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집회안내] 오후3시,시청역7번출구,전국집중촛불대행진/오후5시30분 광화문북측광장 '윤석열을거부한다시민행진' 모든단체총집결

[박창규]

# 11월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서울시청과 숭례문 사이 대로에서 열린다.

#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광화문광장 = 더불어민주당

# [ 사전 행사 공지 ] 정의자유해병연대
해병이 앞 서고 민주화운동 단체 및 시민단체가 뒤를 이어 용산으로 행진하려 합니다!
집회가 광화문으로 집결되는 상황에서 사전 행사에 의해 본 집회에 동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용산 행진 후 전철로 시청으로 갑니다.
11월 16일 오후 12시 30분까지.
한강진역 2번 출구. 행진 오후 1시부터. 한강진역 고가밑~ 이태원~ 용산

누구나 안타깝게도 그 동안 광장은 하나가 되지 못했습니다,
각 단체가 다른 시간, 장소, 행진을 따로 진행하였지요.
하지만 점차 하나로 모이고 있습니다.
11월 9일에는 모든 단체가 장소를 함께 하였습니다.
내일의 의미는 모든 민주진보세력이 5시 30분에 광화문으로 총집결. 그리고 모두가 명동역 까지 함께 행진하게 되었습니다.
12월 7일은 윤석열 퇴진 범국민운동으로 단결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민주진보세력 총결집의 중대한 고비가 되는 날이지요.

[11월16일(토) 주말 반윤석열 집회에 참여하는 전국비상시국회의와 각계 사회단체들의 행동방침]

도저히 고쳐쓸 수 없는 윤석열 정권은 '조기종식'만이 답입니다.
윤건희 일당이 더 나라를 망가뜨리기 전에, 또 무슨 불법무도한 짓을 벌이기 전에 하루빨리 범국민적 투쟁으로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것만이 답입니다.

이를 위해  주말의 촛불집회가 하나로 모아져야 함에는 모든 이가 동의할 것입니다.

현재 주말 반윤집회가 2개 장소에서 시간을 달리해 진행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전국비상시국회의와 각계 사회단체 대오는 11월16일(토) <오후2시30분, 시청역 5번출구(서울광장쪽)에서 모여> 오후3시 촛불행진 대회장에 함께 입장하여 참여하고,   

오후5시 대회장에서 이동(행진)해서 
오후5시30분 광화문 북측광장 앞 도로에서 열리는 '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 집회에 참여한다는 행동방침을 공유합니다.

: 오후2시30분 - 시청역 5번출구, 서울광장에 집결
: 오후3시 - 시청역 7번출구,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참여
: 오후5시 이동(행진)
: 오후5시30분  - 광화문 북측광장 앞 도로(사직로), 
  '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 집회 참여 = 모든단체 총집결

국민들의 여망을 받들어, 통크게 단결하고  통일된 투쟁으로 윤석열정권을 일찌감치 끝장냅시다!!
위대한 국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