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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ek in wildlife 금주 최고의 야생동물 보도사진 (Oct 20) - in pictures The week in wildlife - in pictures 🐵📸A capped langur at the Khadim Nagar National Park in Sylhet, Bangladesh. # Photograph: Zabed Hasnain Chowdhury/NurPhoto/Shutterstock 방글라데시 실렛의 카딤나가르 국립공원에 있는 도가머리랑구르(Trachypithecus pileatus). 구조된 새끼 다람쥐들, 도가머리랑구르, 싸우는 사슴 등 이번 주의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The best of this week’s wildlife photographs, including rescued baby squirrels, a capped langur and battling deer. Joanna Ruck Fri 20 Oct 2023 08.00 BST 1. A seagull sits on the “red beach” created by clusters of suaeda salsa – also known as seepweed or seablite – in Yingkou, China. # Photograph: VCG/Getty Images 갈매기 한 마리가 중국 잉커우(中國營口)에 있는 수초 또는 해초로 유명한 수애다 살사(세피풀 또는 해석으로도 알려져 있음) 군생이 만들어낸 “붉은 해변”에 앉아있다. 2. A deer struggles to stay afloat in south-east Alaska’s Inside Passage, near the Canadian border; it was one of two in the water. Local troopers were returning from a marine patrol when they spotted the two deer from their boat. They helped them aboard and took them to a nearby island, where they disembarked and trotted off into the woods. # Photograph: Sgt Mark Finses/AP 캐나다 국경 근처 알래스카 남동쪽 내수로에서 사슴 한 마리가 물에 떠 있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것은 물 속에 있는 둘 중 하나였다. 현지 경찰들이 해상 순찰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보트에서 사슴 두 마리를 발견했다. 경찰들은 그들을 도와 근처 섬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배에서 내려 숲 속으로 재빨리 걸어갔다. 3. A pair of baby squirrels who lost their mother have been taken under the protection of the department of nature conservation and national parks in Düzce, north-west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Anadolu/Getty Images 어미를 잃은 새끼 다람쥐 한 쌍이 터키 북서부 듀즈체에 있는 자연보호부와 국립공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 4. Stags battle for mating rights as rutting season continues in Richmond Park, London, home to more than 600 free-roaming red and fallow deer. # Photograph: Guy Corbishley/Alamy Live News 600마리 이상의 붉은사슴(말사슴)과 다마사슴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런던의 리치먼드 공원에서 발정기 시즌이 계속되면서 짝짓기 권리를 놓고 수사슴들이 싸우고 있다. 5. Moorhens on the lake at Sefton Park, Liverpool. # Photograph: Peter Byrne/PA 리버풀 세프턴 공원 호수의 쇠물닭들. 6. The annual gathering-in (or round up) of Exmoor ponies from the Anchor herd on Winsford Hill in Exmoor National Park, a tradition carried on since 1797. Each year the free-living ponies are rounded up and brought in for health checks. # Photograph: Shutterstock 엑스무어 국립공원의 윈스포드 힐에 있는 앵커 무리의 엑스무어 조랑말을 매년 모으는 행사(1797년부터 이어져온 전통). 매년 자유롭게 사는 조랑말을 모아 건강검진을 위해 데려온다. 🐎앵커 무리의 역사(The Anchor Herd History) 프랜시스 윌리엄 그린(Francis William (Frank) Green), 괴짜 에드워드 시대의 기업가(1861-1954)는 남서부의 황무지와 그들이 제공하는 깨끗한 공기와 자유를 좋아했다. 그는 1920년대 후반에 애슈웨이 농장과 그 황무지에 있는 애슈웨이 사이드와 발 힐을 구입하여 그곳에서 방목하는 엑스무어 조랑말의 절반과 함께 구입했다. 그는 애슈윅 하우스에서 살다가 1930년에 영구적으로 살기 위해 엑스무어로 이사하여 애슈윅 에스테이트를 운영하는 것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졌다. 20여 명의 주재원들이 그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었고, 그 대가로 그는 그들과 그가 친구였던 왕족들의 벽걸이를 아름답게 칠한 '뮤직'룸으로 알려진 축소된 극장에서 호화롭게 와인을 마시고 식사를 하고 즐길 수 있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7. Milu deer at Tiaozini wetland in Yancheng, Jiangsu province, on China’s east coast. Milu deer live in swampy areas of the middle and lower Yangtze River. They were hunted almost to extinction in the 19th century, but China’s wild population was built up again in the 1980s from a herd kept at Woburn Abbey in Bedfordshire. # Photograph: VCG/Getty Images 중국 동부 해안 장쑤성 옌청의 티아오지니 습지(中國東部沿海江蘇省鹽城條泥濕地)에 서식하는 사불상(Elaphurus). 사불상(Elaphurus)은 양쯔강 중류와 하류의 늪지대에 서식한다. 그들은 19세기에 거의 멸종될 정도로 사냥을 당했지만, 중국의 야생 개체수는 1980년대 베드퍼드셔의 워번 수도원(貝德福德郡沃本修道院 )에 사육된 무리를 통해 다시 증가했다. 8. Salmon leap up the Old Mill dam on the Humber River to spawn in Toronto, Canada. Hundreds of fish make their way up from Lake Ontario to the spawning grounds during the annual migration season. Some of the province’s dams incorporate notches or fish ladders built to help the salmon get upstream. # Photograph: Anadolu Agency/Anadolu/Getty Images 연어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산란하기 위해 험버 강의 올드밀 댐 위로 뛰어올라간다. 연례 이동 시즌에는 수백 마리의 물고기가 온타리오 호수에서 산란장으로 이동한다. 이 주의 일부 댐에는 연어가 상류로 올라갈 수 있도록 설계된 노치 또는 물고기 사다리가 포함되어 있다. 9. A crocodile at Nairobi National Park in Kenya. The park, about 7km from the city centre, is home to nearly 100 species of mammals and more than 500 species of birds. It is unusual in that it is only fenced on three sides, allowing animals to freely access the plains to the south. # Photograph: Xinhua/Shutterstock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의 악어. 도심에서 약 7km 떨어진 이 공원에는 약 100종의 포유류와 500종 이상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삼면에만 울타리가 쳐져 있어 동물들이 남쪽 평원으로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10. A lynx spider waits on a leaf in a garden in Nagaon district in the northeastern state of Assam, India. Lynx spiders do not spin webs, but instead hunt prey on plants and flowers, ensnaring pollinators in their spiny legs. They get their name from their feline habits of stalking and pouncing. # Photograph: Anuwar Hazarika/NurPhoto/Shutterstock 스라소니거미(Oxyopidae)가 인도 아삼주 북동부 나가온주 정원의 나뭇잎에서 기다리고 있다. 스라소니거미는 거미줄을 치지 않고 대신 식물과 꽃을 사냥하여 가시가 있는 다리로 수분매개체를 낚는다. 그들은 스토킹하고 덤벼드는 고양이과의 습관에서 이름을 얻었다. 11. A stag in the morning sunshine in Bushy Park, south-west London. Deer were introduced to the area by Henry VIII. # Photograph: David Sandison 런던 남서부 부시 공원의 아침 햇살 속의 수사슴. 사슴은 헨리 8세에 의해 이 지역에 도입되었다. 12. A Eurasian hoopoe near a wetland at the Van Lake basin in eastern Turkey, which hosts thousands of birds on their migration journey. About 240 bird species, including some in danger of extinction, are found at these wetlands. # Photograph: Anadolu Agency/Anadolu/Getty Images 이동 여정에 수천 마리의 새가 머물고 있는 터키 동부 반 호수 분지의 습지 근처에 있는 유라시아 후투티(Upupa epops). 멸종 위기에 처한 일부 조류를 포함하여 약 240종의 조류가 이 습지에서 발견된다. 13. A Chinese mitten crab. Scientists from the Natural History Museum have built traps to manage UK’s rising numbers of the furry crustaceans. The crabs, which can grow bigger than a 10in dinner plate, are an invasive species that prey on our native fauna – ‘eating us out of house and home’, as one researcher put it. # Photograph: Frank Hecker/Alamy 참게(Eriocheir sinensis). 자연사 박물관의 과학자들은 영국에서 늘어나는 모피 갑각류를 관리하기 위해 함정을 만들었다. 10인치 디너 접시보다 더 크게 자랄 수 있는 게들은 한 연구자가 표현했듯이 '집과 집 밖에서도 우리의 토종 동물군을 잡아먹는' 침입종이다. 14. A whale breaches the surface of the Southern Ocean in front of mountains on the Antarctica peninsula. While krill fishing is banned in US waters due to concerns it could affect whales, seals and other animals that feed on the shrimp-like creatures, it has been taking place for decades in Antarctica, where krill are most abundant. # Photograph: David Keyton/AP 고래 한 마리가 남극대륙 반도의 산 앞 남빙양의 물 위로 뛰어오르고 있다. 크릴 어업은 고래, 물개 및 새우와 유사한 생물을 먹는 기타 동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미국 해역에서 금지되어 있지만 크릴이 가장 풍부한 남극대륙에서는 수십 년 동안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15. A squacco heron – much smaller than the grey heron, the kind commonly seen around the UK – with a fish at a lake near Ankara, Turkey.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스콰코해오라기는 터키 앙카라 인근 호수에서 물고기와 함께 있는 영국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회색 왜가리보다 훨씬 작다. 16. A langur monkey inspects the ear of a nonchalant bull in Pushkar, India. # Photograph: Himanshu Sharma/NurPhoto/Shutterstock 랑구르 원숭이가 인도 푸쉬카르에서 무심한 황소의 귀를 검사하고 있다. 17. An adonis blue butterfly that has been discovered at Pyecombe golf course in West Sussex, UK. The golf course in the South Downs National Park has become a haven for butterflies after 34 species were discovered living in the rough, including rare species such as the adonis blue, brown hairstreak and grizzled skipper. # Photograph: Neil Hulme/South Downs National Park Authority/PA 잉글랜드 웨스트서섹스주의 파이콤 골프장에서 발견된 아도니스푸른나비(푸른부전나비). 사우스 다운스 국립공원의 골프 코스는 아도니스푸른나비, 암고운부전나비, 꼬마흰점팔랑나비와 같은 희귀종을 포함해 34종의 야생 나비가 발견된 이후 나비의 안식처가 되었다. 18. A green garden mantis in Tehatta, West Bengal, India. It is one of the approximately 1,800 species of praying mantis found around the world. The green garden mantis is remarkably cannibalistic: meetings between siblings in maturity often end with one eating the other, and females sometimes consume the males during the mating process. # Photograph: Soumyabrata Roy/NurPhoto/Shutterstock 인도 서벵골주 테하타에 있는 녹색 정원사마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약 1,800종의 사마귀 중 하나다. 녹색 정원사마귀는 놀랍게도 동족을 잡아먹는 식충성이 강하다. 성숙한 형제자매 간의 만남은 흔히 한 쪽이 다른 쪽을 잡아먹는 것으로 끝나고, 짝짓기 과정에서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는 경우도 있다. 19. A capped langur at the Khadimnagar National Park in Sylhet, Bangladesh. Capped langurs are considered vulnerable to extinction as their populations are declining rapidly and most are not connected to each other, which leads to unhealthy inbreeding. Despite this, they can fairly easily be seen in many national parks in the eastern region of Bangladesh. # Photograph: Zabed Hasnain Chowdhury/NurPhoto/Shutterstock 방글라데시 실렛의 카딤나가르 국립공원에 있는 도가머리랑구르(Trachypithecus pileatus). 도가머리랑구르는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대부분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건강에 해로운 근친교배로 이어지기 때문에 멸종에 취약한 것으로 간주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글라데시 동부 주의 많은 국립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다.
Topics Wildlife/The week in wildlife Animals/Zoology/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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