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사건] 2000년 7월 22일 G8 (서방선진 7개국 + 러시아) IT헌장 채택
양떼 추천 4 조회 40 23.07.22 03: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22 04:28

    첫댓글 오늘의 사건 감사히 다녀갑니다
    여름엔 시원한 바다가 최고죠
    여유로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3.07.22 04:31


    한주가 이렇듯 빨라요
    벌써 주말이네요
    오늘도 더위와 잘 타협 하면서
    살아 가 입시다

  • 23.07.22 06:33

    나 해변으로 가기전에 몸살 감기걸렸어요.
    어제 병원다녀와 약먹고 모든것 다 놓고 쉬고있답니다.
    빨리 나아야 내일 아이들 만나니까요.
    왠만한 감기는 걱정은 커년 약도 안먹는데....ㅋㅋ

    오늘도 무척 더울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잘 보내십시다.

  • 작성자 23.07.22 06:51



    아이고야
    저런요
    그러니요
    제주 여행부터
    지금 까지 얼마나 강행군하셨어요
    아이고
    병원 다녀오시면까지요
    제라늄 님의 그 강단에 태클이 들어오네요 ㅎ
    아니 웃어서 미안하긴 한데
    강행군하심에 고맙지요
    제라늄 님
    내일이 문제가 아니라
    몸 좀 잘 단속하셔야
    8월에 미국 가실 것 아닙니까
    미국에서 또 한 달 동안 강해하시려면
    진짜 건강 잘 다독이셔요
    이번에 가준네 식구도 동행하신다면서요
    가준이 차운이 가 얼마나 좋아할까요
    얼른 몸 추스르시고 요
    벌떡 일어나셔요
    전 택도 없어요
    제라늄 님의 에너지 앞엔요 ㅎ
    우 야 던
    건강 잘 챙 기 십 시다
    제라늄 님

    그런데 아파 보니
    잘 먹는 것도 큰 보탬이 되더라고요
    잘 먹 읍 시다
    제라늄 님


  • 23.07.22 08:18

    제라늄과 답댓글 옆치기하니 아마도 죽마고우인 듯 하여 부럽습니다~
    오늘의 다사다난한 이슈 일별하며 해변송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07.22 15:12


    심향 님
    오늘도 무척 더워요
    그렇지요
    댓글 옆치기로 보면
    재미난 것은 정말 보약같지요
    사어버의 역사에 죽마고우 보다 더 친하게 지내 보면
    삶의 활력이 됩니다
    하루 마무릴 잘 하시고요
    뚱보 아가씨의 이모티콘
    귀여워요 ㅎㅎ
    삼향 님


  • 23.07.22 09:07

    오늘도 여러가지 역사를
    남기고 지나가는군요.

    해변으로 가요 !

    하모니카 멜로디로 듣는
    이곡이 좋던데요.

    덕분에 마음이 시원해 졌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

  • 작성자 23.07.22 15:14


    지난 역사도 보면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이게도 하지만
    때론 화가 날때가 있지요 ㅎ
    소산 님

    아...
    음악 하모니카의 실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지간 하면 집콕 하셔요
    얼마나 더운지 몰라요
    늘 감사합니다
    소산 님

  • 23.07.22 11:25

    ‘카사노바’ 박인수 1심 무죄..언둣 신문 기사 본듯도 해요..

    한때 전국을 휩쓸었던 "바캉스" 노래..해변으로 가요..ㅎ 그래요
    쉬원한 파도에 마음까지 넘실됩니다..ㅎ

  • 작성자 23.07.22 15:17


    저도 박인수 라는 이름을 기억해 볼까 하지만
    뚜렷하진 못합니다 ㅎ

    맞아요
    해변으로 가요
    지금 들어도 참 좋습니다

    백년지기 손님이 와서
    한 참 바쁘게 보냅답니다
    덥긴하고 얼른 가서 편하게 쉬어라...
    보냈어요 ㅎ

    시원하게 잘 보내셔요
    은 산 님


  • 23.07.23 10:28


    하하~~~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소공동 ㅎㄱ은행 시절이 생각나요.

    포바 전성시대~~ ㅎㅎㅎ
    명동을 휩쓸고 다녔던 그때가~~~

  • 작성자 23.07.24 06:29


    그러니요
    소공동의 그 젊은 청춘시절이 그립기만 하겠어요
    그 소공동의 한국은행 시절이
    지금 돌아 보니 아득한 그 옛날이지요
    지금의 명동의 거린...
    나 가 본지가 아득합니다
    옛 추억을 더듬어 한번 돌아 보는 것도
    젊음날을 소환해 오셔요
    포바 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