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간 22차 산들클럽 회원 23명과 함께 6시30분에 연무정에서 시작하여 계양산에서 소래산 오후 4시50분에 도착 제가 처
음 10시간 40분 소요된다 매번 11시간에 12시간 소요 이번이 처음이 원인은 중간 간식 시간이 대폭 약 30분정도 절약했으며
선두팀들이 쉽없이 질주했으며 2번째는 날씨가 영상1~7도 쌀쌀하여 체력 소모가 아주 적었다 이번 회원님들이 대단한 인내와
체력으로 선두 후미가 거리간격이 적절하게 진행 요인도 있다 특히 후미 대장을 본인 스스로 자청한 오누이(강태현)님 닥분도
크다 인천대간 처음 시작할때 저 초보자 산꾼 13년전에 산들 전신( 정운산악회)때 질팡갈팡하며 코스을 제대로 몰라 13시간씩
걸렀고 저역시 인천대공원에서 가로 질러 소래산으로 바로가면 1시간 40분 단축 10회때부터 제 이름걸고 만형대장과 함께하
면서 본 괘도에 바로 코스도 이탈없이 진행이 계속되면서 시간이 단축되기 시작했다 인천대간 장거리 산행때 평균 2시간가량
여러번 휴식을 하면서 40여명씩 참석해도 완주는 10명 미만 점점 완주하는 회원이 늘기 시작하여 이번에 20명이 최초로 많은
회원이 완주했다 참석회원 거의 완주한 셈이다 인천대간 일년에 두번 행사에 저는 매번 긴장하며 체력적으로 부담이 간다 그
러나 막상 시작만 하면 한번도 포기한적 없다 이또한 산들클럽 회원님들이 함께라서 가능하며 해낼수있다 앞으로 제가 몆번이
나 더할지 나도 나을 모른다 그러나 확신한것은 산들클럽에서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이번 함께못한 회원님들 다음 10월달에
함께합시다 꾸준한 체력 관리가 최선이다 산들클럽에서 (매주 화요산행 수요 야간산행 토요정기산행 일요 섬 산행 등으로 본
인 맞는 산행을 즐기시며 지속적으로 관리 하시면 우리나라산 및 외국 유명한 산 도두 가능합니다 산들클럽 회원들 늘 감사고
행복합니다 (어랑회장님 시작부터 끝까지 솔라티 차랑으로 만골에서 모두 회원님 픽업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용고문님ᆢ그리고 어랑 회장님ᆢ후미 오누이님과
모든분들 수고와..
함께할 시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드리님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고문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여실히 보여주신
그 의지력과 겸손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제22차 완주 감축드립니다
예상님 감사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라서 가능 했습니다
함께한 회원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2차 인천대간 종주 축하드립니다
고문님의 쉬지않는열정덕분으로 많은회원들이 함께하고 종주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저녁만찬까지 대접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해오라대장님께서 수고해주신 덕분에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용고문님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고요~^^
은자골작가님 감사합니다
함께한 회원님들 덕분에 해냈습니다
용고문님~~22번째 인천대간종주 정말 듣기만해도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저또한 용고무님을비롯 참석한 모든분들과 함께여서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은하대장님 고맙습니다
어럽고 힘들때마다 함께 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30km가 넘는 긴 구간을 예년보다 단축하셨으니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랑회장님 새벽부터 온종일 회원님들 중간중간 보살피며
마지막까지 소래산에서 인증샷 감사드립니다
한번도 하기 힘든 대간코스 22번 완주를
축하드립니다...인천대간의 산역사...
존경하는 용고문님이기에 가능합니다
다시한번 거듭 축하드립니다
운야작가님 저역시 소래산에서 인증샷 기대 했습니다
10월달에는 함께 합시다
인천대간 22차 완주 축하드립니다
고문님의 열정이 또 해냈습니다
감사드리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솔마당 대장님께서 후미에서 회원님들과 함께 고맙습니다
용고문님 산들투어 22차 인천대간종주 매번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존경스런 용고문님 대단한분울 선들투어에서 만난것을 개인적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포털 검색창 "인천대간"검색시 첫머리를 장식하는 용고문님 열정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누이(강태현)님 감사합니다
빠른 질주로 산행을 즐기시는 오누이님께소
지루하고 답답한 후미을 맞아주시면서
많은 회원님들 세심하게 관찰하시여 도움주신
오누이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문님의 선한영향을 받아 도전했는데 성공했읍니다.정말감사합니다
자운영 지리산 종주 동지님 걱정반 했는데 역시 노장은 살아있다
중간 포기하지 않고 종주 어느 누구보다 더 고맙고 감하했습니다
(우리가 자운영 강고문 용안수) 이제부터 산행을 줄이기 시작하면
바로 주져 앉습니다 조금더 인내와 오기로 버티면서 서로 의지 합시다
용고문님
안녕하세요.
고문님 대단하십니다.
22회 종주 축하드립니다.
무릎이 안좋아서
휴식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청람님 반갑습니다 빠른시일에 쾌차하시어
활기찬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