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아 윤씨의 혐오스런 왕놀음(전쟁놀이)에 광분하여 망국의 붕괴직전 무정부상태로 가고있으매...
마녀의 노래를 부르는 요괴 마귀(악귀) 무당 쥐새끼 김거늬 줄리의 무술 대리 정치로 인하여...
흔들리는 윤석렬의 혐오스런 닭대가리 주술정권의 왕놀이 도박놀음에...
못된 망나니의 칼날에 휘들려 힘없는...
고귀한 민중이 붉은 피를 흘려가며 죽어가고있으매,
민중의 저항으로 더욱 힘내어 가소로운 윤명씨 이놈을 단칼에 베어버리자!
뻥돌이 패륜아 양아치 윤정권은 이미 맞이 가버린 붕괴 직전의 망국의 무정부 식물 상태로...
허공에 헛소리를 혼자말로 정신병자 마냥 똥, 뽕, 지껄이며 허둥지둥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나니...
뭘 어쩌자는 건지 무슨 낮짝으로 화려하게 나대고 있는지 가소롭구나 이빨빠진 괴사스런 요물 윤명씨 이놈을 당장 물리쳐 버리자!
요즈음 이게 술판인지 먹판인지 개판인지 나라꼴이 어지러워 말이 아니다.
뭐하는 짖인지 지덜끼리 친하게 지내다 수틀리고 마음이 안맞으면 배신하고 지랄나게 험상 깊게 싸우고
또 싸우고 있노라 보면 전쟁놀이, 왕놀음, 쓰레기 괴물 정권의 그 끝이 이디인가 보이는 구나!
이놈의 윤석렬 무도 무지한 또라이 정권!
미친 놈은 돌맹이와 몽둥이가 약 일세...
던저버리고 두들겨 보자!
버티는게 이상할 정도이다.
어디 하는 일이 뭐있는고!
땡, 죽을 쓰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역대정권이래 이렇게 썩은 양아치 패륜정권이 어디 있는가?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는 현실에 대가리가 하두 어지러워 미칠지경이다.
이나라 윤줄정권에서 지나간 일이나 벌어지고 있는 일을 한번 열거해보자!
어찌나 많은지 도통 해아릴 수가 없구나!
이놈 윤석렬은...
부동시로 군대도 안가고 병역기피 군사병정놀이에 광분
먹고 마시고 술만 마셔대고 또 먹어대고 술취해 휘청거리고 날리면 입틀막정권
고발사주, 민원사주
김건희 비리 일당(국정농단) 대통령행세, 주식 주가조작, 윤장모구속(치외법권윤처가)
명품백사건, 여론조작, 때국놈의 격노설
거부권남용, 총선개입, 김건희공천개입
명태균 게이트
김영선 게이트
이종호 게이트
한동훈 돌림빵, 검찰 공화국
비싱계엄령 음모, 족벌 운영
용산 대통령관저 이전및 불법증축공사
극우 선동정치, 노조 혐오
마약수사 외압, 국정농단세력 복권
부패방지국장 죽음, 언론장악
경제폭망 물가상승, 재정파탄, 퍼주기(부자감세 부동산감세 금융감세 재벌감세)
전세사기, 지지율최저
독도지우기, 친일 망언
의대증원, 응급실 뺑뺑이, 의료 퍼주기
해외순방, 예산폭증 ,외유행각
채상병(해병)순직, 이태원참사
아리셀공장 화재참사, 양평고속도로 사건
대파사건, 이재명테러 사건
오송 침수 참사 사건
부산엑스포 유치실패, 김포 서울 유치실패
바이든 날리면 , 홍범도장군 지우기, 독도지우기ㅡ친일 왜곡
잼버리실패, 특활비 자료증발
출생아 감소
등, 등, 등...
너무 많아서 까도까도 양파 껍질 마냥 끝없이 계속 흘러나온다.
황당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소이다.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른다.
이 못된 짖을 방치하면 역사의 죄인이 될진데...
한번뿐인 목숨
비겁하게 살지 않겠다.
각오하고 나서겠다.
나는 엄중히 경고합니다.
현재의 상태는 초 국가비상시국임과 동시에...
인륜을 무시한 썩어빠지고 파렴치한 윤명씨와 그 일가(일당으로)로 인하여...
내란과 전쟁의 가능성이 엄청 높아지고 있으며
윤씨왕놀이 줄리대통령놀이 전쟁군사병정도박놀이 핵전쟁놀이 경제폭망놀이 재정파탄놀이
검찰놀이 친일왜놈놀이 해외순방외유놀이 마약놀이 주가조작놀이 양평고속도로놀이 의대증원놀이
언론장악놀이 논문놀이 부패놀이 극우놀이 등등으로...
민중은 지쳐 가고 있소이다.
그러나,
지금 방치하면 민족 최악의 전쟁으로 치닫게 되기에...
지금 나서지 않으면 국민은 다죽어 나가 떨어질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그냥 시체가 뒤딩그르며 온갖 잿더미만 남아 폐허가 버릴것이다.
이 상황을 미리 방지하여야 할것이다.
개사과!
꼭! 확실히 기억하라!
민중의 힘으로 윤정권은 쓰러져 가고 있다.
지게 작대기는 재껴졌으며 지게는 기울어 졌다.
파렴치한 꼴통 윤줄씨 이놈의 해는 저물어가고...
우물쭈물 째진 눈깔을 껌뻑이며 인상 찌그리고 어두운밤 창살아래 갇히어서 먼산만 바라보고 있겠지...
우리 전선에서 만나세!
민중을 우습게 여기는 아류...
윤, 줄리씨에게...
민중의 참맛을...
본때를 보여주자!
주여!
우리를 왜 버리시려고 합니까?
민주주의는 어디있는가?
어디쯤 와있는가?
헤아려 본다.
두눈을 부릅뜨고 당차게 나서겠다.
윤명가 이놈을 때려잡아 시체를...
까마귀에게...
저승사자에게...
던저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이놈을 민중의 제단에 받치겠다고...
혈의 맹세를 한다.
주저말고...
아따, 이번기회에 확 치워 날려버리자!
이제, 뭘바라는가 확 까벌리자!
아이고! 아이고!
요놈아!
평화가 이땅에...
2024년 10월 3일 02시 53분 박창규 보나벤뚜라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