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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과 행사장에서 하늘의 드론을 격퇴하는 호주 드론쉴드의 미래형 드론건 크라우드 펀딩에서 전 세계 전쟁 지역의 거대한 계약으로 발전한 잘 알려지지 않은 미래형 대드론 건 제조업체들을 만나보세요 Meet the little known Aussie makers of futuristic anti-drone guns who went from crowdfunding to huge contracts in war zones around the world ⊙ Australian anti-drone tech is being used internationally. 호주의 반드론 기술은 국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 DroneShield was built off a $50,000 US crowdfund. 드론쉴드는 5만 달러 미국 크라우드 펀드로 제작되었다. ⊙ Its Droneguns have since been used in the war in Ukraine. 드론건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 DroneShield also used to protect international events. 드론쉴드는 또한 국제 행사를 보호하는 데 사용된다. By Freddy Pawle For Daily Mail Australia Published: 01:44 GMT, 18 January 2023 | Updated: 01:47 GMT, 18 January 2023 드론을 하늘에서 쏘는 데 사용되는 미래형 호주 기술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되는 총과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현대전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드론쉴드는 2014년 공동 설립자 브라이언 히어링과 존 프랭클린이 5만 달러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후 설립되었다. 그 당시에는 드론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었지만, 그 두 사람은 뒷마당으로 날아가는 것만으로 문제를 제기한 시점에서 기술의 잠재적인 어두운 면에 베팅했다. 그 이후로, 드론쉴드는 군대가 드론에 대항하는 기술을 채택함에 따라 전 세계에서 많은 수익성 있는 군사 계약을 체결했다. 드론쉴드의 시드니 사무실과 미국 사무실에서 통제되는 이 기술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역할을 했다. Futuristic Australian technology used to shoot drones out of the sky has become an integral part of modern-day warfare with the guns regularly used in the war in Ukraine and to stop assassination attempts. DroneShield was founded in 2014 after its co-founders Brian Hearing and John Franklin successfully crowdfunding $50,000 USD. While there was little understanding about drones back then, the pair bet on the technology's potential dark side at a time they only posed an issue by flying into backyards. Since then, DroneShield has scored a number of lucrative military contracts around the world as armies embrace its anti-drone technology. The technology, controlled from DroneShield's Sydney and US offices, has already played a part in the Ukraine war and even the inauguration of Brazilian president Luiz Inácio Lula da Silva. 1. An Australian based company, DroneShield, has had their anti-drone tech used internationally from Ukrainian forces to Brazilian presidential bodyguards (pictured) to take down drones. 호주에 기반을 둔 회사인 드론쉴드(DroneShield)는 드론을 격추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대에서 브라질 대통령 경호원(사진)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으로 드론 방지 기술을 사용했다. A number of technological advancements have been made in a bid to stop deadly drones from high-powered lasers to kevlar-wearing birds-of-prey attacking them but none have been as effective as the jamming used by DroneShield. The company first created its 'drone gun' in 2016, which uses a jamming technique to blast a drone with radio frequencies instead of bullets, confusing it into landing or flying back to its operator. 'The best analogy is to say that you and I are talking, and somebody comes up next to us with a loudspeaker and shouts over the top of us,' DroneShield's CEO and managing director Oleg Vornick told the ABC. 'You're the pilot, I'm the drone, and the loudspeaker is the jammer.' More recent iterations of the drone gun have seen it go from the cumbersome 15kg M1 to the M3 gun now weighing just 2kg. The latest drone gun is able to jam a drone from 2.5km away. 고출력 레이저에서 케블라*를 착용한 맹금류에 이르기까지 치명적인 드론을 막기 위해 많은 기술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드론쉴드에서 사용하는 재밍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었다. 이 회사는 2016년에 처음으로 "드론건"을 만들었다. 재밍 기술을 사용하여 총알 대신 무선 주파수로 드론을 폭파하여 착륙하거나 운영자에게 다시 날아가는 것을 혼동하게 한다. 드론쉴드의 CEO이자 전무이사 올렉 보닉(Oleg Vornick)은 ABC와 인터뷰에서 "가장 좋은 비유는 당신과 내가 이야기하고 있고 누군가가 확성기를 들고 우리 옆으로 와서 우리 위로 소리를 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넌 조종사고, 나는 드론이고, 확성기는 재머다." 드론건의 최근 반복은 성가신 15kg M1에서 이제 무게가 2kg에 불과한 M3 건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았다. 최신 드론건은 2.5km 떨어진 곳에서 드론을 방해할 수 있다. *케블라는 아라미드 섬유의 상용화에 성공해 개발한 내열성 합성섬유. 2. DroneShield's futuristic-looking drone gun (pictured) blasts drones with radio frequencies that confuse it into either landing or returning to it's pilot. 드론쉴드의 미래형 드론건(사진)은 무선 주파수로 드론을 날려 착륙하거나 조종사에게 돌아가는 것을 혼동시킨다. In the first months of the war in Ukraine, Droneshield drone guns were being used by Ukrainian forces to help curb Russian drone attacks. 'DroneShield has a particular utility in the situation in Ukraine where the explosion in the use of drones has made a huge difference to the war,' professor of international politics at the University of Birmingham, David Dunn, told the ABC. Both sides have been using drones in ways never before seen, using them to drop grenades behind enemy lines, disrupt power lines and direct artillery strikes. 'People are starting to realise that nefarious uses for drones are very real,' Mr Vornick said. Its use in the war placed DroneShield in the international spotlight, with the company landing two separate $11million orders from unnamed government agencies within three weeks in December.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첫 몇 달 동안 드론쉴드 드론건은 러시아 드론 공격을 억제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대에서 사용되었다. "드론쉴드는 드론 사용의 폭발이 전쟁에 큰 변화를 가져온 우크라이나의 상황에서 특별한 유용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버밍엄 대학의 국제 정치 교수인 데이비드 던은 ABC에 말했다. 양측은 적진 뒤에 수류탄을 투하하고 전력선을 교란하며 직접 포격을 가하는 등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드론을 사용해왔다. 보닉(Vornick)은 드론의 사악한 사용이 매우 현실적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했다. 3. The drone guns were used by Ukrainian forces against Russian drones (pictured) in the initial months of conflict, placing DroneShield on the world stage. 드론건은 분쟁 초기 몇 개월 동안 러시아 드론(사진)에 대항하여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하여 드론쉴드를 세계 무대에 올렸다. Outside of the war in Ukraine, drone guns and other DroneShield technologies have also been used elsewhere around the world. On January 1, four unauthorised drones were spotted at the inauguration of Brazilian president Luiz Inácio Lula da Silva. The president's bodyguards quickly jammed the drones using DroneShield's guns. DroneShield products were also used in 2018 to protect the Commonwealth Games on the Gold Coast and the Winter Olympic Games in Seoul. They've also been used to take down drones supplying narcotics to prisons in the US and drones disrupting air spaces around airports. 'For the Americans, it's as much counter-narcotics and counter crime as it is anything else,' Professor Dunn said. At least one 'tier-one' Australian airport is currently stocking DroneShield products. The company has also scored Australian Defence Force contracts worth more that $6million. 우크라이나 전쟁 외에 드론건과 다른 드론쉴드 기술도 전 세계 다른 곳에서 사용되었다. 1월 1일에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승인되지 않은 드론 4대가 목격되었다. 대통령의 경호원은 드론쉴드의 건을 사용하여 드론을 재빨리 방해했다. 드론쉴드 제품은 2018년에도 골드코스트 영연방 경기 대회와 서울 동계 올림픽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들은 또한 미국의 교도소에 마약을 공급하는 드론과 공항 주변의 영공을 방해하는 드론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었다. 던 교수는 "미국인들에게 그것은 다른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마약과 범죄에 대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적어도 하나의 '1등급' 호주 공항은 현재 드론쉴드 제품을 비축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600만 달러 이상의 호주 방위군 계약을 성사시켰다. 4. Drone guns have also been used to protect the 2018 Commonwealth Games on the Gold Coast (pictured) and in at least one Australian Airport. 골드 코스트(사진)와 최소 한 곳의 호주 공항에서 2018년 커먼웰스 게임(영연방 경기)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건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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