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외교부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합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사원을 동원해 면죄부를 받으려는 시도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감사원은 스스로 검찰의 2중대 역할을 자처해왔습니다.
감사원이 정치 감사를 벌여 편파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면,
검찰은 득달같이 압수수색과 억지 기소를 자행하며
정적과 전 정부를 겨냥한 극악한 보복을 감행했습니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윤석열식 감사원-검찰의 역할 분담 시스템을 동원해 , 국민을 속이고 면죄부를 주기 위한 이러한 생쇼에 더 이상 속을 국민은 없습니다.
검찰총장의 자녀 특혜 의혹을 검찰 2중대에 맡긴다면,
진실이 밝혀질 가능성은 요원합니다.
윤석열을 수괴로 하는 패거리 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행태는
국민의 시선을 돌리고 시간을 벌려는 꼼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대충 뭉개려는 수작, 애당초 버리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바뀌었다는 사실,
이제 인정해야 할 때입니다.
조용히 강도 높은 수사를 받고,
지난날 검찰 당신들이 자행했던 짓을
그대로 되돌려받을 각오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2025. 4. 1.
조국혁신당 대변인 윤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