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직접 찾아와주셨고 처음 믿음생활을 할때 로마서 1장 16절 말씀 이었습니다 이 말씀가지고 믿음 생활 했죠 풀들 모든 나무들이 주님을 향해 찬양하고 있었죠 하루라도 단 한명에게도 복음전하지 못했을때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죠 안보이던 십자가탑이 보였고요 모든 영혼이 궁금했습니다 저분은 주님을 믿을까 믿을꺼야 아니야 일단 전하자 기름주유하면서 전도지와 카드를 함께주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16년도 1월부터 17년 3월까지 말씀이 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근무지에서 지속전도하고 있었지요 열매는 15명가량입니다 그러나 저는 허전했고 평안이 없었습니다. 근무지 여러곳에 하나님말씀을 프린트해 유리및에, 벽에 부착했고 믿지않은 영혼을 하나님말씀인지모르고 좋은 글이구나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믿음을 가지기 위해 상담도 해오고 글씨보고 교회출석했다고 하는 용사도 있었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단지 말씀안 프린트하여 부착했을뿐 주님이 하셨습니다. 로마서 1장 17절 믿음은 하나님의 의.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고 하십니다.오직 말씀 오직 복음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유대인에게요 헬라인에게로다. 이 복음을 전하자 선교완성 땅끝까지.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