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여!
민중의 피끓는 분노가
하늘로 용솟음 치고있다.
말하건데 반드시 하늘의 천벌을 받을것이다.
윤석열파쇼 공안탄압 분쇄와 종식,
탄핵퇴진을 위한 민족 대단결투쟁으로...
민족민주민중해방전선에서...
어쩔수 없어 크나큰 항쟁으로...
조국의 성전을 향하여!
더투쟁하라!
2013년 5월 19일 박창규 作
동지들이여!
지금 정치상황을 무지하다면
외면하고 무시한다면
경고 하건데....
돌아오는 답은 핵전쟁후 피폐해지는
되돌릴수 없는 큰재앙이 올것이다.
절대 의심하지 말라!
분명히 말하지만 피골이 상쟁하고 고약한 얼음판으로 침몰하여
파산 파멸되고 불에탄 검은 뼈다귀 잿더미만 남게 될것이다.
하여 가만히 앉아서 잠자며 당할수는 없다
적들은 더외골수로 민중을 향해
더욱 옥죄며 연이어 폭탄을 던지고 있고
인간의 본질은 간대없으며
사악한 무리들은 정치적 탐욕과 생명의 가치를 무시하는 행동을 턱없이 저지르며
미쳐버린 무자비한 탄압을 하면서 지출줄모르고 저지르고 있어 결국은 폭망하고야 말것이다.
그들의 권력은 영원하지 않다는것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기필코 민중 대폭발에 의해 민족의 반역자 윤석열과 윤씨일가와 폭압적 정권의 말로는
민중의 돌에 맞아 피범벅이 되어 짖이겨 죽을것이며
그리고 목아지는 단두대에 올라 붉은 피를 품어낼것이다.
하늘의 천벌을 받을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추호도 용서할 수없다.
또한 그들로 인하여
더 가난해질것이며
더 분단 될것이다.
더 외교는 고립 될것이며
더 분쟁은 분화되어 피골이 상접화 될것이고
더더욱 전쟁을 향하게 될것이다.
지성인 들이여!
애국의 길로!
총 대항전으로 전진하고 진격하여
윤석열독재의 사슬을 끊어
막아내고 저항해야 될것이다.
마지막 온힘을 다하고
모든 정성을 다하여
더 단결하며 현시국을 대투쟁으로 돌파하여
윤씨파쇼정권을 몰아 내야 될것이다.
뭐 어쩌구 따질시간이 없다.
모든 정파의 논쟁을 뒤로하고
비상시국으로 규정해야 한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용산막가파패륜정권은
무당무속무능무지무치무책임썩은정치
술고래노래만찬 주당사치사교행위를 고약하게도 잔인하게 즐기고 있다.
또한 나라팔아먹을일 거짖말을 밥먹듯이 서슴없이하며
부자감세 빈자증세 부자는더부자되고 빈자는 더가난해지고
매국왜국굴종외교(친일친미) 검찰검사독재 공안살인참사(이태원)정치 사기공약
윤일가 가족사기단 후쿠시마핵폐기물방류 사기(사교육학폭)교육단 대장동50억클럽
언론탄압 허당아이스경제폭망 노동자노동권(노동악법) 농민
학생의 민중권과 민족통일권 폭압살인적탄압 등
이루 말할수없이 너무 많기에 얼거하기가 괴롭고도 부끄럽다.
이렇게 필요이상의 집요하고 극악한 총공세로
민중에게 반민족적 반인륜적으로 총격을 가하면서 헤메여,
발악 자폭중에 있으며 도저히 눈뜨고 역겨워 구역질나 볼수 없는 지경이다.
놈들은 전장(분쟁)!을 불러오며 상시 노골화 하고 있다.
적들은....
반민중적 반통일적
반외교적 반역사적
반교육적 반인권적
반노동적인
매우 그릇된 비정상적으로 아주 불쾌하고
비뜰어진 비이성적 비상식적 몰상식한행동으로 준동하고 있다.
작금의 돌이킬수없는 국가적 비상상황의 책임은 윤정권에 있다.
내잘못을 남탓으로 돌리며
그들은 자랑패당질하면서 고립무원화 되고 있다.
적들은....
반동 자해 행위에 추호도 반성도 없으며
행동에 대한 룰도 없이 철학도 도의도 없는
무지하고 무식한 빈껍데기 똘아이 정권으로
이를 소수의 검사독재로 시국을 돌파하여 상황을 국면 전환하려고 필사적으로 망동획책하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다.
불가의한 일만을 저지르며 민중을 혐오하며 도탄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데 추호도 구할생각이 전혀 없다.
더욱 만사지탄으로
분위기를 무시무시한 핵전쟁놀이 국제전쟁 국가전쟁
민족전쟁 경제전쟁으로 몰아치며 노골화 하면서
또한편 민중적사관을 왜곡하여 악의로 탄압하며 온매체를 통하여 떠들석하게 분란을 일으켜
내란으로 몰아가고 있다.
손바닥에 왕놀이하며 총한번 안쏴본 윤석열은 군대를 부동시로 빠지고 군사를 무시하고 전쟁의 피폐함을 알지도 모르면서 버벅이고 지껄이며떠들어대고있다.
지금 총을든 병사들은 최전선에서 남북이대치하고 있음에,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전쟁이 날까봐 극도로 긴장하고 예민해져있으며 피로도가 높아만 가고있다.
그러기하에 누가 국가를 위해 싸우겠는가?
이러한상황에서...
국가와 노동자와 농민 비판적언론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둘러리리로 여기며 이를 왜곡하여 민중을 폭압적으로 탄압하며 오직 적으로 취급하고있다.
전쟁이 발화하면 국민들에게는 싸우라고하고 그놈들은 아무런 책임과 죄의식이 없으며 그냥 내팽겨치고 자기만 살려고 도피할 상놈들이다.
그들은 겉으로는 강한것 같지만 알고보면 아주 나약하고 결속력이 약한 존재 인것을 그들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있다.
적들은!
인간의 탈을쓴 그들은 악의에찬 미치광이무리들이며 미친놈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또한 그들에게는 추악하고 고약한 악취가 진동하고 있으며
썩은 냄새나는 돈키호테적인 행위를 자행하여
지금의 대공황사태에 어찌할바를 모르며
그들은 어두운곳에서 구더기가 우글거리고 똥파리 잔득 날리는 진흙탕의 늪으로 빠져들어가고있다.
그러하기에 민중의 저항의 힘에 의해
적들은 이익과 쓸모가 없으면 총과 칼을 내팽겨치며 뿔뿔이 흩어지며 저혼자 살려고 도망침에 빠지고말것이다.
이에 제 한민족 민중은 현상황을
비상시국하에 있다는 것을 각인해야 할것이다.
반드시 저항하지 않는다면 반격하지 않는다면 우리민족 최대 최악의
불행한 재난(내란)사태가 온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될것이다.
그리하여 이를 망각하면 역사의 죄인이 될것이다.
그들은 항쟁을 부르고 있다.
지금 적들은....
권력을 빼앗길까봐 생면부지하며 권력과 목숨을 지키려하지만
그러나 그들은 하루하루를 무척 두려움에 떨고 있다.
지프라기라도 잡을 심정일 것이다.
그것이 험하고 힘들다라도
피눈물로 물들지라도 얼마 남지 않았다.
굳센 새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양날의 칼날을 날카로이 갈며 쇠망치로 두드리며...
갈갈이 갈아 엎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말라!
혹독한 피바람 추위에도 봄의 새싹은 힘차게 솟구친다.
이것은 자연의 순리며 이치이다.
두손과 머리를 높여 가슴을 활짝여는
해방의 그날을 기다려본다.
우리의 사랑하는 자손들의 희망과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동지들이여....
민족민주민중해방전선에서....
더크게 더굳세게 선봉에서용감하게 투쟁하라!!!
2023년 6월 28일 수정완료
계묘년 오월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