozier(1734-1793), 식물학자, 농학자)가 이 프랑스 목양견에 대해 기술했는데, 여기에서 유형의 차이를 설명하고 베흐지 드 브리(Berger de Brie; 브리의 목양견)와 베흐지 드 보스(Berger de Beauce; 보스의 목양견)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1893년 수의사 폴 미뇽(Paul Megnin)이 장모의 브리 목양견과 단모의 보스 목양견를 구별했다. 그는 이마뉘엘 발(Emmanuel Bal)의 도움으로 품종의 표준을 정의했다. 1922년에 폴 미뇽(Paul Megnin) 박사의 지도하에 보스홍 클럽의 친구들(Club des Amis du Beauceron)이 결성되었다. 2008년에 보스홍(보스롱, Beauceron)은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에서 데뷔했다. 5. Shetland sheepdog 셔틀랜드 쉽독 The Shetland sheepdog can need extra help to build up their confidence, but the good news is they're easily trained (stock imag). The smaller version of the ‘Lassie dog’, aka The Rough Collie, Shetland sheepdogs derive from the Shetland Isles, as their name suggests. They can often be reserved when it comes to strangers, whether they’re two-legged or four-legged, and will need help building confidence. However, they are super trainable and excel in dog sports if the right approach is taken. 셰틀랜드 쉽독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추가 도움이 필요할 수 있지만 좋은 소식은 쉽게 훈련된다는 것이다(stock image). 러프 콜리라고도 알려진 "래시 도그"의 작은 버전인 셰틀랜드 쉽독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셰틀랜드 제도에서 파생되었다. 다리가 두 개인지 네발인지에 관계없이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면 종종 내성적일 수 있으며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올바른 접근 방식을 취하면 매우 훈련이 가능하고 개 스포츠에서 탁월한다. ▲셰틀랜드 쉽독(Shetland sheepdog)은 스코틀랜드 셰틀랜드제도에서 양 치는 용도로 개량한 품종이며 현대에서는 실내에서 기르는 반려견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고 대형견 중에서 유명한 품종인 콜리와는 생김새도 비슷하고 비슷한 용도로 사육되었기 때문에 셰틀랜드 쉽독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들은 콜리의 개량종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셰틀랜드 쉽독은 셰틀랜드 지방에 유입된 개들을 주로 교배하여 근대에 탄생한 종이며 외견은 콜리와 비슷하나 전혀 다른 품종으로 콜리의 미니어처가 아니다. 다만 개량에 사용된 것으로 추측되는 만큼 친척뻘 정도되는 품종이라고 볼 수는 있다. 크기가 작은 이유는 원래 셰틀랜드산 동물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고산지대) 크기가 작아 거기에 맞게 개량됐기 때문이다. 사람을 매우 좋아해서 따르고 가끔은 주인의 그림자인마냥 따라다닌다. 셰틀랜드 쉽독의 영리함과 주인과 가족을 향한 사랑이 너무 강해서 가끔은 다른사람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셰틀랜드 쉽독은 한동안 인기가 너무 많아 근친교배가 심해서, 차츰 강아지의 본 성격이 민감하고 헛짖음이 강한 강아지로 인식되어 있었다. 지능이 매우 뛰어나고 지치지않는 성격 때문에, 간단히 공 던지기나, 터그놀이 같은 쉬운 놀이는 금방 싫증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짧은 놀이를 하더라도, 머리쓰는 놀이를 더 좋아한다.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헛짖음이 심한 편이다. 그래서 생후 4~6개월에 꾸준한 훈련으로 쉽게 민감한 반응들과 헛짖음을 잡아주는게 매우 중요하다. 워낙 똑똑하고 성격이 사납지 않아서 보통 집안에서 사람 아이들과도 매우 잘 놀아주는 개로 유명하다. 6. Afghan hound 아프간 하운드 The picture of elegance and grace, Afghan hounds are a sight to behold; like poodles, they know they are gorgeous and are definitely a little vain. So, if you want a dog that’s going to allow every Tom, Dick, and Harry to mess with their ‘do’, the Afghan is definitely not it!’ 우아함과 고상함을 상징하는 사진, 아프간 하운드는 볼만한 광경이다. 푸들처럼, 아프간 하운드는 그들이 화려하고 확실히 약간의 허영심을 알고 있다. 따라서 만약 여러분이 모든 톰, 딕, 해리가 '할 일'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는 개를 원한다면 아프간 개는 확실히 적합하지 않다!' ▲아프간 하운드(Afghan Hound)는 지구상에서 오래된 견종 중 하나로 그 역사는 무려 5천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예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렵용으로 길러지다가 19세기 후반 영국에 전해졌다. 비단결 같은 탐스러운 털을 지니고 있으며 험한 지역에서도 빠르게 달릴 수 있다. 달리다가 방향전환을 잘 하며 달리는 힘이 있다. 어깨높이 64~69cm, 몸무게 23~27kg이다. 한국에서 스너피라는 복제견을 만들기도 했다. 7. Basenji 바센지 The basenji is more like a cat than a dog in many ways, and you will have to work for their affection (stock image). Almost feline in their manner and behaviour, even to the point of being ‘backless’, the Basenji is definitely not a breed that welcomes fawning hands. Much like your prized Persian, they have no issues with wandering off if your cutesy wutesey nicknames get a little too much. Be warned, they will definitely let you know what they’re thinking. 바센지는 여러모로 개보다 고양이에 가깝고, 그들의 애정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스톡 이미지). 그들의 태도와 행동이 거의 고양이처럼, 심지어 '백리스(허리가 없는)' 하는 정도로, 바센지는 분명히 아첨하는 손을 환영하는 품종이 아니다. 당신의 소중한 페르시안과 마찬가지로, 당신의 귀엽고 앙증맞은 별명이 너무 많아지면 방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주의하세요, 그들은 분명히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다. ▲바센지(Basenji)는 사냥개 품종이다. 그것은 중앙 아프리카에서 유래한 가축에서 번식되었다. 국제애견연맹(FCI)은 이 품종을 스피츠와 원시 종으로 분류한다. 바센지는 특이한 모양의 후두 때문에 특이한 요들 같은 소리를 낸다. 이 특성은 또한 바센지에게 "짖지 않는 개"라는 별명을 부여한다. 바센지는 인도 퍼라이어 견(Indian pariah dog) 유형과 많은 독특한 특성을 공유한다. 바센지는 딩고, 뉴기니 노래하는 개(New Guinea singing dog, 뉴기니 하이랜드 개), 티벳 마스티프와 유사하게 매년 2회 이상의 번식기를 가질 수 있는 다른 개 품종과 비교할 때 매년 한 번만 발정기에 들어간다. 바센지는 특유의 냄새가 없으며 현대 견종의 특징적인 짖는 소리에 울부짖음, 요들 및 기타 소리를 내는 경향이 있다. 품종의 기원은 콩고에서 왔다. 8. Briard 브리아드(브리야) While briards are cute and cuddly looking, they're wary of strangers but wonderfully loyal to their nearest and dearest (stock image). ‘Another French herding breed, but this time with a shaggy coat (remember the dog from Annie?). Briards are cute but don’t take kindly to strangers encroaching on them uninvited. Aloof by nature, yet loyal to their loved ones, they are incredibly receptive to training and have been used by the law enforcement and military. The right nurturing will definitely be needed with Briards, but they are wonderful dogs. 브리아드(브리야)는 귀엽고 꼭 껴안고 싶은 모습인 반면에 그들은 낯선 사람을 경계하지만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에게는 놀랍도록 충성스럽다(스톡 이미지). '또 다른 프랑스 목양견이지만 이번에는 얽히고 설킨 털을 가지고 있다(애니에 나오는 개가 기억나요?). 브리아드(브리야)는 귀엽지만 초대받지 않고 침입하는 낯선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냉담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성스러운 그들은 훈련을 매우 잘 받아들이고 법 집행기관과 군대에서 사용되어왔다. 브리아드(브리야)에는 올바른 양육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들은 훌륭한 개이다. ▲브리아드(Briard; 브리야) 또는 베흐지 드 브리(브리의 목양견)는 프랑스의 큰 양치기 개 품종으로 전통적으로 양을 몰고 보호하는 데 이용되었다. 1863년 제1회 파리 도그 쇼에서 처음 선보였다. 국가 스터드 북인 프랑스 기원의 책(Livre des Origines Françaises)에 등록된 최초의 브리아드(Briard; 브리야)는 1885년 성 젠(Sans Gêne)이었다. 과거에는 평원의 프랑스 목양견(Chien de Berger français de Plaine)으로도 알려졌다. 9. Tibetan mastiff 티베탄 마스티프 The Tibetan mastiff may look like a big teddy, but don't throw yourself at one for a cuddle (stock image). Tibetan mastiffs may look like giant teddy bears, but this breed was meant to guard Tibetan monasteries from bears and wolves, so they’re not for the faint hearted. Their cuddly exterior shouldn’t be misinterpreted for the softness of a Newfoundland or Bernese; the Tibetan mastiff is definitely more stand-offish to people they don’t know. When coupled with their sheer size, this will mean that having complete control and overseeing thorough training is a must. 티베탄 마스티프는 큰 테디(곰인형)처럼 보일 수 있지만, 껴안기 위해 몸을 던지지 마세요(스톡 이미지). 티베탄 마스티프는 거대한 테디베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품종은 곰과 늑대로부터 티베트 수도원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꼭 껴안고 싶은 외모를 뉴펀들랜드나 버니즈의 부드러움으로 잘못 해석해서는 안 된다. 티베트 마스티프는 확실히 모르는 사람들에게 더 적대적이다. 순전히 규모가 크다는 것은 완전한 통제력과 철저한 교육을 감독하는 것이 필수라는 것을 의미한다. ▲티베탄 마스티프(Tibetan Mastiff, Do-khyi)는 티베트 고원을 원산지로 하는 초대형 개로 흔히 ‘티베트 개’라고도 하는 희귀종이다. 중국에서는 ‘짱아오’(藏獒, Zàng áo) 또는 ‘시짱아오추안’(西藏獒犬, Xīzàng áoquàn)이라고 "동방신견’(東方神犬)이라는 별명도 있다. 티베트에서는 티베트어: དོ་ཁྱི། 도키라고 부른다. 티베탄 마스티프는 옛날에 중국 동물원에서 잘 꾸며 사자라고 관람객에게 속이기까지 했다. 그정도로 사자처럼 생겼다는 것이다. 성견은 최고 80cm, 몸무게 100kg을 넘어 튼튼한 골격과 넓은 이마를 가지고 있다. 성격은 침착하고 의심스러운 사태가 생겼을 때에 큰 소리로 짖지 않고, 낮은 신음 소리를 지른다. 사육 개로는 목 주위의 갈기처럼 털이 난 “사자형”과 “호랑이형”으로 나뉜다. “사자형”은 또한 머리 긴 “큰사자 탈형”과 짧은 “작은사자 머리형”으로 나뉜다. 머리색은 주로 검은색, 붉은 털, 금흑색, 회색, 흰색, 노란색으로 나뉜다. 꼬리털은 길게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국화꽃에 비유되고 있다. 개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더 편안하게 느끼도록 돕는 방법 HOW TO HELP YOUR DOG FEEL MORE RELAXED IN UNFAMILIAR ENVIRONMENTS 반려견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이해하면 모든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개가 낯선 사람에게 쓰다듬어지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당신의 개를 친절하게 옹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을 대신하여 확고하게 경계를 설정하십시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공원에서 세 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데 완전히 낯선 사람이 데리고 오라고 한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어떤 조치를 취하시겠습니까?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당신의 권리다. 특히 그것이 당신의 개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내향적인 사람이 바쁜 행사에 참석하도록 요청받거나 사람들로 가득 찬 방 앞에서 연설을 하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그들은 힘들 수도 있지만, 약간의 지원과 지도만 있으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 그들의 필요에 민감하고 그들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도록 하십시오. Understanding your dog’s individual likes and dislikes will help them in all situations. Not every dog wants to be petted by strangers, so don’t be afraid to advocate for yours, kindly, but firmly setting boundaries on their behalf. Think of it this way; if you were taking your three-year-old for a walk in the park and a total stranger asked to pick them up, how would you feel? What actions would you take? Being polite and saying no is absolutely your right – especially if you know it might make your dog feel uncomfortable. With dogs that are slightly uncomfortable around other dogs and/or people, allow them time and space to grow in confidence. Imagine an introverted person being asked to attend a busy function or give a speech in front of a room filled with people – they might struggle, but with some support and coaching they could get through it. The same applies to your dog. Be sensitive to their needs and ensure you see the world from their perspective. 좋은 행동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하십시오 1. Use reinforcements to reward good behaviour 좋은 행동에 대한 강화(보상)를 사용하는 것은 사람과 개에 대해 개의 자신감을 구축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우리는 종종 개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방식으로 행동할 때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끝없는 환경 변화, 낯선 사람, 간단한 산책에서 마주치는 임의의 개를 견뎌내지만 이러한 모든 상황에서 완벽하게 행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개가 보여주고 싶은 좋은 행동/행동에 대해 보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당신의 개가 다른 개를 보고 조용하거나 중립적일 때, 당신이 그 반응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려주고 맛있는 간식이나 칭찬과 애정으로 보상하십시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이것이 당신이 보여주길 원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Using reinforcements (rewards) for good behaviour is one of the best ways to build your dog’s confidence around people and dogs. We often take it for granted when our dog behaves in a socially acceptable manner, but we must remember that we ask a lot of them. They endure an endless list of environmental changes, strange people, random dogs they encounter on a simple walk, and yet are expected to behave perfectly in all of these situations. It is therefore important that we reward good behaviour/behaviours you would like your dog to demonstrate. For example, when your dog sees another dog and remains quiet or neutral, let them know how much you like that response and reward them with a tasty treat or praise and affection. Over time, they will come to understand that this is the behaviour you want them to exhibit. 이것은 교육적인 과정임을 기억하십시오 2. Remember, this is an educational process 당신의 개를 사회화하고 우리의 "인간 세계"에 통합하는 것을 교육적인 과정으로 보세요. 교통의 시끄러운 소음이나 기차역의 광경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유아가 있거나 군중에 압도당하거나 부드러운 놀이에서 다른 아이들과 놀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가능하다면 그들이 상황을 이해하고 설명하도록 도울 것이며, 그들이 불안을 느낀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지원과 위로를 제공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적절한 행동에 대해 교육할 것이며 단순히 다른 아이들과 공유하거나 참여하는 방법을 안다고 가정하지 않고 이러한 삶의 기술을 가르칠 것이다. 당신의 개도 마찬가지이다. View socialisation and integrating your dog into our ‘human world’ as an educational process. Imagine having a toddler who doesn’t understand what the loud noises of traffic or sights at a train station are, becomes overwhelmed in a crowd, or doesn’t want to play with other children at soft play. You would help them understand and explain the situation to them if you could, whilst undoubtedly offering support and comfort if they’re feeling anxious. Overall, you would educate them about appropriate conduct, you wouldn’t simply assume that they know how to share or engage with other children – you would teach them these life skills. The same should be done with your dog. 반려견의 안내를 받으십시오 3. Be guided by your dog 특히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개에 관해서는 너무 빨리 개를 너무 많이 몰입시킬 필요를 느끼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 및 개와 시간과 거리를 두어 안전함을 느끼면서 지켜보고 관찰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들과 함께 앉아서 그들이 세상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씹을 거리나 간식을 가져가십시오. 이것은 개의 자신감과 다른 사람에 대한 편안함을 구축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Don’t feel the need to immerse your dog into too much too soon, especially when it comes to dogs that don’t relish the company of others. Give them time and distance from other people and dogs, so they can watch and observe them whilst feeling safe. Sit with them and take a chew or some treats which they can enjoy as they watch the world go by. This is an effective way of building dogs’ confidence and comfortability around others. 당신의 개를 옹호하십시오 4. Advocate for your dog 만약 여러분의 개가 불편해 보인다면, 그 상황에서 그들을 제거하세요. 대부분의 경우, 개들은 우리와 의사소통을 시도하고 그들이 불행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줄 것이다 - 그들의 다음 행동은 방어이다. 여러분의 강아지의 자연스러운 편안함 수준을 이해하고 보호함으로써 이것을 피하세요. 카말 페르난데스는 개 행동 전문가이자 프로독 로우 고문이다. If your dog looks uncomfortable, remove them from the situation. More often than not, dogs will try to communicate with us and let us know that they’re unhappy – their next line of action is defence. Avoid this by ensuring your dog’s natural comfort level is understood and protected. Kamal Fernandez is a dog behaviour specialist and ProDog Raw advisor. Visit prodogr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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