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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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아버지라 부를수 있도록 자녀로 삼으신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
어리석음과 부패함으로 가득찬 나를 위해 |
그 아들을 비천한 인간의 몸을 입게 하사 |
대신 죄를 담당시키시어 모진 형벌의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댓가를 치르시고 |
나를 아들로 삼의셨으니 그 은혜 크시도다…! |
내가 상상 할수조차 없는 무한한 능력의 천지의 주재 이시며 |
그 성스러우심에 감히 내 얼굴 조차 들 수 없는 분 |
나에게 천년도 만년도 아닌 영원한 행복의 삶을 살게 하신 분 |
삶의 고난 중에서도 기쁨에 찬 영생의 소망을…! |
미움과 시기와 원망의 저주 받은 심령 대신 |
사랑과 축복과 감사함의 아름다운 심령으로 채워주신 분..! |
전능 하시며 무한하시며 성스러우신 창조주가 나의 아버지시니 |
나에게 부족함이 어디 있으랴..! |
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니 |
나의 영광 무궁 하도다! |
형언할수 없는 아름다움과 행복이 영원함이니 |
오 ! |
나에게 부족함 어디 있으랴 ..!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 거룩 하셔라…! |
성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워 지이다..! |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으로 매일 충만케 하시고 |
당신의 아름다우신 덕과 소망으로 |
우리 사이에서 일어난 육신의 허물들을 서로 용서토록 하시사 |
성스러운 아버지께서 우리들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
우리들의 허물을 사해 주심에 양심의 평안과 감사함이 충만케 하소서...! |
세상 즐거움의 유혹과 욕심에서 멀리케 하옵시고 |
오직 영생의 축복과 거룩함으로 당신만을 바라보고 |
악에서 구하셔서 나와 우리 안에 당신의 사랑만이 충만케 하소서 … ! |
아버지의 뜻안에서의 축복과 진리만이 영원함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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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년 5 월 4 일 |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축복과 주 기도문을 상고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