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a2y/b393c407dd81761e57178836ad4081043d60154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a2y/b393c407dd81761e57178836ad4081043d601548"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536"></div><p> </p><p> </p><p><b><span data-ke-size="size18"> 마음(心)이 곧 경전(經典)이다</span></b><br><br>​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을<br>260자로 줄이면</p><p>반야심경 (般若心經)이다.<br><br>​반야심경을</p><p>다시 5자로줄이면<br>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이다<br>일체유심조를</p><p>한자로 줄이면<br>마음, 즉, 심(心)이 된다.<br><br>​그러므로 마음을 지키는것은<br>정말 큰 일이 아닐수 없다.<br>따라서 당신의 마음이</p><p>곧 경전 <span data-ke-size="size18">(經典)</span> 이다.<br><br>지금까지는</p><p>사람을 움직이는 것은<br>육체라고 보는 것이</p><p>대부분의 생각이 었다.<br><br>​그러나 인간의</p><p>생명과 죽음<br>질병과 건강<br>행복과 불행<br>성공과 실패를</p><p>좌우하는 것은<br>육체가 아니라<br>정신(마음)임이</p><p>더욱 분명해졌다<br><br>​인간은</p><p>육체와 정신으로<br>구성되어 있음이 사실이다.<br>지금까지는 인간의 주인인<br>육체를 위해서 먹었고,<br>옷을 입어도</p><p>육체를 위해서 입었다.<br><br>​모든 것이 육체를 중심으로<br>보호막을 쳤던 것이다.<br>그러나 이제는</p><p>생각을 달리해야 한다.<br><br>건강을 위해</p><p>보약을 먹을 것이 아니라<br>인간의</p><p>생사와 질병을 지배하는<br>정신(마음)의</p><p>속성을 알기 위해</p><p>부단히<br>노력 해야 하는 것이다.<br><br>- 좋은 글 - 에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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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