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2025년 2월 22일(토요일)
■ 행선지 : 인천 장봉도(갯터길2-4-5코스 중 경치가 제일 좋은 곳)
☞ '24년 3월 안개로 인해 트레킹하지 못 했던 장봉도 다시 도전 합니다.
☞ 여객선 승선을 위해 신분증 지침 하시기 바랍니다.
☞ 총 31.93km의 코스중 자차를 이용해야 1일코스로 트레킹할수 있는 장소로
간조시 해안을 트레킹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수 있는 장소 입니다.
☞ 여객선에 버스 승선 이동 합니다.
☞ 산은 높지 않으나 해안트레킹 코스 특유의 오르막 내리막이 있습니다.
☞ 해안 트레킹시 미끄러우며 등산화 필수 입니다.
■ 출발장소 : 따뚜 공연장 주차장
■ 출발시간 : 06:00
☞ 서원관광(녹색) 강원 70 다 4944(010-5362-8814)
■ 트레킹 코스
▶ 장봉4리→ 능선갈림길→ 봉화산→ 쉼터→ 가막머리전망대→해안(기암괴석)→전망대→ 해안(기암괴석)
→ 팔각정→ 건어장해변→ 목조계단→ 전망대→ 통신탑→ 야달 선착장(10.Km,5:00H)
▶06:00따뚜출발⟶ 08:30삼목여객터미널(버스승선)⟶ 09:10삼목항출발⟶10:00 장봉4리 버스정류장 ⟶
15:00야달선착장⟶ 15:30장봉바다역(버스승선)⟶ 16:00삼목항출발⟶ 16:40따뚜출발⟶ 19:00저녁식사
⟶ 20:30따뚜주차장
※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수 있습니다
■ 트레킹지 소개
▶장봉도
인천광역시 중구 중심부에서 서북쪽으로 약 22.6㎞ 떨어져 있다. 주위에는 강화도를 비롯해 석모도·모도·시도·신도 등이 있다. 섬 내에 봉우리가 많다 하여 장봉도라 했으며, 고려말 몽골의 군사를 피하기 위해 강화도 주민이 이주해오기 시작하면서 거주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섬은 전체적으로 북서-남동 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최고봉인 섬 중앙의 150m 구릉지를 중심으로 100m 내외의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의 돌출부에는 해식애가 발달했으며, 그밖의 해안은 대부분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기후는 대체로 한서의 차가 크며,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 주민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하나 농업에 더 많이 종사한다(1991). 농산물로는 다량의 감자와 쌀·보리·콩·고구마·마늘 등이 생산된다. 연근해에서는 꽃게·새우·숭어 등이 잡히며, 굴·백합·김 등의 양식이 이루어진다. 취락은 평촌마을과 용암·진촌 마을에 주로 분포한다.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면적 6.68㎢, 해안선 길이 26.9㎞, 인구 810, 가구 297(2003).
■ 신청인원: 44 명
■ 찬 조 금:60.000 원
▶송금계좌 : 농협 302-10-7461-6221 김광일
▶아침 : 떡 / 생수
- 저녁식사는 산행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준 비 물
▶ 봄 트레킹 준비물(방품용품.스틱.모자,장갑,자외선 차단제,썬그라스,등)
▶ 간단한 행동식 / 간식
▶ 트레킹 중 이나 후에 갈아입을 여벌 옷 / 양말
▶ 차량 이동중 쉬면서 이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필요하신분 이어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산악기후는 변화가 심하므로 철저한
준비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 보험가입
▶개별가입 : 산행중 만약의 사고 발생시 개인의 책임을 공지 합니다...
■ 문의 / 비상연락
▶회 장 : 멋 쟁 이 010-6631-0907
■ 유의사항
▶44인 만차시 대기신청 받습니다. 대기자는 10분까지 받습니다. 부득이하게
취소 시에는 취소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출발 당일 집결시간은 꼭!! 지켜 주세요. 정시에 출발합니다.
※ 본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 이므로 산행 중 본인 부주의와 지병으로 인한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산악회 에서는 일절 민,형사상의 책임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차량 탑승 후 안전벨트를 필히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차량 이동중 차량 내 음주/가무는 불가 합니다.
※ 상기 내용에 동의 하신분만 산행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리보는 행선지
대기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27번으로 모십니다.
신청합니다
30번으로 모십니다.
박화순님 개인사정으로 취소합니다
네
대기 1명 추가 신청합니다
41번으로 모십니다.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둘 취소합니다,,
네
장봉도
참석하겠습니다.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산행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