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금이 가서 병원에 갔다가 골다공증검사했는데 -2.6으로 골다공증이라고 주사처방을 받고 아직은 젊고 주사까진 그런 거 같아 주사는 맞지 않고 병원을 나왔어요.혹시 하는 맘에 다른 정형외과에서 검사를 했어요. -ㅣ.6정상이라고 운동과 음식 좋은 먹으면서 관리잘하면 된다고 하셔서 다행이다했어요. 오늘 그 전 병원에 진료도 받고 해서 다시 갔다가 위의 내용을 말씀드렸더니 다시 검사해보자해서 다시 검사 -2.8이 나왔어요.이럴수도 있나요?
처음 병원-2.6/-2.8 다른병원 정상
이런 상황에서 골다공증에 관한 약이나 주사 처방 받아야하나요?아직 젊은 나이에(여31) 운동과 음식영양제로 관리를 꾸준히 해 보는 것이 나을까요? 혼란스럽습니다. 20대에도 2.3번 골절된적이 있어 골다공증검사해보니 정상으로 나왔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던 적이 몇번있습니다. 영향이 있을까요? 지금은 검사수치외엔 크게 나쁘거나 아픈곳은 없어요. 간헐적으로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기도 하구요
첫댓글 글쎄요 제가 답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