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도라지가 전망이 밝다는 글들이 자주 눈에 띈다.
약성이 뛰어나면서도 성장도 빨라 수확까지 4~5년이 걸리는 일반 도라지와는
달리 2년이면 대물로 출하하는 경쟁력이 월등한
신품종이기 때문 같다.
그간 시험 재배를 해보니 평당 소득이 십여만원도 넘더라는 소문들은
다소 부풀려진 듯했지만 그 절반 가량은 문제가 없었으며
타 작물과는 달리 씨도 고가에 거래 되 같은 면적에서
수배의 소득이 가능한 것도 이런 때문이었다.
씨비닐을 써보니 풀 멜일이 적어 혼자서 수천평도 관리가 가능했으며
혹시모를 가격 폭락이 염려 되 서울 가락 시장 등을 돌아 보니
전문 경매사들 역시 추후 수년간은 지금의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 이구동성이었다.
씨앗이 귀한 만큼 가짜도 나돌아 주의도 필요 하지만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며
농약이나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으며 물빠짐만 좋으면 논에서도 잘 자라니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 바랍니다.
3월에서 5뤙 사이 파종하나 적기는 4월이었으며 유기질 비료를 (유박이라고도 하며
농협에서 판매 ) 1천평당 70~80 포 가량 뿌린 후 파종하면 더이상의
웃거름이나 농약 등은 필요 없었다.
혼자서 수천평도 관리가 가능해 ~`
씨비닐을 써보니 ( 공장에서 비닐에 씨를 붙여 온 도라지 전용 비닐 ) 깔기만 하면 그만이어
빠르고 간편해 절반의 비용으로도 충분했으며 구멍 사이로 끝없이 풀이나던
일반 유공비닐 등과는 달리 도라지만 발아 되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 일은 없었다.
( 통풍이 불량하면 장마철 무더위에 줄기 썪음이 발생할 수 있어 비닐폭은 1미터,
밀생되면 대물로 굵어지지 못해 한줄에는 6개가(6공) 최적이었음 )
씨도 고가에 거래 돼 ~`
도라지하면 뿌리만을 생각 하나 고소득을 위해서는 씨도 눈여겨 볼 일이었다.
봄 파종해도 가을이면 수확하니 소득 발생도 빠르며 덤으로
얻어지는 소득이 타 작물보다 월등했다.
( 1천평당 2가마 가량 나왔으며 한가마 1천5백 여만원에 거래됬음 )
1~2년근 슈퍼 도라지 ~`
출하까지 4~5년이 걸리는 일반 도라지와는 달리 약성이 뛰어나면서도 성장도 빨라
2년이면 대물로 출하하며 농약등이 필요없고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
초보 농부들에게도 그만이었다.
가격과 판로 ~`
평당 십여만원도 넘더라는 떠도는 소문들은 다소 부풀려진 듯했지만
그 절반 가량은 문제가 없었으며 대물 도라지들은 늘 품귀여 밭에서 자루째 약재 시장으로
실어 보내면 그자리에서 입찰 후 통장에 넣어 줘 따로 신경쓸 일은 없었다.
( 기타 재배 방법등은 슈퍼 도라지방 참조 바라며 공동판매 원하는 회원은
쪽지 남겨 두세요. ).
*씨앗, 씨비닐 공동 구매 안내
씨비닐은 소량은 만들 수 없으니 미리 신청 바라며 입금자 이름,수량 ,
주소, 폰번 댓글이나 쪽지 남겨두심 접수 순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택배비 착불 )
슈퍼 도라지 씨비닐 1롤<200~250미터> - 20 만원 ( 밭 130 여평 심어짐 )
슈퍼 도라지 씨앗 1 리터 - 15 만원 ( 밭 1백여평 심어짐, 산 1천여평 뿌려짐 )
우체국, 012989 -02 -101842 백 가람 010-9589-8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