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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길
 
 
 
카페 게시글
한티가는길 후기 쌍둥이꽃의 한티 가는 길(후기)
온화한여자 추천 0 조회 223 22.07.17 10: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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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7 10:56

    첫댓글 루치아 자매님
    전국성지순례 축복장 받으시고 평화누리길 카페에 올리셨을때 한티가는길 추천해드리니 계획했다고 하셔서 후기 언제 올리시나 기다렸는데 한티 카페에 올리셨군요.
    감동적인 장문의 후기와 사진 즐감합니다.

  • 작성자 22.07.17 11:11

    아.
    경원이네님.

    한티 가는 길
    후기를 이곳 카페에
    올리고
    마악 평화누리길 카페
    스크랩하고 돌아오니
    제 후기를 기다리시고
    제게 따뜻한 말씀도
    소복히 주고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울림이 큰 한티였어요.

    가을 즈음에
    또 다시 훌쩍 혼자서
    가보려구 합니다.

  • 22.08.25 06:25

    아름다운 성지길 잘 담으셨네요
    완주 축하드립니다 ^^
    덕분에 감탄하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2.08.25 09:06

    율리안나님.
    이곳에서
    처음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완주 축하도
    감사드리고,
    한티성지 가는 길
    제 마음으로 동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동이 넘쳐 흘러네요

    저도 다시금

    한티가는길을 조용히 걸어봐야겠네요

    글 읽는 내내

    한티가는길을 함께 그려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0.12 14:48

    최진영님.
    실로 오랜 시간 지난 후
    들어와보니
    감동의 님께서
    반겨주시네요.

    칠곡군에서
    숲길을 운영하시나봐요.
    좋은 인연이 되면
    뵈올 수도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 22.11.24 12:39



    쌍둥이 꽃~~~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물안개처럼 제 안에서 피어오르며
    글을 읽었습니다.
    50대??60대??모두 깨고 70대라니.....
    저도 쌍둥이인데 더 늦기전에
    쌍둥이 꽃을 저희도 피워보고 싶네요.
    하루 하루 건강하시고 축복가득 받으시길 바래요
    존경합니다.

  • 작성자 22.11.24 17:16

    아.
    찬미예수님.

    작은 거인님도
    쌍둥이라구요?
    어머어머
    정말 반갑습니다.

    저희는
    지난 7월 한여름
    땡볕과 우중에 걸으며
    조금 힘이 들었어요.

    다시 또
    시간 내어 가고싶은
    그곳입니다.

  • 22.11.25 00:11

    @온화한여자 그렇지요
    저도 8월27일부터 틈틈이 홀로 걸었는데 한티 너무 좋더라구요
    틈틈이 다시또 가고싶고 계절마다 다른 느낌일듯요
    혹 쌍둥이끼리 함 걸어볼까요???일정 미리 예정하시면 한티길에서 뵙기를,,,,,

    이란성이구요
    저희집은 신기한 일이,,,,,
    저희집에서 대학을다니고 14년 함께살다 서울간 조카가 출산을 쌍둥이
    저희와 생일이 같은,,,,
    3대 5명이 생일이 같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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