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week in wildlife 금주 전 세계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Aug 18) - in pictures The week in wildlife - in pictures 🦆Endangered white-headed ducks (Oxyura leucocephala) swim at Lake Erçek in Van,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멸종 위기에 처한 흰머리오리(Oxyura leucocephala)들이 터키 반주 엘첵 호수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흰머리오리, 해리슨 포드 뱀, 병든 고양이를 포함한 이번 주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The best of this week’s wildlife photographs, including an endangered white-headed duck, a Harrison Ford snake and a sick cat Pejman Faratin Fri 18 Aug 2023 22.13 BST Source: theguardian.com/artanddesign 1. Brown bears fish for sockeye salmon at Brooks Falls, Alaska, in the Katmai national park and preserve. The bears feast in large numbers here between July and September as millions of salmon swim upstream to spawn. # Photograph: John Moore/Getty 알래스카주 카트마이 국립공원 및 보호구역의 브룩스 폭포에서 불곰(큰곰)들이 홍연어를 잡고 있다. 수백만 마리의 연어가 알을 낳기 위해 상류로 헤엄쳐 오는 7월과 9월 사이에 곰들이 이곳에서 많은 수의 잔치를 벌인다. 2. A Tachymenoides harrisonfordi at the Otishi national park in Peru. The new species of snake has been named after the American actor Harrison Ford to honour his environmental activism. # Photograph: Edgar Lehr/Edgar Lehr Press/AFP/Getty 페루 오티시 국립공원의 타키메노이데스 해리슨포디 뱀. 새로운 종의 뱀은 그의 환경운동을 기리기 위해 미국 배우 해리슨 포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Harrison Ford's legendary Indiana Jones character may fear snakes, but the actor now has a real reptile named after him. A new found species of snake in Peru has been named Tachymenoides harrisonfordi to honour the actor's environmental advocacy. Ford, who is the vice chair of non-profit group Conservation International, called it "humbling". The actor also has an ant and a spider named after him. "These scientists keep naming critters after me, but it's always the ones that terrify children," Ford told Conservation International. "I don't understand. I spend my free time cross-stitching. I sing lullabies to my basil plants, so they won't fear the night." Unlike his character, Indiana Jones, Ford has repeatedly said he actually liked snakes and "found a quick kinship with this one". "The snake's got eyes you can drown in, and he spends most of the day sunning himself by a pool of dirty water — we probably would've been friends in the early '60s," he said. "It's a reminder that there's still so much to learn about our wild world - and that humans are one small part of an impossibly vast biosphere." The discovery, a joint collaboration between researchers from Peru and the United States, was made in Peru's Otishi National Park. 해리슨 포드의 전설적인 인디아나 존스 캐릭터는 뱀을 두려워할지 모르지만, 이 배우는 이제 그의 이름을 딴 진짜 파충류를 가지고 있다. 페루에서 발견된 뱀의 새로운 종은 배우의 환경 옹호를 기리기 위해 타치메노이데스 해리슨포디라고 이름 지었다. 비영리 단체인 컨버세이션 인터내셔널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포드는 그것을 "겸손한" 것이라고 불렀다. 배우 해리슨 포드는 또한 개미와 그의 이름을 딴 거미를 가지고 있다. "이 과학자들은 계속해서 나의 이름을 따서 생물체의 이름을 짓지만, 항상 아이들을 무섭게 하는 것은 바로 그들이다"라고 포드는 국제 보존연맹에 말했다.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자유 시간에 십자수를 하며 보낸다. 그들이 밤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는 바질 식물에 자장가를 부른다." 그의 캐릭터 인디아나 존스와 달리, 포드는 그가 실제로 뱀을 좋아했고 "이것과 빠른 친족관계를 발견했다"고 반복적으로 말했다. "그 뱀은 여러분이 익사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고, 그는 하루의 대부분을 더러운 물 웅덩이에서 일광욕을 하며 보낸다. 우리는 아마도 60년대 초에 친구였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것은 우리의 야생 세계에 대해 배울 것이 아직도 너무 많다는 것과 인간이 불가능할 정도로 방대한 생물권의 작은 부분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페루와 미국의 연구원들이 공동으로 협력한 이 발견은 페루의 오티시 국립공원에서 이루어졌다. 3. A fossil replica of a new reptile, the Venetoraptor gassenae, printed in 3D, is presented by the National Council of Scientific and Technical Investigations at the Bernardino Rivadavia Natural Sciences Museum in Buenos Aires. # Photograph: Juan Mabromata/AFP/Getty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베르나르디노 리바다비아 자연과학 박물관에서 국립과학기술조사위원회가 3D로 인쇄한 새로운 파충류인 베네토랍토르 가세나에의 화석 복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4. An injured parrot undergoes treatment after being injured by kite strings flown during the Independence Day celebrations in New Delhi, India.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날아온 연줄에 다친 앵무새가 치료를 받고 있다. 5. A sick cat at a rehabilitation centre in Kirkuk, Iraq. Veterinarian Mohammed Hassan treats sick or injured street animals at the rehabilitation centre. His team of 20 people voluntarily treat stray animals brought in off the streets.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이라크 키르쿠크 재활센터의 아픈 고양이. 수의사 모하메드 하산dl 재활센터에서 아프거나 다친 유기 동물을 치료한다. 20명으로 구성된 그의 팀은 거리에서 데려온 유기 동물들을 자발적으로 치료한다. 6. A young osprey takes flight around her nest in Kielder Forest, Northumberland. Eleven chicks born by Kielder Water have fledged. The video shows Gilsland take to the skies for the first time, watched by two of her siblings who track her progress as she makes a 30-second circuit of the nest. # Photograph: Kielder Water/Forest Park/PA 어린 물수리가 노섬벌랜드의 킬더 숲에 있는 둥지 주위를 날아다닌다. 킬더 워터에게서 태어난 11마리의 병아리가 깃털이 돋아 둥지를 떠나게 되었다. 비디오는 길슬랜드가 처음으로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의 두 남매는 그녀가 둥지를 30초 동안 돌면서 진행 상황을 추적한다. 7. A Goldfinch is seen in the trees at RSPB Exminster and Powderham Marshes. # Photograph: Harry Trump/Getty RSPB 엑스민스터 및 파우더햄 습지(잉글랜드의 자연보호구역)의 수림(樹林)에서 금방울새가 보인다. 🐦유럽금방울새 또는 단순히 금방울새(Carduelis carduelis)는 유럽, 북아프리카, 서부 및 중앙 아시아에 서식하는 핀치과의 작은 참새목 새이다. 호주, 뉴질랜드, 우루과이 등 다른 지역에도 소개되었다. 번식하는 수컷은 눈 주위에 검은색 표시가 있는 붉은 얼굴과 흑백 머리를 가지고 있다. 등과 옆구리는 담황색 또는 밤색이다. 검은 날개에는 넓은 노란색 막대가 있다. 꼬리는 검은색이고 엉덩이는 흰색이다. 수컷과 암컷은 매우 비슷하지만 암컷은 얼굴의 붉은 부분이 약간 작다. 황금 방울새는 종종 마돈나와 차일드의 이탈리아 르네상스 그림에 묘사된다. 8. Caretta carettas set off towards the water at Iztuzu beach, one of the best protected beaches in the world, located in the Dalyan neighbourhood in the Ortaca district of Muğla,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붉은바다거북이들이 터키무글라주 오르태자 지구 달리안 지역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잘 보호된 해변 중 하나인 으스투주 해변의 바닷물을 향해 출발한다. 9. Maya, 48, and Phoolkali, 66, rescued female Asian elephants, take a leisurely evening stroll to nearby grounds at Wildlife SOS’s Elephant Conservation and Care Centre before World Elephant Day, near Mathura in Uttar Pradesh, India.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구조된 두 암놈 아시아코끼리 48살의 마야와 66살의 풀칼리가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마투라 근처 야생동물 SOS의 코끼리 보호 및 관리 센터에서 세계 코끼리의 날 전에 가까운 저녁 산책을 하고 있다. 10. Pelicans in St James’s Park, London, which has a variety of bird species and where people can experience wildlife and nature.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고 야생동물과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인 런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있는 펠리컨들. 11. An Oriental pied hornbill (Anthracoceros albirostris) flies over Baluran national park, Situbondo, East Java, Indonesia.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알락검은코뿔새(Anthracoceros albirostris)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시투본도 발루란 국립공원 상공을 날아다닌다. 12. Monkeys gather on the support beams of a cable car in Pushkar, Rajasthan, India.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원숭이들이 인도 라자스탄주 푸쉬카르에 있는 케이블카 지지대에 모여 있다. 13. Iona, an animal attendant, holds a female boa constrictor at the Heathrow animal reception centre. Each year 14,000 dogs and cats, 400 horses, 100,000 reptiles, 1,000 birds and 28m fish are imported through Heathrow airport in London. # Photograph: Aaron Chown/PA 동물 담당자 아이오나가 히드로 공항 동물 검역소에서 암컷 보아뱀을 들고 있다. 매년 개와 고양이 14,000마리, 말 400마리, 파충류 100,000마리, 새 1,000마리, 물고기 2,800만 마리가 런던 히드로 공항을 통해 수입된다. 14. A humpback whale surfaces in waters off the Uramba Bahía Málaga national park on the Pacific coast of Colombia. # Photograph: Joaquín Sarmiento/AFP/Getty 혹등고래가 콜롬비아 태평양 연안의 우람바 바이아 말라가 국립공원 앞바다에 떠오른다. 15. Thousands of mayflies come together around power poles and dance around them in Sakarya, Turkey. Many died on the day they left the river. Footage shows a number of dead mayflies on the road where drivers had difficulties due to skid hazard.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터키 사카리아주에서 수천 마리의 하루살이가 전봇대 주위로 모여들어 그 주위에서 춤을 춘다. 많은 하루살이들이 강을 떠난 날에 죽었다. 영상에는 미끄러짐 위험으로 인해 운전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로에서 다수의 죽은 하루살이가 보인다. 16. Warbler in a perennial meadow in the Istra district of Moscow. # Photograph: Александр Гришин(알렉산드르 그리신) 모스크바주 이스트라 지구에 있는 다년생 풀밭에 있는 개개비. 17. Atlantic puffins and various seabirds near the ‘most isolated house in the world’, Elliðaey island, Iceland.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집'인 아이슬란드의 엘리다이 섬 근처의 코뿔바다오리(대서양 퍼핀)들과 다양한 바닷새들. 🏡아이슬란드 남쪽 베스트만네이야르 군도의 일부인 엘리다이는 거의 100년 전 마지막 거주자들이 떠난 이후 완전히 버려졌다. 이 섬에 살았던 가족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낚시와 사냥에 의존했다고 믿어지고, 종종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집"이라는 비공식적인 별명으로 불린다. 18. Two seals swim in the North Sea at the east end of the island of Juist, Germany. # Photograph: Hauke-Christian Dittrich/AP 독일 유이스트 섬의 동쪽 끝(東端)에 있는 북해에서 물범 두 마리가 헤엄치고 있다. 19. Endangered white-headed ducks (Oxyura leucocephala) swim at Lake Erçek in Van, Turkey. The white-headed ducks, which are on the verge of extinction, are protected by conservation and national parks officers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teams.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멸종 위기에 처한 흰머리오리(Oxyura leucocephala)들이 터키 반주의 엘첵 호수에서 헤엄치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흰머리오리는 자연보호 및 국립공원 담당자와 환경보호 팀에 의해 보호된다.
Topics Animals/The week in wildlife Photography
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