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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ek in wildlife 금주 세계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Sep 1) - in pictures The week in wildlife – in pictures 🐻Bears approach vehicles on the road to Nemrut Crater Lake in the Tatvan district of Bitlis,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터키(튀르키예) 비틀리스 타트반 지구의 넴루트 분화구 호수로 가는 도로에서 곰들이 차량에 접근하고 있다. 배고픈 퍼핀(코뿔바다오리), 북극 토끼, 호기심 많은 곰 등 이번 주의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The best of this week’s wildlife photographs, including hungry puffins, arctic rabbits and curious bears Joanna Ruck Fri 1 Sep 2023 08.00 BST 1. A Takahā, one of New Zealand’s rarest birds, being returned to the wild. Eighteen were released in a part of New Zealand where they had not been seen roaming for about 100 years. The prehistoric large, flightless bird, thought extinct, is to return to the alpine slopes of the South Island, a conservation victory for New Zealand. # Photograph: Douglas Thorne Photography 뉴질랜드에서 가장 희귀한 새 중 하나인 타카하가 야생으로 돌아간다. 18마리는 약 100년 동안 배회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 풀려났다.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선사시대의 크고 날지 못하는 새가 뉴질랜드의 보존 승리로 남섬의 고산 경사면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 Walruses in Svalbard and Jan Mayen. Scientists from Turkey have carried out the third National Arctic Scientific Research Expedition. The Arctic region remains one of the most profoundly affected by global climate change due to its location, maritime activities, trade routes, overfishing, mining, oil and gas exploration, human-driven pollutants, and the proliferation of plastic in ocean waters.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스발바르 제도와 얀마옌 제도의 바다코끼리(Odobenus rosmarus). 터키 과학자들이 제3차 국가 북극 과학 연구 탐사를 수행했다. 북극 지역은 위치, 해양 활동, 무역 경로, 남획, 광업, 석유 및 가스 탐사, 인간이 유발하는 오염물질, 해역의 플라스틱 확산으로 인해 지구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 중 하나로 남아있다. 🦄바다코끼리(왈러스, Odobenus rosmarus)는 북극해의 북극과 북반구의 아북극 바다에 불연속적으로 분포하는 커다란 기각 해양 포유류이다. 그것은 바다코끼리과(Odobenidae)와 바다코끼리속(Odobenus)에 현존하는 유일한 종이다. 이 종은 대서양에 서식하는 대서양 바다코끼리(O. r. rosmarus)와 태평양에 서식하는 태평양 바다코끼리(O. r. divergens)의 두 아종으로 세분된다. 성체 바다코끼리는 눈에 띄는 엄니와 수염이 특징이며 상당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태평양의 성체 수컷의 무게는 2,000kg(4,400파운드)이 넘으며, 기각류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큰 것은 두 종의 코끼리물범뿐이다. 바다코끼리는 대부분 대륙붕 위의 얕은 바다에 서식하며, 저서성 이매패류 연체동물을 찾기 위해 해빙 위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낸다. 바다코끼리는 상대적으로 수명이 길고 사회적 동물이며 북극 해양 지역의 "핵심 종"으로 간주된다. 바다코끼리는 고기, 지방, 피부, 엄니, 뼈를 얻기 위해 사냥해 온 많은 북극 원주민의 문화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해왔다. 19세기와 20세기 초에 바다코끼리는 지방, 바다코끼리 상아, 고기를 얻기 위해 널리 사냥되었다. 바다코끼리의 개체수는 북극 지역 전체에서 급격히 감소했다. 그 이후 다소 반등했지만, 대서양 해마와 랍테프 바다코끼리의 개체수는 여전히 파편화되어 있고 인간의 간섭 이전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3. Polar bears, one of the species most affected by climate change, walk on melting ice in Svalbard and Jan Mayen.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종 중 하나인 북극곰은 스발바르 제도와 얀마옌 제도의 녹는 얼음 위를 걷고 있다. 4. A striated heron feeds on a fish in a pond in Singapore. # Photograph: Roslan Rahman/AFP/Getty Images 검은댕기해오라기(Butorides striata)가 싱가포르의 연못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다. 5. Birds gather at Ammiq wetlands in Lebanon’s Bekaa valley. # Photograph:Issam Abdallah/Reuters 새들이 레바논 베카 계곡의 암미크 습지에 모인다. 6. Arctic rabbits standing in the remote eastern Greenland village of Ittoqqortoormiit, which has a population of approximately 300. The French National Centre for Scientific Research is undertaking an expedition to explore Greenland’s isolated fjords, the planet’s largest fjord system, which remains vastly understudied. The expedition, arranged by the volunteer-run French initiative Greenlandia, is dedicated to understanding the climate crisis’s effects on Scoresby Fjord and its inhabitants. # Photograph: Olivier Morin/AFP/Getty Images 북극 토끼들이 인구 약 300명의 그린란드 동부 외딴 이토코르토르미트 마을에 서있다.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센터는 아직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지구 최대의 피요르드(峽灣) 시스템인 그린란드의 고립된 피요르드를 탐험하기 위한 탐험을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의 자원봉사단체 그린란디아가 주관한 이번 탐험은 기후 위기가 스코어스비 피요르드와 그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7. Razorbill on St Kilda, one of the birds recorded as part of a recent wildlife census by the National Trust for Scotland. Almost 93 years after the St Kilda evacuation on 29 August 1930, when the last St Kildans left the archipelago, this significant new census by the trust’s expert seabird staff and dedicated volunteers identified a 61% decline across four species of cliff nesting seabird: fulmars, guillemots, razorbills and kittiwakes. # Photograph: National Trust for Scotland 최근 스코틀랜드 내셔널 트러스트가 실시한 야생 동물 개체수 조사의 일부로 기록된 새 중 하나인 세인트 킬다의 레이저빌 바다쇠오리. 1930년 8월 29일 마지막 세인트 킬다인들이 군도를 떠난 세인트 킬다 대피 이후 거의 93년 만에 내셔널 트러스트의 전문 바닷새 직원과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에 의한 이 중요한 새로운 개체수 조사는 절벽 둥지 바닷새인 풀마(슴새과), 길모트, 레이저빌 바다쇠오리, 세가락갈매기 등 4종이 61%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레이저빌(면도칼새), 레이저빌 바다쇠오리, 작은바다쇠오리(lesser auk, 알카 토르다)는 북대서양 서식지 바다새이며 알키대(바다쇠오리) 계통의 알카 속의 유일한 현존 구성원인 바다쇠오리(auk)이다. 이것은 멸종된 큰바다쇠오리(Pinguinus impennis)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친척이다. 레이저빌(면도칼새)은 주로 검정색이며 밑면은 흰색이다. 수컷과 암컷은 깃털이 동일하다. 그러나 수컷은 일반적으로 암컷보다 크다. 날며 잠수할 수 있는 민첩한 이 새는 주로 수생 생활을 하며 번식을 위해서만 육지로 올라온다. 평생의 짝을 하나만 선택하는 일부일처제이다. 암컷은 1년에 한 개의 알을 낳는다. 레이저빌(면도칼새)은 해안 절벽을 따라 밀폐되거나 약간 노출된 틈새에 둥지를 틀고 있다. 부모는 부화하는 데 동일한 시간을 보내고, 병아리가 부화하면 교대로 새끼를 위해 먹이를 찾는다. 1918년에 레이저빌(면도칼새)은 철새 조약법에 의해 미국에서 보호되었다. 현재 이 종은 번식지 파괴, 기름 유출, 식량 품질 저하 등 주요 위협에 직면해 있다. 국제 자연보존연맹(IUCN)은 가가르카족의 인구가 변동하는 것으로 기록하여 상태가 바뀌게 된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인구가 증가했고,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인구가 감소했으며, 현재는 증가하거나 안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레이저빌의 수는 838,000마리에서 1,600,000마리 사이로 추정된다. 8. Little egrets are seen in Bursa, Turkey. With the approach of autumn, the passage of migratory birds continues to increase. Tens of thousands of shorebirds of many species stop to feed in the wetlands and marshes of Bursa, which is on an important migration route.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쇠백로(Egretta garzetta)들이 터키 부르사에서 보인다. 가을이 다가옴에 따라 철새의 이동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종의 수만 마리의 도요새가 중요한 이동 경로에 있는 부르사의 습지와 저습지에 먹이를 먹기 위해 멈춘다. 9. Newly hatched sea turtles make their way into the sea after leaving a conservation centre in Kuta, Bali, Indonesia. # Photograph: Made Nagi/EPA 갓 부화한 바다거북(Chelonia mydas)들이 인도네시아 발리 쿠타의 보호센터를 떠나 바다로 향하고 있다. 10. An Atlantic puffin comes in for a landing while bringing in fish to feed its chick on Eastern Egg Rock, Maine, US. Scientists who monitor seabirds said Atlantic puffins had their second consecutive rebound year for fledging chicks after suffering a bad 2021. # Photograph: Robert F Bukaty/AP 미국 메인주 이스턴 에그 록에 새끼에게 먹이를 줄 물고기를 가져오던 중 코뿔바다오리가 착륙하러 들어온다. 바닷새를 모니터링하는 과학자들은 코뿔바다오리가 2021년에 좋지 않은 성적을 낸 후 새끼를 낳기 위해 2년 연속 반등한 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11. Race for life by Donglin Zhou from China, which has been highly commended in the behaviour: mammals category at the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competition. The overall winners, including the grand title winner, will be announced on 10 October, with the exhibition of the 100 award-winning images opening at the Natural History Museum in London on 13 October. # Photograph: Donglin Zhou/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중국 출신 저우동린(周東林)의 생명을 위한 경주가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공모전의 포유류 행동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대상 수상작을 포함한 전체 우승작은 10월 10일 발표되며, 100점의 수상 이미지 전시회는 10월 13일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개막된다. 12. A monarch butterfly rests on a purple coneflower at the Toronto Music Garden in Canada.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캐나다 토론토 뮤직 가든의 보라색 에키네이샤 위에 제왕나비가 쉬고 있다. 13. Dolphins in the water of the Thyboron canal, Jutland, Denmark. # Photograph: Morten Stricker/Ritzau Scanpix/AFP/Getty Images 덴마크 유틀란트의 티보론 운하 물속의 돌고래. 14. Buzzards swoop into each other over the high hills and grasslands in the Vale of White Horse, Oxfordshire, UK. # Photograph: Ben Birchall/PA 말똥가리(Buteo buteo)들이 잉글랜드 옥스퍼드셔주 화이트 호스 베일에 있는 높은 언덕과 초원 위에서 서로를 급습한다. 15. A rare sea turtle was swept across Atlantic in the Gulf Stream and washed up on Talacre beach, near Prestatyn, Wales, UK. Tally, a rare Kemp’s ridley sea turtle, is being flown back to Texas with the help of the RAF. # Photograph: Anglesey Sea Zoo 희귀한 바다거북 한 마리가 멕시코 만류를 따라 대서양을 가로질러 휩쓸려 영국 웨일스 덴비셔주의 프레스타틴 근처 탈라크레 해변으로 밀려왔다. 희귀한 켐프각시바다거북(Lepidochelys kempii) 탤리가 영국 공군(RAF)의 도움을 받아 텍사스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 16. Monkeys eat tomatoes along a roadside in New Delhi, India. Indian officials preparing for the G20 summit next week have hired teams of ‘monkey-men’ and erected primate cutouts to deter marauding monkeys from munching on the floral displays laid out for global leaders. # Photograph: Arun Sankar/AFP/Getty Images 원숭이들이 인도 뉴델리의 길가에서 토마토를 먹고 있다. 다음 주 G20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인도 공무원들이 약탈하는 원숭이들이 글로벌 지도자들을 위해 마련한 꽃 디스플레이를 우적우적 먹는 것을 막기 위해 '원숭이 남자(일명 카알라 반다르)' 팀을 고용하고 영장류 컷아웃을 세웠다. 17. An Indian one-horned rhino with his calf wades through the floodwaters at the Pobitora wildlife sanctuary in Guwahati, India. # Photograph: Biju Boro/AFP/Getty Images 인도 외뿔코뿔소가 인도 구와하티에 있는 포비토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홍수 물을 헤쳐나가고 있다. 18. A grouper, an endangered species that lives in the Mediterranean Sea and Atlantic Ocean, documented by underwater documentary filmmaker and cinematographer Tahsin Ceylan and his diving team in Antalya,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터키 안탈리아에서 수중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이자 촬영 감독인 타신 셀란과 그의 다이빙 팀이 기록한 지중해와 대서양에 서식하는 멸종 위기 종 참바리(Epinephelinae). 19. A European mantis on a tree branch in Bursa, Turkey. As of August, the mantis exhibit heightened activity in their search for partners. An exceptional characteristic of mantis is that females attack and cannibalise the males. They also hunt a range of animals including reptiles and insects. This makes them helpful for agriculture as they can act as an method of organic pest control.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터키 부르사의 나뭇가지에 있는 유럽 사마귀. 8월부터 사마귀는 짝을 찾는 활동이 활발해졌다. 사마귀의 특이한 특징은 암컷이 수컷을 공격하고 잡아먹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파충류와 곤충을 포함한 다양한 동물을 사냥한다. 이것은 그들이 유기적인 해충 방제 방법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농업에 도움이 된다. 20. Goats are seen on the road during the Rallye Mont-Blanc Morzine 2023, in the sixth round of the Championnat de France des Rallyes 2023 in Morzine, France. # Photograph: Bastien Roux/DPPI/Shutterstock 프랑스 모르진에서 열린 2023년 샹피오나 드 프랑스 드 랠리 6라운드에서 열린 2023년 랠리 몽블랑 모르진 도중 도로에서 염소들이 보인다. 21. Endangered high mountain gorillas eat in the forest within the Volcanoes national park near Kinigi, Musanze district, Rwanda. # Photograph: Jean Bizimana/Reuters 멸종 위기에 처한 하이 마운틴고릴라가 르완다 무산제 지구 키니지 근처 화산 국립공원 내 숲에서 먹이를 먹는다. 22. A bear waves its paw at a vehicle on the road to Nemrut Crater Lake in Tatvan district of Bitlis,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터키(튀르키예) 비틀리스 타트반 지구의 넴루트 분화구 호수로 가는 도로에서 곰이 차량을 향해 발을 흔들고 있다.
Topics Wildlife/The week in wildlife Animals/Zoology/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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