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논란에 대해 민족문제연구소 한 관계자는 <투데이신문>과의 통화에서 “이 회장이 이완용의 후손이라는 이야기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완용은 황해도 금천군을 본관으로 하는 우봉 이씨(牛峰 李氏)고 이 회장은 경주 이씨(慶州 李氏)로 본관이 다르다. 또 이완용의 손자 이병철(李丙喆)과 이병철(李秉喆) 전 회장의 이름은 한자 표기가 다르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홍진기·김신석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이라며 “(홍 남매의 아버지인) 홍진기는 1944년 9월 전주지방법원 판사에 임명돼 해방될 때까지 근무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기의 장인 김신석은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낸 인물이 맞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우봉이씨에서 족보를 고쳐 은폐 하였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그 재산을 모은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재산을 모은 일본인들이 해방후 빈손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아쉬워 호적을 세탁하고 의령에 있는 (권세있는) 이완용의 주변으로 모여들어 보호 받았다는 내용을 예전에 아고라에서 읽었습니다. 그후 의령의 작은 국민학교 졸업생 여러명이 국내의 재벌들로 탄생하게 됩니다.
이 병도 저 쓰레기 저건 한국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민족정신을 말살 시키고 환단고기를 위서라 칭하고 역사를 왜곡한 놈입니다. 그리고 매국노 후손들이 어찌 저리 굵직한 직책들을 미술관장이면 유물을 거짓으로 만들고 꾸미고 학교는 거짓역사로 알릴껀데 정말 곳곳에 숨어있네요. 어이없다 어이없어 이 병도 낯짝을 보다니 어떤인간인가 궁금했는데. 조선말살정책 큰 획을 긋고 정신을 말살하려 한 쓰레기 중에 쓰레기
딥스들의 신분 세탁은 그들의 특기죠 우리나라에서 그런 특혜로 장기간 재벌 자리를 유지한다는건 특별한 족보가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삼성 관련 기사에 우호적 댓글이 많이 달리는것을 보면 여기도 댓글부대의 작업이 보입니다 이런 진실이 딥스가 제거되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나와 국민들을 깨울거라 봅니다
이어령씨도 이완용의 손자 이지요. 문화부 장관도 했구요. 우봉 이가들 유독 학계에 많습니다. 매국으로 끼니걱정 없으니 기득권 헤게모니 쪽으로 집중 한 결과 일겁니다. 중앙일보가 꾸준히 지면을 배려한 흔적을 보면 대충 짐작은 됩니다. 삼성 이병철은 우봉 이가 에서 경주 이가로 신분 세탁을 한것으로 강한 의심이 들어요 그의 행적을 짚어보면 아예 그쪽(니혼진) 사람 입니다. 이나라가 삼성공화국 인걸 감안하면 신분세탁은 일도 아닙니다.
냄새가 폴폴 나는건 절대 막을수없습니다. 한번 반역한 놈들은 대대손손 자기이익에만 충실하게 됩니다. 그들이 잡혀 죽지않기 위해 그 권력을 계속 대물림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예전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의 모임 명단을 본적이 있습니다. 단하나의 기업도 빠짐없이 모두 한통속임을 알아볼수있었습니다.
첫댓글 뭐가 진실인지 알게 해야겠죠
어째 생긴것들이 비슷비슷 하네요
저도 혼자 엄청 의심했었답니다 … 이재용이랑도 비슷하고… 이렇게 대기업들이 자리 잡은게 무일푼으로 일군게 아니라고 봅니다…
다 그놈들이 그놈들 아니겠습니까.. 기사님께서 조사하면 다 나오겠죠 ㅎㅎ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우봉이씨에서 족보를 고쳐 은폐 하였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그 재산을 모은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재산을 모은 일본인들이 해방후 빈손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아쉬워 호적을 세탁하고
의령에 있는 (권세있는) 이완용의 주변으로 모여들어 보호 받았다는 내용을 예전에 아고라에서 읽었습니다.
그후 의령의 작은 국민학교 졸업생 여러명이 국내의 재벌들로 탄생하게 됩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뭐 찾아보니 이완용, 이병철 할 것 없이
홍라희씨 아버지 홍진기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중앙일보 초대회장에 일제시대 판사였네요.
(제9대 법무부 장관, 19대 내무부 장관)
삼성 뿐일까 하며 찾아봤지만 한국 대기업의 뿌리가 다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의 자손들이 그 시절에 독립운동가와 결혼하지는 않았을테니..
저도 궁금합니다
기사님 트루젼으로 보면 단번에 알터인데 기사님께 살포시~~부탁해보아요^^
왜구족은생김새가 아베스럽게생겼네요
피는못속이죠
저도 보면서 이방자가 떠올랐는데... ㅎㅎ
이 병도 저 쓰레기 저건 한국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민족정신을 말살 시키고 환단고기를 위서라 칭하고 역사를 왜곡한 놈입니다. 그리고 매국노 후손들이 어찌 저리 굵직한 직책들을 미술관장이면 유물을 거짓으로 만들고 꾸미고 학교는 거짓역사로 알릴껀데 정말 곳곳에 숨어있네요. 어이없다 어이없어 이 병도 낯짝을 보다니 어떤인간인가 궁금했는데. 조선말살정책 큰 획을 긋고 정신을 말살하려 한 쓰레기 중에 쓰레기
모든 분야의 수장 자리는 이놈들이 꿰차고 있다가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만약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의 민낯이 모두 밝혀지면 한국은 들어서 탈탈 털어야겠습니다.
저 위에 이장무 라는 사람사진을 딱 본 순간 이재용이 생각나는건 왤까요..닮은거 같아요
하하 그러고보니 그렇습니다 ^^ 왜 그럴까요..
딥스들의 신분 세탁은 그들의 특기죠 우리나라에서 그런 특혜로 장기간 재벌 자리를 유지한다는건 특별한 족보가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삼성 관련 기사에 우호적 댓글이 많이 달리는것을 보면 여기도 댓글부대의 작업이 보입니다 이런 진실이 딥스가 제거되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나와 국민들을 깨울거라 봅니다
민족 반역자 후손들이 굵직한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네요. 이완용 후손 느낌이 강합니다.
이병철이 이완용의 후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이병철이 민족반역자의 후손이 아니였다면 지금의 삼성과 같은 기업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어령씨도 이완용의 손자 이지요. 문화부 장관도 했구요. 우봉 이가들 유독 학계에 많습니다. 매국으로 끼니걱정 없으니 기득권 헤게모니 쪽으로 집중 한 결과 일겁니다. 중앙일보가 꾸준히 지면을 배려한 흔적을 보면 대충 짐작은 됩니다. 삼성 이병철은 우봉 이가 에서 경주 이가로 신분 세탁을 한것으로 강한 의심이 들어요 그의 행적을 짚어보면 아예 그쪽(니혼진) 사람 입니다. 이나라가 삼성공화국 인걸 감안하면 신분세탁은 일도 아닙니다.
이어령씨가요? 놀랍네요. 이 시대의 지성인 어쩌고 하면서 추앙됐었는데.
냄새가 폴폴 나는건 절대 막을수없습니다.
한번 반역한 놈들은 대대손손 자기이익에만 충실하게 됩니다.
그들이 잡혀 죽지않기 위해 그 권력을 계속 대물림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예전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의 모임 명단을 본적이 있습니다.
단하나의 기업도 빠짐없이 모두 한통속임을 알아볼수있었습니다.
기가막히네요. 이완용의 증손자들이 서울대 총장에 국립중앙박물관장이라....
참 기가 찰 내용들,,,,,예전부터 대충 알고 있었지만!!!오늘 다시 보니!!!피가 거꾸로 솟으려 합니다!!!밝혀지고~알려지고~~!!!재산환수시켜야 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