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향이 솔솔" 사랑나눔 반찬나눔
5월 26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5월 마지막 사랑나눔 반찬나눔은 중1동 봉사회(회장 권선주)가 함께 하였다.
보건 혈액분과장(분과장 김순금)이 새벽부터 채취한 미나리와 하루나, 얼갈이등
나물 나눔을 해 주셨다.
이날의 메뉴는 미나리 야채전, 하루나 된장국, 돼지불고기로 향긋한 미나리향이
식욕을 돋아 줄것으로 생각된다.
권선주회장은 묵묵히 봉사원들의 활동을 뒤에서 도왔다.
이에 조미자 회장은 "바쁘신중에도 나물 나눔과 반찬 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와 라덱스물품 나눔해 주신 범박봉사회 김영희 봉사자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 미나리는.....
봄나물로 미네랄과 비타민C 함량이 많고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와 혈관계 질환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해독 작용과 혈액 정화, 간 보호,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중1동 권선주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애써주시는 박정희,장옥희,이순숙,김종연,진혜경,김영희, 곽춘자봉사원님들 덕분에 맛있는 반찬전달 할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오늘은미나리향이코끝을자극하던데요^^함께할수있어서 행복이 두배입니다 오늘 모두 수고 하셨어요
오늘의 1등 공신은 함께 해주신 봉사원님들이고 2등 공신은 신선하고 색이 짙은 싱싱한 미나리향 이었어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