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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승리 주장에도 우크라이나군이 솔레다르에서 계속 교전 중 Bloodied But Not Defeated: Ukrainian Troops Fight On In Soledar Despite Russian Claims Of Victory January 16, 2023 15:44 GMT By RFE/RL's Ukrainian Service, Reuters 솔레다르와 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 저항군은 러시아가 승리를 주장하는 가운데 치열한 전투에서 모스크바 군대를 피투성이로 만들고 있다. 자유유럽방송(RFE/RL) 사진기자 세르히 누즈엔코와 로이터 사진기자 올렉산드르 라투슈니악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전쟁의 이러한 모습을 포착했다. Ukrainian holdouts in Soledar and Bakhmut are bloodying Moscow's troops in fierce fighting as Russia claims victory. RFE/RL photojournalist Serhiy Nuzhnenko and Reuters photojournalist Oleksandr Ratushniak captured these images of war on January 14–15. ♣ 자유유럽방송(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 약칭 RFE/RL)의 기자들은 정부에 의해 자유 언론이 금지되거나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23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뉴스를 보도한다. 무수정 뉴스, 책임있는 토론, 공개 토론 등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 1. A Ukrainian soldier fires a mortar toward Russian positions near Soledar on January 14. Russian mercenaries from the Vagner group claimed on January 10 to have seized control of Soledar, though heavy fighting continues in and around the Ukrainian salt-mining town. 우크라이나 군인이 1월 14일 솔레다르 근처의 러시아 진지를 향해 박격포를 발사하고 있다. 바그너 그룹의 러시아 용병들은 1월 10일에 솔레다르를 장악했다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 소금 광산(아르템솔) 마을 안팎에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2. A Ukrainian soldier fires a machine gun at Russian positions near the eastern town of Soledar on January 14. While Soledar offers very little in military value, taking it would be Moscow's most significant battlefield gain in months. 우크라이나 군인이 1월 14일 동부 솔레다르 마을 근처의 러시아 진지에서 기관총을 발사한다. 솔레다르는 군사적 가치가 거의 없지만 그것을 차지하는 것은 몇 달 동안 모스크바에서 가장 중요한 전장 이득이 될 것이다. 3. A Ukrainian soldier carries a mortar that will be launched toward Russian positions near Soledar on January 14. "Everything is completely destroyed. There is almost no life left. What is Russia trying to gain there?"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iy asked last week. 우크라이나 군인이 1월 14일 솔레다르 근처의 러시아 진지를 향해 발사될 박격포를 운반하고 있다. "모든 것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생명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러시아는 거기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주에 물었다. 4. The bloodied bulletproof vest of a Ukrainian serviceman lies on the ground near Soledar. Both sides have not disclosed casualties in what many analysts are calling some of the most intense fighting of the war. 피 묻은 우크라이나 군인의 방탄조끼가 솔레다르 근처의 땅에 놓여 있다. 양측은 많은 분석가들이 전쟁의 가장 치열한 전투 중 일부라고 부르는 사상자를 공개하지 않았다. 5. A satellite view from January 10 captures some of the devastation that a part of Soledar, a town that formerly had 10,000 inhabitants, has endured. 1월 10일의 위성 사진은 이전에 10,000명의 주민이 거주했던 도시인 솔레다르의 일부가 견뎌낸 황폐화의 일부를 포착한다. 6. A Ukrainian soldier takes a break during the fighting in Soledar on January 14. As analysts continue to raise questions about the strategic significance of the fierce fighting for Soledar and Bakhmut, Russia continues to invest heavily in trying to take the eastern towns, which hold symbolic value for the Kremlin. 우크라이나 군인이 1월 14일 솔레다르에서 전투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분석가들이 솔레다르와 바흐무트를 위한 치열한 전투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계속해서 의문을 제기함에 따라 러시아는 크렘린의 상징적 가치를 지닌 동부 도시를 점령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7. A Ukrainian soldier walks near a BMP-2 infantry fighting vehicle near the town of Soledar on January 14. 우크라이나 군인이 1월 14일 솔레다르 마을 근처에서 BMP-2 보병 전투 차량 근처에서 걸어간다. 8. A Ukrainian BMP-2 fires at Russian forces near Soledar. A Russian victory in Soledar would allow Moscow's forces to inch closer to the bigger city of Bakhmut, which lies some 15 kilometers southwest -- a prize the Kremlin has failed to seize. 우크라이나 BMP-2 보병 전투차가 솔레다르 근처에서 러시아군을 향해 발포한다. 솔레다르에서 러시아가 승리하면 모스크바군은 남서쪽으로 약 15km 떨어진 더 대도시 바흐무트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9. Ukrainian soldiers engage Russian positions on the front near the city of Bakhmut on January 15. Also known as the "Bakhmut Meat Grinder," the battle for the city, which formerly had 70,000 inhabitants, has been raging for months, leaving behind apocalyptic scenes of death and destruction. 우크라이나군이 1월 15일 바흐무트 시 근처 전선에서 러시아 진지와 교전하고 있다. "바흐무트 고기 분쇄기"라고도 알려진 이 전투는 이전에 70,000명의 주민이 거주했던 도시를 위한 전투가 수개월간 격렬하게 진행되어 죽음과 파괴의 묵시적인 장면을 남겼다. 10. Ukrainian soldiers fire a BM-21 Grad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toward Russian positions on the front line near the town of Bakhmut on January 15. In comments broadcast on January 15,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claimed victory in Soledar, saying: "There is a positive dynamic [in the fighting]. Everything is developing according to plan." Kyiv denied the claim saying that heavy fighting is continuing.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월 15일 바흐무트 마을 근처 최전선의 러시아 진지를 향해 BM-21 그라드 122mm 다연장 로켓포를 발사한다. 1월 15일 방송된 논평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솔레다르에서 승리를 주장하며, "[전투]에는 긍정적인 역동성이 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키이우 당국은 격렬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 주장을 부인했다. 11. A woman crosses a destroyed bridge during the Russian invasion. Russia and Ukraine have both suffered heavy casualties in the fight for Bakhmut, and most of the city’s prewar population of 70,000 have left for safer territory, leaving behind cratered roads and buildings reduced to rubble and twisted metal. Bakhmut and the neighbouring town of Soledar have been the focus of intense efforts by Moscow, spearheaded by the Wagner mercenary group, to make progress in an area where Russian forces have been trying desperately to advance since early summer. # Photograph: Dimitar Dilkoff/AFP/Getty Images 한 여자가 러시아 침공 중에 파괴된 다리를 건너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둘 다 바흐무트를 위한 싸움에서 막대한 사상자를 냈고, 전쟁 전 인구 70,000명 중 대부분이 더 안전한 영토로 떠났고, 상자가 있는 도로와 잔해와 뒤틀린 금속으로 된 건물을 남겼다. 바흐무트와 이웃 마을인 솔레다르(Soledar)는 초여름부터 러시아군이 필사적으로 진격을 시도한 지역에서 바그너 용병 그룹이 주도하는 모스크바의 집중적인 노력의 초점이었다. 12. A Ukrainian serviceman helps his injured comrade towards a hospital in the region of Donetsk. Russia launched attacks across Ukraine, killing at least two civilians, in violation of a unilateral, self-declared ceasefire for the Orthodox celebration of Christmas last weekend. The attacks came as the US announced it would send Ukraine another $3.75bn of weapons and other aid, including a first shipment of Bradley armoured vehicles known as ‘tank killers’. # Photograph: Evgeniy Maloletka/AP 우크라이나 군인이 도네츠크주의 병원으로 가는 부상한 동료를 돕는다. 러시아는 지난 주말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공격을 감행해 적어도 민간인 2명을 살해했으며, 이는 정교회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선언한 휴전을 위반한 것이다. 이번 공격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탱크 킬러"로 알려진 브래들리 장갑차의 첫 선적을 포함해 37억5000만 달러의 무기와 기타 원조를 추가로 보낼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이뤄졌다. 13. A resident saws a wooden window frame to burn as fuel for cooking and heating in Seversk as the Russian invasion continues.# Photograph: Dimitar Dilkoff/AFP/Getty Images 러시아 침공이 계속되는 세베르스크에서 주민이 요리와 난방을 위한 연료로 태울 목재 창틀을 톱질하고 있다. 14. Ukrainian servicemen fire a 120mm mortar towards Russian positions at the frontline. Ukraine reinforced its positions around Bakhmut in the eastern Donbas region after days of relentless assaults by Russian forces spearheaded by the Wagner mercenary group. # Photograph: Evgeniy Maloletka/AP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최전선의 러시아 진지를 향해 120mm 박격포를 발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바그너 용병단이 이끄는 러시아군의 무자비한 공격 이후 동부 돈바스주의 바흐무트 주변에서 요새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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