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일은 우리에게 맡겨야지
속이 시원하다~. 이렇게 바뀌었네요
봄철 내내 가지 치기한 잔가지들이 쌓여 있었는데 이제 뭐라도 심으면 새싹이 올라 올 것 같습니다
임효남 생태환경위원장님 ~
또 부군을 부르셨군요! 혹시 직권남용? 뒷마당에 화분정리를 말끔하게 해놓으셨네요
11구역에서 퇴근하지마자 약속한 시간에 모여서 인정사정없이 겁나게 가라지를 뽑아내고
뒷정리하면서 인증샷 한 장!
8구역 4반에서 출동하셨네요~
웃고 떠들고 이야기하는 소리를 성모님이 듣고 계시네요
풀뽐고 물주는 일보다 성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보여요~
첫댓글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