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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ek in wildlife 금주의 최고의 야생동물 보도사진 (Sep 25) - in pictures The week in wildlife (Sep 25) - in pictures 📸🐦A pair of toucans in the Panatal, Brazil. # Photograph: Paul Goldstein/SWNS 브라질 마투그로수두술주 판타나우(판타날)의 아라카리 큰부리새(Pteroglossus) 한 쌍. 배고픈 곰, 대서양골리앗참바리, 이슬 덮인 잠자리 등 금주의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The best of this week’s wildlife photographs, including hungry bears, a goliath grouper and a dew-covered dragonfly Joanna Ruck Fri 22 Sep 2023 15.58 BST Source: theguardian.com/world/gallery 1. A black darter dragonfly drenched in dew at dawn on the Long Mynd, Shropshire, the UK. # Photograph: Andrew Fusek Peters/SWNS 잉글랜드 슈롭셔주 롱마인드에서 새벽 이슬에 흠뻑 젖은 검정좀잠자리. 2. A brown bear looks for food in a rubbish dump in the Kiği district of Bingöl province,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불곰(큰곰)이 터키 빙골주의 킥(Kiği) 지구 쓰레기 처리장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3. A corpse flower (Rafflesia kemumu) in the rainforest of Sumatra, Indonesia. The world’s largest – and stinkiest – flower is in danger of extinction due to destruction of forest habitats. # Photograph: Dr Chris Thorogood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열대우림의 시체꽃(Rafflesia kemumu). 세계에서 가장 크고 냄새가 가장 심한 꽃이 숲 서식지 파괴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4. A pollen-covered bee lands on a Himalayan balsam flower in Holmfirth, West Yorkshire, UK. Bees are heavily attracted to the rich pollen and late flowers of the Himalayan balsam, which is a non-native invasive species. It is feared that honeybees are becoming reliant on Himalayan balsam as a source of pollen, leading to native plant species being under-pollinated by the bees and outcompeted by the invasive balsam. # Photograph: Adam Vaughan/EPA 꽃가루로 뒤덮인 벌이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홀름퍼스에 있는 히말라야 물봉선(Impatiens glandulifera)에 착지한다. 꿀벌은 비토착 침입종인 히말라야 물봉선의 풍부한 꽃가루와 늦은 꽃에 크게 유인된다. 꿀벌이 꽃가루 공급원으로 히말라야 물봉선에 의존하게 되어 토착식물종이 꿀벌에 의해 수분이 부족해지고 침입성 발삼에 의해 경쟁에서 밀려나는 것이 우려된다. 🌺히말라야 물봉선(Impatiens glandulifera)은 히말라야에 자생하는 큰 일년생 식물이다. 인간의 도입을 통해 현재 북반구의 많은 지역에 존재하며 많은 지역에서 침입종으로 간주된다. 식물의 뿌리를 뽑거나 자르는 것은 효과적인 방제 수단이다. 5. A willow warbler (Phylloscopus trochilus) shakes off water near Bursa,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터키 부르사 근처에서 연노랑눈솔새(Phylloscopus trochilus)가 물을 털어낸다. 6. A lizard rests on a tree branch in Ajmer, Rajasthan, India. # Photograph: Abaca/Shutterstock 인도 라자스탄주 아지메르의 나뭇가지에 도마뱀이 쉬고 있다. 7. A deer in a meadow in the Taunus region near Frankfurt, Germany. # Photograph: Michael Probst/AP 독일 프랑크퍼트 인근 타우누스주 초원의 사슴. 8. A griffon vulture that was found injured and fatigued is treated at a rehabilitation centre in Van, Turkey. It was determined that the vulture’s exhaustion was a result of hunger. After its treatment, the bird was to be released back into its natural habitat.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부상을 입고 피로한 채 발견된 흰목대머리수리(Gyps fulvus)가 터키 반의 재활 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독수리의 탈진은 배고픔의 결과인 것으로 판단됐다. 치료 후 새는 자연 서식지로 다시 풀려날 예정이었다. 9. A dolphin off the coast of Vitória, Espírito Santo state, Brazil. # Photograph: Carl de Souza/AFP/Getty Images 브라질 에스피리투산투주 비토리아 해안의 돌고래. 10. People gather to watch as loggerhead sea turtles are released back into the Mediterranean at Habonim beach nature reserve just south of Atlit, Israel. # Photograph: Abir Sultan/EPA 이스라엘 아틀리트 남쪽 하보님 해변 자연보호구역에서 붉은바다거북(Caretta caretta)이 지중해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다. 11. An Atlantic goliath grouper fish near Boynton beach, Florida, US. The goliath grouper, a gigantic fish weighing up to 360kg (793lbs), is a delight for divers in Florida, but scientists are warning of a declining population in recent years. # Photograph: Jesus Olarte/AFP/Getty Images 미국 플로리다주 보인턴 해변 근처의 대서양 골리앗참바리. 무게가 최대 360kg에 달하는 거대한 물고기 골리앗참바리는 플로리다주의 다이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과학자들은 최근 수년간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12. A small herd of wood bison near the Chan Lake park on Northwest Territories Highway 3 in Canada. Unfazed by weeks of smoke and wildfire, the huge animals are a common sight on highways. # Photograph: Canadian Press/Shutterstock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 3번 고속도로에 있는 찬 호수 공원 근처의 작은 들소 무리. 수주간 계속되는 연기와 산불에도 당황하지 않는 이 거대한 동물은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13. An albino squirrel at the national mall in Washington DC, US. Albino squirrels are extremely rare in nature and albinism is considered a genetic anomal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몰의 알비노 다람쥐. 알비노 다람쥐는 자연에서 극히 드물며, 백색증은 유전적 이상으로 간주된다. 14. Tibetan antelopes in the Altun Mountains national nature reserve in north-west China’s Xinjiang region. The reserve covers an area of 17,300 sq miles (45,000 sq km) and has an average altitude of 4,580 metres. # Photograph: Xinhua/Shutterstock 중국 북서부 신장 지역의 알툰산맥 국립자연보호구역에 있는 티베트 영양. 보호구역의 면적은 45,000㎢이고 평균 고도는 4,580m이다. 🦄티베트 영양 또는 치루(Pantholops hodgsonii)는 티베트 북동부 고원에 서식하는 중간 크기의 소과 동물이다. 개체수의 대부분은 중국 국경 내에 살고 있으며, 일부는 인도와 부탄의 고지대 평야, 언덕 고원 및 산간 계곡에 흩어져 있다. 야생에는 150,000마리 미만의 성숙한 개체가 남아 있지만 현재 그 개체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대규모 불법 밀렵으로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죽은 후에 얻을 수 있는 매우 부드럽고 가볍고 따뜻한 밑털을 얻기 위해 사냥된다. 샤투시(Shahtoosh; "좋은 양모의 왕"을 의미하는 페르시아어)로 알려진 이 속털은 고급 숄을 짜는 데 사용된다. 샤투시 숄은 전통적으로 인도에서 결혼 선물로 주어졌으며 숄 하나를 만드는 데는 성체 영양 3~5마리의 속털이 필요하다. 샤투시 제품 거래와 CITES 목록에 대한 엄격한 통제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치품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 인도 내에서 숄의 가격은 1,000~5,000달러이다. 국제적으로 가격은 20,000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 1997년 중국 정부는 티베트 영양 개체군을 보호하기 위해 호실 국립자연보호구역(케켁실리라고도 함)을 설립했다. 15. Deer in early morning fog in Richmond Park, London, UK. # Photograph: Toby Melville/Reuters 영국 런던 리치먼드 공원에서 이른 아침 안개 속의 사슴. 16. Swans and cygnets on a river covered with green matter in north Somerset, UK. # Photograph: Robert Timoney/Alamy 잉글랜드 서머셋 북부의 녹조로 뒤덮인 강에 있는 백조와 새끼 백조들. 17. Two bears raid a Krispy Kreme van that had stopped outside a convenience store on a military base in Anchorage, Alaska, US. The driver said he usually left his doors open when he stopped at the store and this time the bears climbed inside. # Photograph: Shelly Deano/AP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의 한 군부대 편의점 밖에 정차한 크리스피 크림 밴을 곰 두 마리가 습격했다. 운전사는 보통 가게에 들를 때 문을 열어두었는데 이번에는 곰들이 안으로 기어들어왔다고 말했다. 18. Storks stand in their nest under a red sky at sunrise in Wehrheim, near Frankfurt, Germany. # Photograph: Michael Probst/AP 황새들이 독일 프랑크퍼트 근처 베하임의 붉은 하늘 아래 둥지에 서있다. 19. A pair of aracari toucans on the edge of the Pantanal in Brazil. Known for their bright markings and large bills, chestnut-eared aracaris are social creatures, typically travelling in groups of up to 15. 브라질 판타날 강 가장자리에 있는 한 쌍의 아라카리 큰부리새(Pteroglossus). 밝은 무늬와 큰 부리로 유명한 밤나무귀 아라카리스는 사회적 동물이며 일반적으로 최대 15마리가 무리지어 이동한다.
Topics Wildlife/The week in wildlife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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