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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2022년 10월 8일)
https://www.ipeacetv.com/vod_view/13712
천일국 10년 천력 9월 13일(양 2022. 10. 8)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제11회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가 은혜롭게 성료됐습니다.
효정누리는 하늘부모님성회 예배 문화의 정착의 좋은 성과물로서
하늘부모님께 효정을 봉헌해드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제11회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의 소식과 더불어
천일국 선교현장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특집 - 하늘부모님성회 예배 문화 정착
하늘부모님성회 시대. 새로운 시대, 새로운 예배 문화.
참아버님 천주성화 9주년 기념행사로 시작된
예배 문화 혁신의 사례로 대표되는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
어버이날엔 효정누리페스티벌로 크게 한데 모였고,
참아버님 천주성화 10주년 제10회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가 펼쳐져,
3대권이 함께하는 예배 문화로 1년이 넘게 지속적으로 개최되었고,
신한국 5개 지구에 효정문화콘텐츠 전수가 함께 이뤄지면서
천일국의 예배 문화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습니다.
제11회 하늘부모님 성회 효정누리
천일국 10년 천력 9월 7일(2022. 10. 2.) 효정문화원
어린이를 위한 예배를 넘어 3대권을 위한 예배를 만들어 가고 있는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가 제11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효정누리는 5지구와 함께 진행됐으며
5지구 찬양팀 효선화의 찬양과 율동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천원지구 효정드림을 시작으로,
1지구 효젤리아, 2지구 춤추는 효랑이, 3지구 효정무궁이,
4지구 효정나리, 5지구 효선화.
이로써 신한국 5개 지구에 효정누리 찬양팀이 모두 꾸려졌습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환영해요’를 통해
참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신 효정에 대해 전했습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
몸이라는 거는 즉각적인 반응이 오죠.
꼬집으면 바로 즉각적인 반응이잖아요.
생각하지 않아요. 추측하지 않아요.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내 몸처럼 즉각적으로 사랑하는 것,
참어머님께서, 왕엄마는 이 단어를 ‘효정’이라고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효정. 그 효정이 되면
내 옆에 있는 이웃이 내 몸과 같은 형제, 가족이 되는 것이죠.
9월, 10월 생일자 163명을 대표하여 12명이 무대에 올라와
다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행복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효정스피치에는 박서형 성화어린이가 나와 참부모님 말씀과 더불어
인문 고전을 함께 읽고 함께 삶의 지혜를 나누는
서형이네 집만의 독특한 가족훈독회 문화에 대해 나눴습니다.
효정나눠요 시간에는 5명의 자녀를 낳아 기르고 있는
신주엽‧성훈정 가정의 사랑과 헌신이 넘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모범이 되는 효정가정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에 대한 자극과 좋은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훈독해요 시간에는 박영배‧모리나가 에미꼬 대륙회장 부부가 함께
참아버님 생애동화를 훈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효정누리 10회까지는 참어머님 생애동화를 훈독했고,
이번 효정누리부터는 천주성화 10주년 기념사업으로 봉정된
참아버님 생애동화를 훈독하게 됐습니다.
전래동화를 각색한 연극을 통해 효정사상을 전달하고 있는 효정이야기마당.
효정이야기마당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공연 중 2개의 작품을
원리적 관점으로 짚어보면서 심청전에서는 하늘을 사랑하는 애천의 정신을,
흥부와 놀부에서는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애인의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효정공과에서는 효정윷놀이를 통해 3대권이 하나되는 시간이 됐으며,
다원예술그룹 예화와 블루노트 탭댄스 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효정문화콘텐츠를 집대성하여 성화어린이들은 물론
3대권이 함께 화동하는 예배,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
제11회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는 다음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하늘부모님성회 성화어린이 예배,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가
성화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 조부모까지 함께 하는 3대권 예배로,
가족이 모두 함께 하는 예배로,
온-오프라인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참사랑이 온누리에 전해지는 1초권 시대.
효정문화가 이 시대를 앞서가는 천일국의 예배 문화로 정착되어 갑니다.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으로 나아가는 데
하늘부모님성회 예배 문화가 큰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2. 세계뉴스
- 제30회 신통일한국 평화포럼
천일국 10년 천력 9월 5일 (양 9. 30.) 효정문화원
제30회 신통일한국 평화포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평화교육의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선학글로벌교육재단, 선학학원, 청심학원의
중심 지도자들이 현장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교육의 본질을 언급하여 교육관계자들이 모인 이 포럼이 인력 개발이 아닌 인성교육에 중점을 모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토마스 셀로버 선학유피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송용천 선학학원 및 선학글로벌교육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진성배 이사장은 신통일한국론을 강의하며
신통일한국의 건국이념인 애천‧애인‧애국은 보편적인 평화사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우철 세계평화학술인연합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학술세미나가 이어졌습니다.
정시구 선학유피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문선명 선생의 ‘공생공영공의주의 교육론’과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보여준 교육론에 대한 비교 고찰을 중심으로 발표했고,
안연희 선문대학교 교수는 ‘종교기반 평화교육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또한 지정토론자로 김민지 선문대학교 교수와 도현섭 선학유피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나와 논평을 했고,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평화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평화교육에 대한 연구와 고찰이 이뤄진 제30회 신통일한국 평화포럼은 학술세미나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신아프리카 가정부, 28세 이상 여성 2세를 위한 수련 및 2세와 신앙 2세를 위한 수련
신아프리카에서 축복의 주체를 찾기 어려운 ‘28세 이상 여성 2세를 위한 수련’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수련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약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신아프리카 가정부장 미국 매칭 서포터는 참석자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간직하라는 격려말씀을 했으며 이를 통해 여성 참석자들이 다음 축복식에 참여하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2세와 신앙 2세를 위한 수련’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신앙생활과 순결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수련은 아프리카 청년 선교사,
신아프리카 IAYSP 사무총장과 2세 축복가정의 강의와 간증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에게 큰 영감을 줬습니다.
- 신미국, 교회 전통 의식 교육
천일국 10년 천력 8월 26일 (양 9. 24.)
미국 축복가정국과 함께 미국 동남권에서 직접 참석한 23명과 온라인으로 참석한 60명이 함께 참부모님과 일치된 새 식구와 미래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교회 전통 의식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을 교회 전통 의식의 의미와 실천방법을 배웠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 평화운동
- 신한국 2지구 UPF, 한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KCLC) 가정교회 활성화를 위한 사역자 세미나
천일국 10년 천력 9월 4일 (양 9. 29.) 헤븐지버거 2층 회의실
신한국 천주평화연합 경기강원지구에서는 기성교회 목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KCLC 『가정교회 활성화를 위한 사역자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교회 본연의 사역회복을 돕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초교파적으로 열린 본 세미나에서
황보국 회장은 가정교회 활성화를 위한 강좌를 통해 ‘가정교회는 우리의 목적이고 삶’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동원 부회장의 ‘DMZ, 신통일한국의 비전을 담다’는 주제로 특강을 통해 평화원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참석한 기성교회 목사들에게 KCLC 가정교회장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본 세미나는 천원단지를 순례하며 마무리됐습니다.
- 신중미 UPF, 과테말라 정부 초청으로 중미 & 카리브해 포럼 참여
천일국 10년 천력 8월 17일~20일 (양 9. 12.~15.) 과테말라
신중미 4지구 과테말라에서 중미대통령연합단체인 중미통합기구 SICA 와
중미행정학회 ICAP 공동 주최로
21차 공공행정요원포럼을 개최하였는데 특별히 중미 UPF 대표자들을 초청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1시간 30분의 세션에서
천주평화연합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화해와 평화의 신통일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참부모님의 비전과
세계적인 기반에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1954년도에 창설되어 중미와 카리비안국가 전역에 큰 영향력이 있는 중미행정학회 ICAP의 제안으로
UPF와 상호 업무 협조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 뉴질랜드, 오세아니아 지역 온라인 포럼-유엔 국제 평화의 날 기념식
천일국 10년 천력 8월 26일 (양 9. 21.) 온라인 비대면
뉴질랜드 UPF와 여성연합은 유엔 국제 평화의 날을 맞아 지역 온라인 포럼을 개최하여
이 날을 기념했습니다.
약 50명의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했으며,
평화와 안보에 대한 갈등과 도전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사들은 평화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했고,
질의응답이 활기차게 진행됐으며, 평화를 위한 마음을 모으며 마무리됐습니다.
- 가나 UPF, 유엔 국제 평화의 날 기념행사
천일국 10년 천력 8월 26일 (양 9. 21.) 아니이남 (Anyinam)
가나 UPF는 가정연합과 여성연합하고 협력하여 유엔 국제 평화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평화대사와 마을의 족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을의 지도자들에게 UPF와 참부모님의 평화활동을 알리는 시간이었으며,
장애인들에게도 약 4,000 달러와 옷, 신발, 모기장, 소독제, 마스크 등 다양한 필수품을 기부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 볼리비아 UPF, 유엔 국제 평화의 날 기념 콘퍼런스 개최
천일국 10년 천력 8월 27일 (양 9. 22.) 국회의사당, 수도 라파스(La Paz)
신남미 3지구 볼리비아 천주평화연합은 1981년 유엔이 제정한 세계 평화의 날을 지지하는 틀 안에서 하원 부의원장과 함께 기념행사를 국회의사당에서 개최했습니다.
"인종차별을 끝내고 평화를 건설하자"는 주제 아래 개최된 콘퍼런스에
상당수 상-하원 의원 포함한 117명의 귀빈들이 참석했습니다.
하원부의장 외 여러 의원들의 연설에 이어,
넬리 알만사(Nely Almanza) 볼리비아 UPF 사무총장은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비전에서 건전한 가정은 인종차별의 흔적을 모두 뿌리 뽑는데
미래세대를 위한 중심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필리핀 세계통일무도연맹, 통일무도 코칭 및 강사 워크숍
필리핀 세계통일무도연맹은 “충실과 효는 모든 승리의 열쇠”라는 주제로
코칭과 강사 워크숍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강사들이 통일무도의 전문 코치, 교육자, 트레이너가 되도록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시했습니다.
통일무도가 그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자신의 목적을 찾는데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공유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 청년활동
- 신미국, YCLC 통일을 위한 청년 서밋
천일국 10년 천력 8월 29일 (양 9. 24.)
신미국 로스앤젤레스 YCLC는 21명의 기독교 목회자 및 사역자를 포함해 총 91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을 위한 청년 서밋’을 개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원리를 기반으로 하늘부모님과의 관계 속에서 청소년을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기독교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을 교육했습니다.
- 피지, 21주 순결운동 세미나 제1기 종료, 제2기 진행
피지는 4월 12일부터 9월 3일까지 21주 동안 주말 마다 ‘순결운동 세미나’를 개최해 제1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남태평양대학(USP)과 피지국립대학(FNU)에서 전도활동으로 진행했으며,
27명의 젊은이들이 연결되어 교육을 받았고, 참가자들은 순결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제2기 순결운동 세미나는 9월 5일부터 시작하여 현재 진행 중이며 2023년 1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코스타리카 IAYSP, 1차 시너지(S!NERGY) 대회
천일국 10년 천력 8월 29일 (양 9. 24.) 가정연합 본부교회
신중미 코시타리카 청년학생연합은 가정연합 본부교회에서 첫번째 S!NERGY 대회를 열었습니다.
"평화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청소년들의 행동, 한반도 통일을 위한 사상과 행동"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 30명이 참석했으며, 그 중 4명 청년들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발표했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IAYSP는 건전한 청년들이 전체를 위한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신아프리카 IAYSP, 아프리카 청년 총회
천일국 10년 천력 8월 26일~29일 (양 9. 21.~24.) 온라인 비대면
신아프리카 IAYSP가 3박 4일간 아프리카 전역의 청년들 300여명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청년 총회’(African Youth Assembly, AYA)를 개최했습니다.
첫째 날 개회식 때 베냉 공화국 중재자와 카보베르데의 대통령 비서실 외교담당 국무장관이 기조연설을 통해 IAYSP의 평화활동을 지지했습니다.
둘째 날은 정치, 경제, 종교, 언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아프리카 각계 청년지도자의 발표가 진행됐고 열정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셋째 날은 인성교육에 대한 캠페인을 했으며,
마지막 날에 6개의 팀이 춤과 노래 대회 결승전에 참여했고,
‘Peace Makers’ 시상식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를 온라인으로 3,700여명이 시청했으며 아프리카 청년의 결의문의 채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 주요단신
- 신미국, 참아버님 천주성화 10주년 기념 및 식구 총동원 예배
천일국 10년 천력 9월 7일 (양 10. 2.) 로비트 트리트 호텔, 뉴저지
신미국에서는 뉴저지에 있는 식구들을 중심으로 ‘참아버님 천주평화 10주년 기념 및 식구 총동원 예배’를 봤습니다.
이날은 새 식구와 그동안 교회에 안 나왔던 식구들이 많이 참석해서
보통 예배를 350명 정도 보았는데, 목표인 600명을 넘어 900명이 넘게 왔습니다.
식구들은 참아버님에 헌화를 하고, 은혜로운 찬양이 울려 퍼졌습니다.
용정식 회장은 ‘참아버님은 나에게 있어서 어떤 분이신가’를 주제로 말씀을 전달했으며,
식구 총동원 예배는 뜨거운 분위기 속에 마쳤습니다.
- 신한국 4지구, 제7회차 목회자 역량강화 아카데미
천일국 10년 천력 9월 4일 (양 9. 29.) 전북대교구 익산교회
신한국 4지구에서는 “제7회차 목회자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습니다.
금번 제7회차 아카데미는 ‘천보 43가정 실세화를 통한 천보가정교회 안착’이라는 주제로,
길영환 천보교육원장의 특강을 통해 홈그룹 관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효정담회를 통해 발전을 위한 소통을 하며 공직자들은 하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이상재 회장은 언제나 뜻길에서 헌신적으로 투입하고 있는 제4지구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본 아카데미는 소통과 공감으로 성장의 리더십을 성찰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 신한국 3지구 UPF, 충무공 김시민 장군 진주대첩 승전 귀향 행차 및 고유제
천일국 10년 천력 9월 1일 (양 9. 26.) 병천시내, 김시민 장군 유허지
신한국 UPF 대전·충청지구와 사단법인 충무공 김시민 장군 기념사업회 공동주관으로
충무공 김시민 장군 진주대첩 승전 귀향 행차 및 고유제가 진행됐습니다.
충무공 김시민 장군 승전 귀향 행사는 국방부 취타대를 선두로,
천안승마협회와 병천 한마음고등학교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병천 시내 1.2km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이어 김시민 장군 유허지에서 귀향행차단과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가 진행됐습니다.
유경득 신한국 공동대륙회장은 김시민 장군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장군의 지혜와 성품을 중심하고,
앞으로 충청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하늘에도 충성을 다하는 중심에 함께 서자고
당부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행사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은 신충청국의 도움으로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된 것에 대하여 UPF와 가정연합의 능력에 다시 한번 크게 놀라고 참부모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클로징]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부모를 사랑하는 어린 아이의 마음은 때론 가슴 뭉클합니다.
때 묻지 않은 본연의 마음 그대로여서,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지 모릅니다.
본연의 마음, 순수함은 가슴 속 무언가를 건드려 마음을 촉촉하게 합니다.
하늘부모님 대한 효정의 마음이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이기를 바라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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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