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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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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사진방 배꼽, 머리, 가슴, 마음, 팔, 다리, 자궁/오정순
오정순 추천 0 조회 78 22.11.04 22: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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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4 22:12

  • 22.11.04 22:33

    첫댓글 삶의 고뇌를 한것에 모아
    놓으셨네요
    대단 하십니다
    그 어느누구도 해답줄수없는
    나 자신만이 품은 고뇌

  • 작성자 22.11.04 22:35

    가을이라 그런지
    문학판에 가서 회포를 풀어서 그런지
    샘솟는 걸 묵히기 어려워서 몸으로 묶어 보았습니다

  • 22.11.04 22:40

    @오정순 선생님 글 읽으며 공부
    잘했습니다

  • 22.11.04 22:56

    암튼 대단하셔요. 술술 흘러나오는 언어가 다
    시가 되다니요^^

  • 작성자 22.11.04 22:59

    묵히면 글이 생기를 잃어서 바로 부립니다

  • 22.11.05 00:24

    디카시 폭탄....투하ㅋㅋ
    딱딱 맞아 떨어지는 재미까지~뭉텅이로 주시네요^^

  • 작성자 22.11.05 00:30

    경희대 칫과에 다니는데
    단풍 본다고 캠퍼스 안으로 들어가니
    설악산 온 것 같아요
    채집한 것 쏟아 놓지 않으면 말라서요

  • 22.11.08 20:14

    디카시 폭탄 투하 ~~👍 ㅎ

  • 22.11.05 06:43

    아침에 생각에 잠기게 하는 디카시입니다.
    사람의 일생이 담긴듯;;

  • 작성자 22.11.05 08:41

    그냥 몸을 통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 22.11.06 04:04

    일곱 색깔 배움 합니다

  • 작성자 22.11.06 09: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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