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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경찰을 십자선(조준선)에 둔 이슬람 무장세력 Islamist Militants Have Pakistan's Police In Their Crosshairs February 28, 2023 12:33 GMT By Reuters 2001년 이후로 2,100명 이상의 파키스탄 경찰이 사망하고 7,000명이 부상당했지만 오늘날처럼 무장세력의 목표가 된 적은 없었다. More than 2,100 Pakistani police personnel have been killed and 7,000 injured since 2001, but never have they been the target of militants' operations to the degree they are today. ♣ 자유유럽방송(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 약칭 RFE/RL)의 기자들은 정부에 의해 자유 언론이 금지되거나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23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뉴스를 보도한다. 무수정 뉴스, 책임있는 토론, 공개 토론 등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 1. Police officers hold their weapons during a training session at the Elite Police Training Center in Nowshera, Pakistan, on February 10. Islamist militant groups such as the Tehrik-e-Taliban Pakistan (TTP), commonly known as the Pakistani Taliban, are increasingly targeting Pakistani police as part of their violent campaign against the Islamabad government. 경찰들이 2월 10일 파키스탄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나우셰라의 엘리트 경찰 훈련소에서 훈련하는 동안 무기를 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파키스탄 탈레반으로 알려진 TTP(테릭-에-탈레반 파키스탄; 파키스탄 탈레반 운동)와 같은 이슬람 무장단체는 이슬라마바드 정부에 대한 폭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점점 더 파키스탄 경찰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2. A police officer rappels off a building during a practice session at the training center. The police in Khyber-Pakhtunkhwa Province, which neighbors Islamabad, say they are up for the fight but lack the resources that they need to be effective. 경찰이 훈련소에서 연습하는 동안 건물에서 하강한다. 이슬라마바드와 인접해 있는 키베르-팍툰크와주의 경찰은 전투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지만 효과적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3. Police officers take position during a counterterrorism training session. 경찰이 대테러 훈련 중 자세를 취하고 있다. 4. The firing of rocket-propelled grenades is also a part of their training. 로켓 추진식 수류탄(RPG) 발사도 훈련의 일부다. 5. A police officer looks through the window of a gate at the Achini police outpost, on the outskirts of Peshawar, on February 9. According to police officers, militants are employing high-tech weapons that were left behind by Western forces when they left Afghanistan in 2021. 한 경찰이 2월 9일 페샤와르 외곽에 있는 아치니 경찰 전초기지 정문의 창문을 통해 내다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무장세력은 2021년 아프가니스탄을 떠날 때 서방군이 남긴 첨단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6. Assistant subinspector Jameel Shah, 40, stands between two police officers as they observe their surroundings at the Sarband Police Station on the outskirts of Peshawar. This outpost, along with eight others, has suffered four major attacks in recent months. "We’ve stopped [the militants'] way to Peshawar," Shah said. 40세의 자밀 샤 부경위가 페샤와르 외곽의 사르반드 경찰서에서 두 명의 경찰 사이에 서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이 전초 기지는 다른 여덟 곳과 함께 최근 수개월간 네 차례의 주요 공격을 받았다. 자밀 샤는 "우리는 페샤와르로 가는 [무장세력의] 길을 막았다"고 말했다 7. A policeman mans a 12.7-mm infantry machine gun on top of the Sarband police station. Recently, a senior police officer was ambushed and killed outside a police station during a firefight with militants, who, according to Shah, used thermal goggles to target the officer in the darkness. 경찰이 사르반드 경찰서 꼭대기에 12.7mm 보병 기관총을 배치한다. 최근 한 경찰 간부가 무장세력과 총격전을 벌이던 중 경찰서 밖에서 기습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샤에 따르면 그는 열화상 고글을 사용하여 어둠 속에서 경찰 간부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한다. 8. A police officer stands outside the Achini outpost on the outskirts of Peshawar. Pakistan acknowledges the difficulties its police face in combating militants who attack its forces. 경찰이 페샤와르 외곽의 아치니 전초기지 밖에 서있다. 파키스탄은 자국 경찰이 군대를 공격하는 무장세력과 싸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한다. 9. A billboard in Peshawar with the faces of police officers who died in the line of duty. 근무 중 사망한 경찰들의 얼굴이 있는 페샤와르의 광고판. 10. Prayers for the victims of a January 30 suicide bombing take place at a damaged mosque located inside a high-security police facility in Peshawar on February 9. The blast at that compound, which contains the headquarters of the provincial police and a counterterrorism department, killed 80 police personnel. A faction of the TTP, Jamat-ul-Ahrar, claimed responsibility. 1월 30일 자살폭탄 테러의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가 2월 9일 페샤와르의 보안이 강화된 경찰 시설 내에 위치한 파손된 모스크에서 열린다. 지방 경찰 본부와 대테러 부서가 있는 이 건물에서 발생한 폭발로 경찰 80명이 사망했다. TTP(파키스탄 탈레반 운동)의 한 파벌인 자마트울아흐라르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11. A wreath and flowers sit atop the rubble of the January 30 suicide bombing. A TTP spokesman said, “The police have been told many times not to obstruct our way, and instead of paying heed to this, the police have started martyring our comrades,” he said. “This is why we are targeting them.” 1월 30일 자폭테러 잔해 위에 놓인 화환과 꽃. TTP(파키스탄 탈레반 운동) 대변인은 "경찰이 우리의 길을 방해하지 말라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고, 이에 주의를 기울이는 대신 우리의 동지들을 순교시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것이 우리가 그들을 목표로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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