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분별심 버리자

[수미산]

무엇이던지
일정하게 정해지는 법이 없다
상대의 관점에 따라 법이 변화기 때문에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마음의 주관
차별 분별심에서 시시비비 논할 뿐이다
제행무상이라 그 어느것도
영원 불변의 자성이 없다
항상 시시각각 찰나 찰나 변하기 때문에
이 진리를 깨달아
그 어느것에도 마음을 집착 하지 않는자는
고통의 해탈에서 벗어나
마침내 행복의 열반에 이른다
whatever
There is no fixed rule
Because the law changes according to the point of view of the other party
there is nothing right or wrong
Everything is in my mind
I'm just arguing over discrimination
Because it's free of charge, nothing
There is no immutable magnetism
Because it always changes from moment to moment
realize this truth
He who does not attach his heart to anything
free from pain
Finally reaching nirvana of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