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물건들입니다. 이름을 맞추어 보세요!
1, (ㅇㄱ) - 화장실이 건물 밖에 있던 시절에 사용하던 실내화장실이죠!
2, (ㅆㅇ) - 이불솜을 만들기 위해 목화에서 씨앗을 빼내던 도구입니다.
3, (ㅇㅁㅌ) - 나무로 만든 소밥그릇입니다. 구유라고도 하지요!
4, (무쇠ㅍㄱ) - 아궁이에 불을 짚필때 바람을 불어넣는 도구입니다. 풍로라고도 불렀습니다.
5, (ㅁㅊ) - 달구지라고도 부르며, 예전에 소나 말이 끌던 운송수단이었습니다.
6, (ㅍㅁ) - 맷돌의 한종류로 옷감에 먹일 풀을 갈던 맷돌입니다.
7, (ㅎㅇ등) - 전기가 없던시절 석유를 넣어 심지에 불을 붙이면 전등이 됐지요!
8, (옹기ㄱㄸ) - 옹기로 만든 한옥의 연통입니다. 아니땐 **에 연기나랴?
9,(ㅅㅇㅈㄷ) - 새우젓을 담아두던 항아리입니다. 너무쉽죠!
10,(돌ㅈㄱ) - 나무나 쇠로 만든것도 있습니다. 정미소(방앗간)가 없던시절 각 가정에서 사용했지요! |
출처: 안성여물통 원문보기 글쓴이: 김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