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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사건] 1954년 7월 21일 제네바 협정 조인
양떼 추천 3 조회 47 23.07.21 03: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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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1 04:50

    첫댓글 오늘의 사건 감사히 다녀갑니다
    더운하루 시원하게 보내시길요~

  • 작성자 23.07.21 07:16


    오늘도 푹푹찌는 삼복의 더위
    조심 하셔요
    이모티콘이 귀여워요

  • 23.07.21 05:31

    이 해인 수녀님의 글이 좋아서 담아갑니다.
    스크랩도 하고 복사도 했어요.
    이해인 시를 좋아하거든요.
    어제는 친구들과 즐거운 생일 파티를 즐겼답니다.ㅎ
    오늘도 무척 덥겠지요.
    시원하게 잘 지내세요.
    달리가 운동을 못가서 어떻하죠?ㅎㅎ

  • 작성자 23.07.21 07:24


    그러니요
    참 인자하신 모습이 그려지지요
    알고 보니 강원도 고향분이셔요
    이해인 수녀님께서요

    제라늄 님
    그래서\오늘 아침엔 공원길을 나섰답니다
    우리 공원길이 제법 길어서
    한 바퀴 왕복하면 거의 2천보가 넘어요
    그런데 오늘은 사람도 강아지도 한가한 공원길을
    우리 달리와 운동 기구 까지 아주 한적하게 독주했어요 ㅎㅎ
    좀 있으니 사람들의 발길이 우수수...
    한 참 잘 놀다 왔어요

    그러니요
    생일 파티 그림을 올리시나 기다렸는데 ㅠ
    즐거우셨지요
    제라늄 님의 파티는 ?
    하루도 더위 잘 이겨 내십시다
    살아 보니
    이젠 겨울이 더 좋아요 ㅎ


  • 23.07.21 06:27

    동년배 이해인 수녀님의 좋은 글귀와 감성음악 감상하며
    감미로운 아침 열어갑니다~

  • 작성자 23.07.21 07:25


    그러셔요
    참 인자하신 수녀님이시지요
    아마도 존생에 타고나신
    인덕을 배푸시는 것 같아요
    하루도 잘 살아가십 시다
    심향 님

  • 23.07.21 09:43

    전쟁과 평화

    힘든 일상과 평안한 하루
    삶과 죽음

    끊임없이
    고락의 세월이 이어지는군요.

    하느님의 자비를
    인간들이 훼손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7.21 16:28


    소산 님
    하루도 절반을 살았습니다
    참으로 역사가 많은 우리들의 일상속에
    남겨진 역사입니다

    맞습니다
    그 말씀 안에서만 이루어 진다면
    우리들의 세상사
    삶들은 편안 할 것인데 말입니다
    아름다운 하루를 잘 역으셨지요
    소산 님
    함께 나눠 주신 마음
    진정 고맙습니다


  • 23.07.21 15:52

    오늘의
    사건을 상세하게
    올려주신 양떼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7.21 16:29


    오늘은 중복이라고 하네요
    하루도 잘 사셨지요
    많이 더워요

    건강은 좀 좋아 지셔야 하는데
    더위와 잘 타협 하시면서요
    시인 님

  • 23.07.22 16:43

    이해인 수녀님의 뒷 모습이 어쩐지 짠 해 보여요..ㅠ
    빠른 쾌유를 빌어봅니다.

    정말.. 오늘 만큼은 시원한 폭포수가 그립네요..!! 아직까지는 견디겠지만..향후 4 -5년 뒤엔 한낱 땡 볕에는 "앗" 소리 나올갬니다..ㅎ
    기후 변화..
    환경파괴의 죗값은 우리 후손들이 받겠지요..정말 걱정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요 ..ㅎㅎ 양떼님..+

  • 작성자 23.07.23 06:43


    에이고야
    은 산 님
    다녀 가신 발 걸음
    이제야
    마중으로 은 산 님을 불러 봅니다

    그렇지요
    저도 그 마음에서 뒷모습을 더 함께 하게 하더라고요

    그러니요
    우리 생전엔 그렇게 지구와의 전쟁이지만
    우리들의 후손들...
    우리 자식들의 세대를 과연 어떤 지구의 형상을 상상해야 할까요

    비가 많이 내려요
    여긴요
    아마 전국적이지 싶습니다
    장마와 고생 하셨는데
    오늘은 좀 편안하게 쉬셔야지요
    은 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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