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탄핵을 위한 12월 14일은 300만 시민군의 보다큰 위력적 시위를 보여야한다. 가자! 여의도로!
이제는 끝이 보인다.
적들은 혼비백산하여 혼란의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 가고있다.
불법비상계엄의 내란범 윤석렬은 범죄자이며 사실상 실각상태이고 퇴각을 하고있다.
후일을 도모하고 있으나 거의불가하다.
윤씨 일당은 끊임없이 사기적 거짓말을 하며 속이고 있다.
우리는 그릇된 통치에 쉼없이 끈질기게 거센 저항을 하여왔다.
막바지 거세게 몰아치며 민중의 힘이 살아 있다는것을 보여 줘야한다.
우리 민중은 끝까지 윤씨 일당을 탄핵하여 감옥으로 집어 넣어야 한다.
우리는 당당하게 뭉쳐 싸워야한다.
민주주의를 위하여!
조금만 더힘내자!
더단결하자!
적들을 물리치자!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 하다.
민중의 힘으로 끝장을 내자!
지금까지 우리는 모범적으로 투쟁하여 왔다.
12월14일은 300만 민중군의 보다큰 위력적 시위를 보여야한다.
그리하여 적들은 풍지박산하여 박살 날것이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이땅을 후세들에게 물려 줘야한다.
이것은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할일이다.
뭐라 따질것없다. 모두 거리로 나서야 한다.
우리들은 후세들에게 조국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싸웠노라고 말해 줘야한다.
새로운 권력교체를 통해 조국에 새생명의 역사를 만들어야한다.
이제 이러한 일들이 다가오고 있다.
더뭉치자!
더힘내자!
더큰걸음으로!
더큰마음으로!
가자! 여의도로...
2024년 12월 12일(목) 03시 23분
거리의 투사 박창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